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ット戦闘攻撃機 （橘花）
初飛行 ： 1945年8月7日
退役 ： 1945年8月15日
生産数 ： 完成2機 （半完成18～25機以上）
1945年8月3日の試験飛行で初飛行に成功 ↓ 離陸する橘花
局地戦闘機 （震電）
初飛行 ： 1945年8月3日
生産数 ： 1機 （試作機）
第二次世界大戦末期、日本海軍が開発していた単発単座の試作局地戦闘機である。
機体後部にプロペラ、機首付近に小翼を配した独特の機体形状は“前翼型と呼ばれるもので、B-29迎撃の切り札として期待されていた。
1945年6月に試作機が完成、同年8月に数度の試験飛行を行った所で終戦。
実戦には間に合わなかった。
エンジン6発の超大型戦略爆撃機 （富嶽）
全長 ： 46.00 m （B-29の1.5倍）
全幅 ：63.00 m （B-29の1.4倍）
最大速度 ： 780 km/h （B-29は576 km）
実用上昇限度 ： 15,000 m 以上 （B-29の1.5倍）
航続距離 ： 19,400 km 以上 （B-29の3倍）
爆弾搭載量20トン ： （B-29の2.2倍）
富嶽（ふがく）は、第二次世界大戦中に日本軍が計画した、アメリカのB-29を超えるエンジン6発の超大型戦略爆撃機である。
アメリカ本土爆撃を視野に入れ、日本を飛び立ち太平洋を横断してアメリカ本土を爆撃、そのまま大西洋を横断してドイツで補給を受け、再び逆のコースでアメリカを再攻撃しながら戻ってくるか、またはソ連を爆撃しつつ世界を一周すると言う壮大な計画であったが開発途中で終戦。
アメリカのB-29大型爆撃機 ↓
原子爆弾
1941年4月に陸軍航空本部は理化学研究所に原子爆弾の開発を委託
1941年5月に日本海軍も京都帝国大学理学部教授の荒勝文策に原子核反応による爆弾の開発を依頼
1944年3月に理研構内に熱拡散塔が完成し、濃縮実験を開始
1945年5月15日 東京大空襲で熱拡散塔が焼失したため、研究は実質的に続行不可能になる
1945年6月 陸軍が研究を打ち切り
1945年7月 海軍が研究を打ち切り
日本では1938年からウラン鉱山の開発が行われ、1940年に理化学研究所の仁科芳雄博士が安田武雄陸軍航空技術研究所長に対して「ウラン爆弾」の研究を進言。
研究には理化学研究所の他に東京帝国大学、大阪帝国大学、東北帝国大学の研究者が参加した。
1941年4月に陸軍航空本部は理化学研究所に原子爆弾の開発を委託、アメリカ合衆国によるマンハッタン計画が開始された翌年の1943年1月に、同研究所の仁科博士を中心にニ号研究が開始された。
この計画は天然ウラン中のウラン235を熱拡散法で濃縮するもので、1944年3月に理研構内に熱拡散塔が完成し、濃縮実験が始まった。
他方、日本海軍のF研究も1941年5月に京都帝国大学理学部教授の荒勝文策に原子核反応による爆弾の開発を依頼したのを皮切りに、1942年には核物理応用研究委員会を設けて京都帝大と共同で原子爆弾の可能性を検討した。こちらは遠心分離法による濃縮を検討していた。
1945年5月15日のアメリカ軍による東京大空襲で熱拡散塔が焼失したため、研究は実質的に続行不可能となった。その後、地方都市（山形、金沢、大阪）での再構築をはじめたが、同6月に陸軍が研究を打ち切り、7月には海軍も研究を打ち切り、ここに日本の原子爆弾開発は潰えた。
超大型爆撃機 と原子爆弾を開発してアメリカ本土を攻撃する計画だった
제트 전투 공격기 (귤화)
첫비행 ： 1945년 8월 7일
퇴역 ： 1945년 8월 15일
생산수 ： 완성 2기 (반완성18~25기 이상)
1945년 8월 3일의 시험 비행으로 첫비행에 성공 ↓ 이륙하는 귤화
국지전투기 (진전)
첫비행 ： 1945년 8월 3일
생산수 ： 1기 (시험 제작기)
제이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해군이 개발하고 있던 단발 좌석이 하나 있음의 시작 국지전투기이다.
기체 후부에 프로펠라, 기수 부근에 소날개를 배치한 독특한 기체 형상은“전익형으로 불리는 것으로, B-29 요격의 비장의 카드로서 기대되고 있었다.
1945년 6월에 시험 제작기가 완성, 동년 8월에 몇차례의 시험 비행을 실시한 곳에서 종전.
실전에는 늦었다.
엔진 6발의 초대형 전략폭격기 (후가쿠)
전체 길이 ： 46.00 m (B-29의 1.5배)
전체 폭 ：63.00 m (B-29의 1.4배)
최대 속도 ： 780 km/h (B-29는 576 km)
실용 상승 한도 ： 15,000 m 이상 (B-29의 1.5배)
항속 거리 ： 19,400 km 이상 (B-29의 3배)
폭탄 탑재량 20톤 ： (B-29의 2.2배)
후가쿠(후가쿠)는,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일본군이 계획한, 미국의 B-29를 넘는 엔진 6발의 초대형 전략폭격기이다.
미국 본토 폭격을 시야에 넣고일본을 날아 올라 태평양을 횡단해 미국 본토를 폭격, 그대로 대서양을 횡단해 독일에서 보급을 받아 다시 반대의 코스에서 미국을 재공격하면서 돌아오는지, 또는 소련을 폭격하면서 세계를 일주 한다고 말하는 장대한 계획이었지만 개발 도중에 종전.
미국의 B-29 대형 폭격기 ↓
원자 폭탄
1941년 5월에 일본해군도 쿄토 제국대학 이학부 교수 아라카츠문책에 원자핵 반응에 의한 폭탄의 개발을 의뢰
1944년 3월에 이화학 연구소 구내에 열확산탑이 완성해, 농축 실험을 개시
1945년 5월 15일 도쿄 대공습으로 열확산탑이 소실했기 때문에, 연구는 실질적으로 속행 불가능하게 된다
1945년 6월 육군이 연구를 중지해
1945년 7월 해군이 연구를 중지해
일본에서는 1938년부터 우라늄 광산의 개발을 해 1940년에 이화학 연구소의 니시나 요시오 박사가 야스다 타케오 육군 항공 기술 연구소장에 대해서 「우라늄 폭탄」의 연구를 진언.
연구에는 이화학 연구소 외에 도쿄 제국대학, 오사카 제국대학, 토호쿠 제국대학의 연구자가 참가했다.
1941년 4월에 육군 항공 본부는 이화학 연구소에 원자 폭탄의 개발을 위탁, 아메리카 합중국에 의한 맨하탄 계획이 개시된 다음 해의 1943년 1월에, 동연구소의 니시나 박사를 중심으로 니호연구가 개시되었다.
이 계획은 천연 우라늄중의 우라늄 235를 열확산법으로 농축하는 것으로, 1944년 3월에 이화학 연구소 구내에 열확산탑이 완성해, 농축 실험이 시작되었다.
한편, 일본해군의 F연구도 1941년 5월에 쿄토 제국대학 이학부 교수 아라카츠문책에 원자핵 반응에 의한 폭탄의 개발을 의뢰한 것을 시작으로, 1942년에는 핵물리 응용 연구 위원회를 마련해 쿄토 제국대학과 공동으로 원자 폭탄의 가능성을 검토했다.이쪽은 원심분리법에 따르는 농축을 검토하고 있었다.
1945년 5월 15일의 미군에 의한 도쿄 대공습으로 열확산탑이 소실했기 때문에, 연구는 실질적으로 속행 불가능이 되었다.그 후, 지방도시(야마가타, 카나자와, 오사카)로의 재구축을 시작했지만, 동6월에 육군이 연구를 중지해, 7월에는 해군도 연구를 중지해, 여기에 일본의 원자 폭탄 개발은 무너졌다.
초대형 폭격기와 원자 폭탄을 개발해 미국 본토를 공격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