フランス海軍
佐世保に入港、日本・アメリカ・フランスの共同訓練を前に！
佐世保市の相浦駐屯地など九州で、5月11日から行われる日本、アメリカ、フランス 3カ国の共同訓練を前に、フランス海軍の艦船2隻が9日、佐世保に入港しました。
9日午前、佐世保に入港したのは、フランス海軍の強襲揚陸艦 トネール とフリゲート艦 シュルクーフの2隻です。
入港の目的は、物資の補給と5月11日から行われる日本、アメリカ、フランスによる共同訓練に参加するフランス陸軍の輸送としています。
共同訓練は、宮崎県と鹿児島県にまたがる霧島演習場のほか、佐世保市の相浦駐屯地でも行われる予定で、陸上自衛隊の水陸機動団が参加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日本、アメリカ、フランス、3カ国の陸上部隊が参加する国内での本格訓練は今回が初めてです。
■News Source （テレビ長崎）
https://www.ktn.co.jp/news/detail.php?id=20210509001
프랑스 해군
사세보에 입항, 일본·미국·프랑스의 공동 훈련을 앞두고!
사세보시의 아이우라 주둔지 등 큐슈에서, 5월 11일부터 행해지는 일본, 미국, 프랑스 3개국의 공동 훈련을 앞두고, 프랑스 해군의 함선 2척이 9일, 사세보에 입항했습니다.
9일 오전, 사세보에 입항한 것은, 프랑스 해군의 강습 양륙함트네이르와 후리게이트함슈르크후의 2척입니다.
입항의 목적은, 물자의 보급과 5월 11일부터 행해지는 일본, 미국, 프랑스에 의한 공동 훈련에 참가하는 프랑스 육군의 수송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동 훈련은, 미야자키현과 카고시마현에 걸치는 키리시마 연습장외, 사세보시의 아이우라 주둔지에서도 행해질 예정으로, 육상 자위대의 수륙 기동단이 참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 미국, 프랑스, 3개국의 육상 부대가 참가하는 국내에서의 본격 훈련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News Source (TV 나가사키)
https://www.ktn.co.jp/news/detail.php?id=2021050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