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s://www.afpbb.com/articles/-/3335866?pid=23149770


「中国、6年以内に台湾侵攻の恐れ」 米インド太平洋軍司令官

2021年3月10日 11:25


米インド太平洋軍のフィリップ・デービッドソン(Philip Davidson)司令官は9日、上院軍事委員会(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の公聴会で、今後6年以内に中国が台湾を侵攻する可能性があると証言した。


 デービッドソン司令官は「彼ら(中国)は米国、つまりルールに則った国際秩序におけるわが国のリーダーとしての役割に取って代わろうという野心を強めていると私は憂慮している…2050年までにだ」と発言。「その前に、台湾がその野心の目標の一つ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その脅威は向こう10年、実際には今後6年で明らかになると思う」と語った。

デービッドソン司令官は中国について、資源が豊富な南シナ海(South China Sea)の大半の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上、米領グアム(Guam)を奪う構えさえ見せていると警告。インド洋のディエゴガルシア(Diego Garcia)島やグアムにある米軍基地に酷似した基地に対する模擬攻撃の動画も公表していると指摘し、中国のミサイルを飛行中に撃墜できる「イージス・アショア(Aegis Ashore)」システムのグアム配備を求めた。


 さらにデービッドソン司令官は「やろうとしていることの代償は高くつくと中国に知らしめるために」、オーストラリアと日本に配備予定のイージス・システムに加え、攻撃兵器に予算をつけるよう議会に求めた。





米制服組の中国に対する認識は、トランプ政権時代と大きな変化は無いようで。

一方、韓国国内では同じ公聴会での、デービットソン司令官のある「発言」が、

驚きをもって伝えられているようです。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5185


「防衛費の交渉スペース、在韓米軍態勢に否定的な影響」

入力2021.03.10


韓米両国が防衛費分担金交渉と関連し、原則合意を見た発表があった。


今日米、インド太平洋司令官が1年以上続い落札されました防衛費の交渉の空白状態が在韓米軍の態勢に否定的な影響を与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ワシントンでグムチョルヨウン特派員が報道します。


[レポート]


韓米両国は去る5日から3日間、米国ワシントンで防衛費分担金交渉を事実上妥結し、内部報告と署名の手続きを残しサンテプです。

公式署名が行われれば、1年以上継続されてき協定空白状態は解消されます。

このような中、デビッドソン米、インド太平洋司令官は、協定空白期間、問題があったと評価されました。

韓米防衛費分担金特別協定の空白状態が在韓米軍の態勢に影響を与えていると言いました。

上院軍事聴聞会に送った書面回答を介して結合します。

デビッドソン司令官は、それと共に近日中に協定が最終仕上げてほしいとも明らかにした

韓米同盟が地域の安全保障環境の維持の重要な軸としながら、北朝鮮の脅威に対処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ともしました。

中国の浮上抑制と関連して、日本の軍事的能力を高く評価したりしました。



問題の発言は、1:12付近から。


[ダビッドソン/米、インド・太平洋司令官の発言]

「日本は上陸作戦能力を持っています。戦闘機と海上哨戒機など戦闘作戦能力を保有しています。

日本は地域内ナンバーワンの同盟国であり、地域の安全保障に非常に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と見ることができます。」


韓半島の防衛態勢と関連して、F-35Aなどの最新兵器の購入が韓国の防衛態勢を強化するともしました。

戦時作戦権転換と関連して、韓国軍司令官が率いる未来連合軍司令部に切り替える方向で進展が成し遂げたと評価しました。




米軍駐留費分担交渉についての記事ではありますが

デービットソン司令官の「日本は地域内ナンバーワンの同盟国」発言を

敢えて本人が議会で実際に発言している映像まで見せていますから…

KBSも、事の重大さは分かっているんでしょう。


中国への配慮からクワッドにも加わらず、前外務長官はクワッド批判まで中国と同調…。

バイデン政権になり、文大統領は慌てて前外務長官を更迭したけれど

新外務長官も親中&親北で中国従属姿勢を崩さない。

米韓関係は何処まで悪化するんでしょうね。



wander_civic



방치될 수도 있는 동맹국 한국.






https://www.afpbb.com/articles/-/3335866?pid=23149770


「중국, 6년 이내에 대만 침공의 우려」미 인도 태평양 군사령관

2021년 3월 10일 11:25


미 인도 태평양군의 필립·데이비드 손(Philip Davidson) 사령관은 9일, 상원 군사 위원회(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의 공청회에서,향후 6년 이내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증언했다.


 데이비드 손 사령관은 「그들(중국)은 미국, 즉 룰에 준거한 국제 질서에 있어서의 우리 나라의 리더로서의 역할에 취해 대신하려는 야심을 강하게 하고 있으면 나는 우려하고 있는�해까지다」라고 발언.「그 전에, 대만이 그 야심의 목표의 하나인 것은 틀림없다.그 위협은 저 편 10년, 실제로는 향후 6년에 밝혀진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손 사령관은 중국에 도착하고, 자원이 풍부한 남지나해(South China Sea)의 대부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다가 , 미 령 괌(Guam)을 빼앗을 자세마저 보이고 있다고 경고.인도양의 디에고 갈시아(DiegoGarcia) 섬이나 괌에 있는 미군 기지에 지나치게 닮은 기지에 대한 모의 공격의 동영상도 공표하고 있다고 지적해, 중국의 미사일을 비행중에 격추할 수 있는 「이지스·아쇼아(Aegis Ashore)」시스템의 괌 배치를 요구했다.


 한층 더 데이비드 손 사령관은 「하려 하고 있는 것의 대상은 비싸게 들면 중국에 알리게 하기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에 배치 예정의 이지스·시스템에 가세해 공격 병기에 예산을 붙이도록(듯이) 의회에 요구했다.





미 제복조의 중국에 대한 인식은, 트럼프 정권 시대와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고.

한편, 한국 국내에서는 같은 공청회에서의, 데이 비트 손 사령관이 있는 「발언」이,

놀라움을 가지고 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5185


「방위비의 교섭 스페이스, 주한미군 태세에 부정적인 영향」

입력 2021.03.10


한미 양국이 방위비 분담금 교섭과 관련해, 원칙 합의를 본 발표가 있었다.


오늘미, 인도 태평양 사령관이 1년 이상속 있어 낙찰되었던 방위비의 교섭의 공백 상태가 주한미군의 태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에서 금쵸르요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료고쿠는 떠나는 5일부터 3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방위비 분담금 교섭을 사실상 타결해, 내부 보고와 서명의 수속을 남겨 산테프입니다.

공식 서명을 하면, 1년 이상 계속되어 나무 협정 공백 상태는 해소됩니다.

이러한 나카, 데이빗 손미, 인도 태평양 사령관은, 협정 공백 기간,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 협정의 공백 상태가 주한미군의 태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상원 군사 청문회에 보낸 서면 회답을 개입시켜 결합합니다.

데이빗 손 사령관은, 그것과 함께 가까운 시일내로 협정이 최종 완성하면 좋다고 분명히 한

한미 동맹이 지역의 안전 보장 환경의 유지의 중요한 축으로 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도 했습니다.

중국의 부상 억제와 관련하고, 일본의 군사적 능력을 높게 평가하거나 했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wtGPmgxHpT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문제의 발언은, 1:12 부근으로부터.


[다빗드손/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의 발언]

「일본은 상륙 작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전투기와 해상 초계기 등 전투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역내 넘버원의 동맹국이며, 지역의 안전 보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이루어 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반도의 방위 태세와 관련하고, F-35 A등의 최신 병기의 구입이 한국의 방위 태세를 강화한다고도 했습니다.

전시 작전권 전환과 관련하고, 한국군 사령관이 인솔하는 미래 연합군 사령부로 전환할 방향으로 진전이 완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군 주둔비 분담 교섭에 대한 기사입니다만

데이 비트 손 사령관의 「일본은 지역내 넘버원의 동맹국」발언을

감히 본인이 의회에서 실제로 발언하고 있는 영상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에…

KBS도, 일의 중대함은 알고 있겠지요.


중국에의 배려로부터 콰드에도 더해지지 않고, 전 외무 장관은 콰드 비판까지 중국과 동조….

바이덴 정권이 되어, 문대통령은 당황해서 전 외무 장관을 경질했지만

싱호카 츠토무 장관도 친중&친북으로 중국 종속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

한미 관계는 어디까지 악화되겠지요.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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