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米共同開発の新型迎撃ミサイル、２度目の発射実験成功
日米が共同開発している海上配備型の迎撃ミサイル「ＳＭ３ブロック２Ａ」の発射実験が８日、米カリフォルニア州南部マリブの近くで行われ、実験は成功した。関係者２人が明らかにした。
この新型ミサイルは、米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が製造したＳＭ３の改良版で、米レイセオンが製造を担当。発射実験は２度目で、今回の実験で迎撃は行われなかったという。
米ミサイル防衛局によると、新型のミサイル開発計画に米国は２０億ドル以上、日本は約１０億ドル出資。新型ミサイルは数年後に日米のイージス艦に配備される予定。
http://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5/12/post-4222.php
現在、配備されているSM3ブロック1Aは、資料によっても異なるが、
射程が1200km以上、迎撃高度が600km以上であるのに対して、
（Wikipediaでは迎撃高度500kmと書かれているが古いようだ）
SM3ブロック2Aは、射程が2000km以上、
迎撃高度は、軽く1000kmを超え、資料によっては、
2000kmに達するとも言われている。
二度目の実験成功により、ブロック2Aの配備が加速するようである。
일·미 공동 개발의 신형 요격 미사일, 2번째의 발사 실험 성공
일·미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해상 배치형의 요격 미사일 「SM3 블록 2 A」의 발사 실험이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마리부의 근처에서 행해지고 실험은 성공했다.관계자 2명이 분명히 했다.
이 신형 미사일은,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이 제조한 SM3의 개량판으로, 미 레이세온이 제조를 담당.발사 실험은 2번째로, 이번 실험으로 요격은 행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미 미사일 방위국에 의하면, 신형의 미사일 개발 계획에 미국은 20억 달러 이상, 일본은 약 10억 달러 출자.신형 미사일은 수년후에 일·미의 이지스 함에 배치될 예정.
http://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5/12/post-4222.php
현재, 배치되고 있는 SM3 블록 1 A는, 자료에 따라서 다르지만,
사정이 1200 km이상, 요격 고도가 600 km이상인데 대하고,
(Wikipedia에서는 요격 고도 500 km라고 쓰여져 있지만 낡은 것 같다)
SM3 블록 2 A는, 사정이 2000 km이상,
요격 고도는, 가볍고 1000 km를 넘어 자료에 따라서는,
2000 km에 이른다고도 말해지고 있다.
두번째의 실험 성공에 의해, 블록 2 A의 배치가 가속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