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アジアの発展に日本の援助が役に立ったと妄言を始める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32401070109000001文化日報(韓国語) 2015.3.24
「1954年から各国経済支援したと妄言」ポスコ製鉄所の写真まで含ませる蛮行
ソウル地下鉄1号線がまるで日本のフルサポートで出来たかのような誤解を招く映像も。
安倍晋三日本政府が、アジアの繁栄と発展は日本の援助で創出したと妄言して国際的な波紋が広がっている。
特に安倍政府は『漢江の奇跡』を掘り起こした韓国について、ポスコ（浦項製鉄）創立と地下鉄1号線建設などを掲げ、日本の全面的支援のおかげで経済的な成功を収めたかのように誤解される可能性があるように言及して論議を呼び起こしている。
23日、駐米日本大使館はホームページに『戦後国際社会の国づくり：信頼のおけるパートナーとしての日本（Nation Building in the Post War Era: Japan as a Reliable Partner）』という題名の広報動画を上げた。動画で日本は「戦争（第2次世界大戦）の後、日本は経済を再建し、アジアで平和と繁栄の創出を始めた」と明らかにした。
動画は全部で2分の分量で、日本外務省が去る2月5日付で製作した。日本のアジア各国に対する援助事業を自画自賛する内容一色である動画は、ユーチューブに接続されており、インターネットで全世界の人々が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た。
日本外務省は動画で、「日本は1951年の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締結で国際社会に復帰した」として「1954年からアジア各国に対する経済支援の提供を開始」と説明した。動画には韓国の地下鉄1号線開通の写真と昭陽江ダム建設工事現場の写真、ポスコ製鉄所前面の写真が順に上がってきた後、「日本の公的開発援助（ODA）はアジア経済成長の基礎を築いた」というメッセージが出る。特に、この映像は、このような「ODA（政府開発援助）事業を通じて、日本がアジア各国の経済インフラ整備を支援し、アジアの発展の基礎を構築しており、これにより、日本企業をはじめとする多くの民間投資を促進し、経済成長をもたらした」と妄言を繰り返した。
(国際新聞2015.3.23)
だが、日本は過去のアジア侵略に対する反省と懺悔には一言も言及しなかった。動画後半の1分分量は日本の平和維持活動（PKO）とアフガニスタン再建努力などを紹介する場面で構成された。侵略による韓日協定などにより請求権資金であることは言及しなかった。
来る4月29日、史上初めてアメリカ上・下院合同演説に出る安倍首相の演説も過去の歴史に対する真心に充ちた謝罪よりは、アジアで日本の役割を強調する内容が集中的に込められるものと観測されている。
戦後国際社会の国づくり：信頼のおけるパートナーとしての日本
戦後、自らの復興を遂げた日本は、平和国家としてアジアの平和と繁栄をつくり、国際社会の国づくりに積極的に関与してきました。
1951年の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により、国際社会に復帰した日本は、1954年のミャンマーを皮切りに、いち早くアジア各国への経済協力を開始、韓国ポハン（浦項）の総合製鉄所の建設、中国の石炭生産地・秦皇島と北京を結ぶ鉄道の拡充、スリランカのハブ港コロンボ湾の拡張など各国の経済インフラ整備をODAにより支援し、アジアの発展の基礎を築きました。これにより日本企業を含む多くの民間投資を促進し、持続的な経済成長をもたらしました。
また、平和構築分野では、1990年にカンボジア和平実現のための会議を開催、その後、国連PKO要員を延べ1,300人余り派遣しました。2000年代に入り、アフガニスタンの復興が国際社会の大きなテーマとなると日本は、治安維持能力の強化、元兵士の社会復帰支援、教育、保健、インフラ整備など多岐にわたる支援を実施して国づくりに貢献しました。アフリカでも20年以上にわたり、アフリカ開発会議の枠組みを通じて人材育成や民間の貿易、投資を促進し、アフリカの成長を後押ししています。
일본이 아시아의 발전에 일본의 원조가 도움이 되었다고 망언을 시작하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32401070109000001문화 일보(한국어) 2015.3.24
「1954년부터 각국 경제 지원했다고 망언」포스코 제철소의 사진까지 포함하게 한 만행
서울 지하철 1호선이 마치 일본의 풀 서포트로 만든 것 같은 오해를 부르는 영상도.
아베 신조 일본 정부가,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은 일본의 원조로 창출했다고 망언해 국제적인 파문이 퍼지고 있다.
특히 아베 정부는『한강의 기적』를 파낸 한국에 도착하고, 포스코(포항 제철) 창립과 지하철 1호선 건설등을 내걸어 일본의 전면적 지원 덕분에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는지와 같이 오해 받을 가능성이 있도록(듯이) 언급하고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3일, 주미 일본 대사관은 홈 페이지에『전후 국제사회의 나라 만들기：신뢰를 둘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일본(Nation Building in the Post War Era: Japan as a ReliablePartner)』라고 하는 제목의 홍보 동영상을 올렸다.동영상으로 일본은「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뒤, 일본은 경제를 재건해, 아시아에서 평화와 번영의 창출을 시작한」와 분명히 했다.
동영상은 전부 2 분의 분량으로, 일본 외무성이 떠나는 2월 5 일자로 제작했다.일본의 아시아 각국에 대한 원조 사업을 자화자찬하는 내용 일색인 동영상은, 유츄브에 접속되고 있어 인터넷으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듯이) 했다.
일본 외무성은 동영상으로, 「일본은 1951년의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 체결로 국제사회에 복귀한」로서「1954년부터 아시아 각국에 대한 경제 지원의 제공을 개시」라고 설명했다.동영상에는 한국의 지하철 1호선 개통의 사진과 소양강 댐 건설공사 현장의 사진, 포스코 제철소 전면의 사진이 순서에 올라 온 후, 「일본의 공적 개발 원조(ODA)는 아시아 경제성장의 기초를 쌓아 올린」라고 하는 메세지가 나온다.특히, 이 영상은, 이러한「ODA(정부개발원조) 사업을 통해서, 일본이 아시아 각국의 경제 인프라 정비를 지원해, 아시아의 발전의 기초를 구축하고 있어, 이것에 의해, 일본 기업을 시작으로 하는 많은 민간투자를 촉진해, 경제성장을 가져온」와 망언을 반복했다.
(국제 신문2015.3.23)
하지만, 일본은 과거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반성과 참회에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동영상 후반의 1분 분량은 일본의 평화유지 활동(PKO)과 아프가니스탄 재건 노력등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구성되었다.침략에 의한 한일 협정등에 의해 청구권 자금인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오는 4월 29일, 사상최초째라고 미국상・하원 합동 연설하러 나오는 아베 수상의 연설도 과거의 역사에 대한 진심에 충사죄보다는, 아시아에서 일본의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담겨지는 것이라고 관측되고 있다.
전후 국제사회의 나라 만들기：신뢰를 둘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일본
전후, 스스로의 부흥을 이룬 일본은, 평화 국가로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국제사회의 나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습니다.
1951년의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 의해, 국제사회에 복귀한 일본은, 1954년의 미얀마를 시작으로, 재빨리 아시아 각국에의 경제협력을 개시, 한국 포항(포항)의 종합 제철소의 건설, 중국의 석탄 생산지・신노도와 북경을 연결하는 철도의 확충, 스리랑카의 허브항 콜롬보 만의 확장 등 각국의 경제 인프라 정비를 ODA에 의해 지원해, 아시아의 발전의 기초를 쌓아 올렸습니다.이것에 의해 일본 기업을 포함한 많은 민간투자를 촉진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져왔습니다.
또, 평화 구축 분야에서는, 1990년에 캄보디아 평화 실현을 위한 회의를 개최, 그 후, 유엔 PKO 요원을 총계 1300사람남짓 파견했습니다.2000년대에 들어와, 아프가니스탄의 부흥이 국제사회의 큰 테마가 되면 일본은, 치안 유지 능력의 강화, 전 병사의 사회복귀 지원, 교육, 보건, 인프라 정비등 다방면에 걸치는 지원을 실시해 나라 만들기에 공헌했습니다.아프리카에서도 20년 이상에 걸쳐, 아프리카 개발 회의의 골조를 통해서 인재육성이나 민간의 무역, 투자를 촉진해, 아프리카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