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が日本版「王室海兵隊」の設立を支援、中国ネットは「日本や英国なんて怖いものか」「みんな中国をいじめたがってる！」
環球網は１６日、英国が日本版「ロイヤルマリーン」（王室海兵隊）の設立を手助けし、日本が中国による戦争の脅威抑止に向けて努力することへの支持を示しているとする、英紙タイムズ電子版の１５日付報道を伝えた。
訪日中の英王室海兵隊のリチャード・スペンサー副司令官が、自衛隊に対して遠く離れた島を守るための水陸両用作戦部隊構築に向けた提案を行った。これらの島は、日本が実効支配する一方、中国政府がその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
今後、王室海兵隊の教官が日本を訪れて指導を行うなどの措置が見込まれるという。東シナ海の無人島である釣魚島（日本名：尖閣諸島）に「侵入」する中国軍を駆逐するための行動準備が進められているのだ。
また、先月スコットランド沖で行われ、１０カ国あまりの１万３０００人が参加した北大西洋条約機構（ＮＡＴＯ）による上陸軍事演習「ジョイント・ウォリアー（Ｊｏｉｎｔ Ｗａｒｒｉｏｒ）」に、日本の自衛官もオブザーバーとして参加。さらには、英企業が日本に対して水陸両用車を売り込もうとしているとの情報もある。
英国との協力は、日本の防御戦略における大きな変化の一部分であり、中国の強大化と安倍晋三首相による民族主義的情熱がその背景にある。この３年、海上保安庁の船や自衛隊の飛行機が、釣魚島付近の海域に進入する中国の船や飛行機を追い払い続けているのだ。
このような脅威への対応として、安倍首相は戦後日本の安全政策に影響を与え続けてきた厳格な平和主義の原則を徐々に排除し始めている。日本の内閣は１４日、自衛隊が同盟国と一緒に海外で作戦実施することを認める新安保法案を可決。これに対し、中国と韓国はすでに怒りを示している。
この情報に対して、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以下のよう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
「われわれは米国だって怖くないのに、日本や英国なんて怖いものか」
「英国が日本を手助け？ 今の軍事力じゃ、日本に助けてもらうのが筋だろう」
「第３次世界大戦に向けた準備をせよ。今回、ロシアがわれわれの同盟国だ」
「われわれは抗日戦争を忘れない。そして、アヘン戦争も忘れはしない」
「どうってことない。われわれは人民元と投資で奴らを倒せばいいのだ」
「みんな中国をいじめたがってる！ まるでまた８カ国連合軍を作るみたいだ」
「最も傷つくのは、おそらく韓国だろうなぁ」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0121283/
영국이 일본판 「왕실 해병대」의 설립을 지원, 중국 넷은 「일본이나 영국은 무서운 것인가」 「모두 중국을 괴롭혔지만 비친다!」
환구망은 16일,
방일중의 영왕실 해병대의 리처드·스펜서부사령관이, 자위대에 대해서 멀게 멀어진 섬을 지키기 위한 수륙 양요우사쿠전 부대 구축을 향한 제안을 실시했다.이러한 섬은, 일본이 실효 지배하는 한편, 중국 정부가 그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향후, 왕실 해병대의 교관이 일본을 방문하고 지도를 실시하는 등의 조치가 전망된다고 한다.동중국해의 무인도인 조어섬(일본명：센카쿠 제도)에 「침입」하는 중국군을 구축하기 위한 행동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또, 지난 달 스코틀랜드바다에서 행해져 10개국 남짓의 1만 3000명이 참가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에 의한 상륙 군사 연습 「조인트·워리아(Joint Warrior)」에, 일본의 자위관도 옵서버로서 참가.또, 영기업이 일본에 대해서 수륙 양용차를 팔려 하고 있다라는 정보도 있다.
영국과의 협력은, 일본의 방어 전략에 있어서의 큰 변화의 일부분 (이어)여, 중국의 강대화와 아베 신조 수상에 의한 민족주의적 정열이 그 배경에 있다.이 3년, 해상보안청의 배나 자위대의 비행기가, 조어섬부근의 해역에 진입하는 중국의 배나 비행기를 계속 쫓아버리고 있다.
이러한 위협에의 대응으로서 아베 수상은 전후 일본의 안전 정책에 영향을 계속 주어 온 엄격한 평화 주의의 원칙을 서서히 배제하기 시작하고 있다.일본의 내각은 14일, 자위대가 동맹국과 함께 해외에서 작전 실시하는 것을 인정하는 신안보 법안을 가결.이것에 대해, 중국과 한국은 벌써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정보에 대해서,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하와 같은 코멘트가 전해졌다.
「우리는 미국도 두렵지 않은데, 일본이나 영국은 무서운 것인가」
「영국이 일본을 도움? 지금의 군사력은, 일본에 살려 주는 것이 줄기일 것이다」
「 제3차 세계대전을 향한 준비를하라.이번, 러시아측깨져의 동맹국이다」
「우리는 항일 전쟁을 잊지 않는다.그리고, 아편 전쟁도 잊지는 않는다」
「어떻게는 일 없다.우리는 인민원과 투자로 놈등을 넘어뜨리면 좋은 것이다」
「모두 중국을 괴롭혔지만 비친다! 마치 또 8개국 연합군을 만드는 것 같다」
「가장 다치는 것은, 아마 한국일 것이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012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