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テルス機を「丸裸」にする次世代レーダー 中露も視野に日本で研究中
レーダー（電波探知機）に映らない「ステルス機」を探知できる次世代型レーダーの開発が、日本の防衛省の手で進められている。中国やロシアが開発中のステルス機などに対応するのが当面の目的で、この防空網の強化が実現すれば日本の専守防衛の技術は世界レベルでも著しく向上する。（岡田敏彦）
戦力バランス大きく変える！？ 「マイモレーダ」の研究開発
防衛省技術研究本部が研究している「マイモレーダ」は今年６月、メディアの一部に公開された。すでに研究用の試作機材は完成し、千葉県旭市に設置、試験が続けられている。従来のレーダーと根本的に異なるのは探知の際に動員されるアンテナの「個数」だ。
これまでのレーダーは大きな円形の「パラボラアンテナ」だったり、あるいは平板の「フェイズド・アレイ・レーダー」だったりと形や仕組みは異なるものの、電波を送受信するアンテナは１つだった。これに対し、マイモは、「サブアレイ」と呼ばれる小型のアンテナを複数個所に配置、ステルス機を探知する技術の肝としている。研究は、平成２３年度に開始、２８年度まで続けられる。予算は２６年度に３７億円、２７年度は４億円が計上されている。
現在、ステルス戦闘機は空中戦では無敵の地位を築いているが、マイモはその戦力バランスを大きく変え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
レーダー開発とステルス機
現在、アジアの空軍力のバランスをめぐり、日米が脅威の１つとしているのは、中露のステルス機開発だ。ロシアはＴ－５０（別名ＰＡＫＦＡ）、中国は殲（せん）２０と殲３１を開発中だ。実戦配備までにはまだかなりの年数がかかるとみられているが、日本も対策を迫られ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
日本領空での航空自衛隊による緊急発進回数は、２６年度には９４３回。冷戦中の昭和５９年度（９４４回）の数字に匹敵しており、うち中国軍機に対する発進は過去最多の４６４回（前年比４９回増）。対ロシア軍機への発進も４７３回を数えた。今後、こうした中露の「挑発的飛行」にステルス機が用いられる可能性も皆無ではない。
レーダーの開発史を振り返ると、第二次大戦初頭には実用化され、基地や都市を守る「盾」としての役割を確立した。当時、戦闘機や爆撃機などの「矛」に対する防衛力は大きかった。
１９６０～７０年代に入ると、地対空ミサイルもすでに開発され、ベトナム戦争では、米軍も北ベトナム軍のレーダー基地対策に苦心した。うかつに飛べばレーダー探知で、敵のミサイルが束で飛んでくるからだ。
同じ頃、核兵器を搭載して敵地深く侵入する目的で開発が始められた米国の戦略爆撃機「Ｂ－１」は、レーダーの電波をかいくぐるべく、地表近くを飛ぶことを前提としていたが、さらにこうした攻防の陰で、根本的に発想が異なる、レーダーに映らない「ステルス機」の開発が始まった。
「ホープレス・ダイヤモンド」の登場
レーダーの探知からいかにして逃れるか。
そもそもレーダー探知とは電波を発信し、物体に当たって跳ね返ってきた電波を分析して、その位置を特定する技術だ。では、鏡で光を別方向へ反射させるように、レーダーが戦闘機に発する電波をすべて別方向へ跳ね飛ばせばいいのではないか－。
米航空機メーカー・ロッキード社が当時最先端のコンピューターを駆使して１９７５年から設計を始めた機体は、こうした理屈で、潰れたダイヤモンドのような形の機体となった。
理論上、電波を跳ね飛ばすことを前提とした形であったため、研究者の間では「これでは飛ぶわけがない」という別の難題が持ち上がり、計画機は「ホープレス・ダイヤモンド」（希望のないダイヤモンド）と呼ばれた。
ところが、コンピューターによる空力補正と翼の大型化、強力なエンジンの搭載などの改良が加えられ、７７年にＦ－１１７「ナイトホーク」として初飛行に成功。闇夜、レーダーに映らず突然現れ、敵中枢をピンポイントで爆撃して消えていく－。レーダーによる防空網は無力となり、「矛」と「盾」の力関係は逆転した。
無敵の“猛禽”を捕捉できる？
そして今や最強とされるステルス機の最新版が米空軍のＦ－２２「ラプター」（猛禽類）だ。米空軍などによると、部隊配備間もない０６年６月に行われた模擬空中戦では、１２機のＦ－２２が１０８機の戦闘機「Ｆ－１５イーグル」などを撃墜し、１００％完勝した。０７年の模擬戦で初めて「撃墜判定」を下されたが、総合スコアでは１２１機を撃墜し、被撃墜は１機だけだった。
演習で一方的に負けたＦ－１５は日本の航空自衛隊の主力戦闘機と同じタイプの高性能機だが、それを易々と撃墜していくＦ－２２の強さは、演習相手のパイロットから「卑怯だ」と言われるほどだった。
今回の次世代レーダー開発は、この最強のＦ－２２ですら捉え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
非ステルス機のＦ－１６の場合、通常、レーダー画面には約５平方メートルの大きさの物体として識別される。
速度や方向も感知し、総合的に機体を判断するわけだが、ステルス機のＦ－２２の場合は、電波を発信源以外の方向に跳ね飛ばすため、戻ってくる電波はごくわずかにとどまり、大きさは昆虫サイズと判断されてしまう。このため事実上の識別ができないとされる。
しかし、数カ所に強力な電波を送受信するレーダーを複数設置し、跳ね飛んだ電波を別のアンテナでキャッチすることで「見え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発想がマイモのアイデアだ。これは「バイスタティック・レーダー」という名称で、欧州でも研究が進んでおり、開発競争となっている。
技術的にはほぼ確立
マイモレーダが実用化すれば、割り出した敵機の位置データを味方の戦闘機や艦船、地対空ミサイル部隊などに瞬時に伝えることで組織的な防空が可能となる。
肝心の実用化のメドはどうだろうか。防衛省技術研究本部によると、現時点でステルス機が「見える」段階まで研究が進んでおり、技術的にはおおよそ確立している。今後は、研究が終わる平成２８年度末までに性能や運用を確立。航空自衛隊から要望があれば、いつでも既存のレーダーから更新できるよう試験を進める方針という。
この次世代レーダー開発と並行して、防衛省ではステルス戦闘機の導入も進めている。Ｆ－２２の廉価版「Ｆ－３５」で、４２機を導入する予定。１機あたり の価格は１０２億円（Ｆ－１５は１０１億円）。日本向けの１号機「ＡＸ－１」は６月に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で生産が始まっており、１６年夏に完成、同年度末に計４機が引き渡される予定だ。
http://www.sankei.com/west/news/150824/wst1508240005-n1.html
マイモレーダー配備イメージ
「みーつけたｗ」
레이더-(전파 탐지기)에 비치지 않는「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있는 차세대형 레이더-의 개발이, 일본의 방위성의 손으로 진행되고 있다.중국이나 러시아가 개발중의 스텔스기 등에 대응하는 것이 당면의 목적으로, 이 방공망의 강화가 실현되면 일본의 전수 방위의 기술은 세계 레벨에서도 현저하게 향상한다.(오카다 토시히코)
전력 밸런스 크게 바꾼다! 「마이모레이다」의 연구 개발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가 연구하고 있는「마이모레이다」는 금년 6월, 미디어의 일부에 공개되었다.벌써 연구용의 시험 제작기재는 완성해, 치바현 아사히시에 설치, 시험이 계속되고 있다.종래의 레이더-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탐지 시에 동원되는 안테나의「개수」다.
지금까지의 레이더-는 큰 원형의「파라볼라안테나」이거나, 혹은 평판의「페이즈드・어레이・레이더-」이거나와 형태나 구조는 다르지만, 전파를 송수신 하는 안테나는 1개였다.이것에 대해, 마이모는/`A「서브 어레이」로 불리는 소형의 안테나를 복수개소에 배치,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기술의 간으로 하고 있다.연구는, 헤세이 23년도에 개시, 28년도까지 계속된다.예산은 26년도에 37억엔, 27년도는 4억엔이 계상되고 있다.
현재, 스텔스 전투기는 공중전에서는 무적의 지위를 쌓아 올리고 있지만, 마이모는 그 전력 밸런스를 크게 바꿀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
레이더-개발과 스텔스기
현재, 아시아의 공군력의 밸런스를 둘러싸고, 일·미가 위협의 하나로 하고 있는 것은, 중로의 스텔스기 개발이다.러시아는 T－50(별명 PAKFA), 중국은 섬(선) 20으로 섬 31을 개발중이다.실전 배치까지는 아직 상당한 연수가 걸린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일본도 대책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일본 영공에서의 항공 자위대에 의한 긴급발진 회수는, 26년도에는 943회.냉전중의 쇼와 59년도(944회)의 숫자에 필적하고 있어, 집중국군기에 대한 발진은 과거 최다의 464회(전년대비 49회증).대러 시아 군사기밀에의 발진도 473회를 세었다.향후, 이러한 중 이슬의「도발적 비행」에 스텔스기가 이용될 가능성도 전무는 아니다.
레이더-의 개발사를 되돌아 보면, 제２차 대전 초두에는 실용화되어 기지나 도시를 지키는「방패」로서의 역할을 확립했다.당시 , 전투기나 폭격기등의「창」에 대한 방위력은 컸다.
1960～70년대에 들어오면, 지대공미사일도 벌써 개발되어 베트남 전쟁에서는, 미군도 북 베트남군의 레이더-기지 대책에 고심했다.함부로 날면 레이더-탐지로, 적의 미사일이 다발로 날아 오기 때문이다.
같은 무렵, 핵병기를 탑재해 적지 깊게 침입하는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던 미국의 전략폭격기「B－1」는, 레이더-의 전파를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지표 근처를 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지만, 한층 더 이러한 공방의 그늘에서, 근본적으로 발상이 다른, 레이더-에 비치지 않는「스텔스기」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호프레스・다이아몬드」의 등장
레이더-의 탐지로부터 어떻게 피할까.
원래 레이더-탐지와는 전파를 발신해, 물체에 해당되어 튀어올라 온 전파를 분석하고, 그 위치를 특정하는 기술이다.그럼, 거울로 빛을 별방향에 반사시키도록(듯이), 레이더-가 전투기에 발하는 전`d파를 모두 별방향에 받아서 나가떨어지게 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 －.
미 항공기 메이커・록히드사가 당시 최첨단의 컴퓨터를 구사해 1975년부터 설계를 시작한 기체는, 이러한 도리로, 무너진 다이아몬드와 같은 형태의 기체가 되었다.
이론상, 전파를 받아서 나가떨어지게 하는 것을 전제로 한 형태였기 때문에, 연구자의 사이에서는「이것으로는 날 리가 없는」라고 하는 다른 난제가 부상해, 계획기는「호프레스・다이아몬드」(희망이 없는 다이아몬드)로 불렸다.
그런데 , 컴퓨터에 의한 공력 보정과 날개의 대형화, 강력한 엔진의 탑재등의 개량이 더해져 77년에 F－117「나이트 호크」로서 첫비행에 성공.암야, 레이더-에 비치지 않고 돌연 나타나 적중추를 핀 포인트로 폭격해 사라져 가는 －.레이더-에 의한 방공망은 무력이 되어, 「창」와「방패」의 힘관계는 역전했다.
무적의“맹금”를 포착할 수 있어?
그리고 지금 최강으로 여겨지는 스텔스기의 최신판이 미 공군의 F－22「라프타」(맹금류)다.미 공군 등？`노 밤과 부대 배치 얼마 되지 않은 06년 6월에 행해진 모의 공중전에서는, 12기의 F－22가 108기의 전투기「F－15 이글」 등을 격추해, 100%완승 했다.07년의 모의전에서 처음으로「격추 판정」를 내려졌지만, 종합 스코아에서는 121기를 격추해, 피격추는 1기 뿐이었다.
연습으로 일방적으로 진 F－15는 일본의 항공 자위대의 주력 전투기와 같은 타입의 고성능기이지만, 그것을 역들과 격추해 나가는 F－22의 힘은, 연습 상대의 파일럿으로부터「비겁하다」라고 말해질 정도였다.
이번 차세대 레이더-개발은, 이 최강의 F－22로조차 파악할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
비스텔스기의 F－16의 경우, 통상, 레이더-화면에는 약 5평방 미터의 크기의 물체로서 식별된다.
속도나 방향도 감지해, 종합적으로 기체를 판단하는 것이지만, 스텔스기의 F－22의 경우는, 전파를 발신원 이외의 방향으로 받아서 나가떨어지게 하기 위해, 돌아오는 전파는 극히 조금 머물어, 크기는 곤충 사이즈라고 판단되어 버린다.이 때문에 사실상의 식별을 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수군데에 강여`헤인 전파를 송수신 하는 레이더-를 복수 설치해, 뛰어 난 전파를 다른 안테나로 캐치 하는 것으로「보이는」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발상이 마이모의 아이디어다.이것은「바이스타틱・레이더-」라고 하는 명칭으로, 유럽에서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개발 경쟁이 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거의 확립
마이모레이다가 실용화하면, 산출한 적기의 위치 데이터를 아군의 전투기나 함선, 지대공미사일 부대 등에 순간에게 전하는 것으로 조직적인 방공이 가능해진다.
중요한 실용화의 목표는 어떻겠는가.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스텔스기가「보이는」단계까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기술적으로는 대체로 확립해 있다.향후는, 연구가 끝나는 헤세이 28 연도말까지 성능이나 운용을 확립.항공 자위대로부터 요망이 있으면, 언제라도 기존의 레이더-로부터 갱신할 수 있도록 시험을 진행시킬 방침이라고 한다.
이 차세대 레이더-개발과 병행하고, 방위성에서는 스텔스 전투기의 도입도 진행하고 있다.F－22의 염가판「F－35」로, 42기를 도입할 예정.1기 근처의 가격은 102억엔(F－15는 101억엔).일본 전용의 1호기「AX－1」는 6월에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에서 생산이 시작되어 있어 16년 여름에 완성, 동년말에 합계 4기가 인도해질 예정이다.
http://www.sankei.com/west/news/150824/wst1508240005-n1.html
마이모레이다 배치 이미지
「봐-붙인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