笠井智一氏死去 「零戦」「紫電改」の元パイロット
日本海軍の戦闘機「零戦」や「紫電改」の元パイロット、笠井智一（かさい・ともかず）さんが９日、心不全のため死去した。９４歳。葬儀・告別式は１３日に近親者で行う。喪主は長男、正人（まさと）氏。
１６歳で海軍飛行予科練習生に志願し、戦争中は海軍上等飛行兵曹としてフィリピンや沖縄などで空中戦に加わった。戦後は「大東亜戦争を語り継ぐ会」（産経新聞主催）などの講演会や著書で、戦場での体験や平和の大切さを語り伝えた。
https://www.sankei.com/life/news/210112/lif210112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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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 「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의 파일럿 사망.
비행모와 소속 부대의 조종사등이 착용한 보라색의 목도리를 입어 「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의 조종석 모형에 착석하는 카사이 토모카즈씨(령화 2년 11월 촬영)
카사이 토모카즈씨 사망 「영전」 「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의 전 파일럿
일본해군의 전투기 「영전」이나 「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의 전 파일럿, 카사이 토모카즈(가사이·과도 수)씨가 9일, 심부전 때문에 사망했다.94세.장의·고별식은 13일에 근친자로 실시한다.상주는 장남, 마사토(마사토) 씨.
16세에 해군 비행 예과련습생에 지원해, 전쟁중은 해군 상등 비행 병조로서 필리핀이나 오키나와등에서 공중전에 참가했다.전후는 「대동아전쟁을 구전하는 회」(산케이신문 주최)등의 강연회나 저서로, 전장에서의 체험이나 평화의 중요함을 이야기로 전했다.
https://www.sankei.com/life/news/210112/lif210112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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