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西日本
「ウエストエクスプレス銀河」車内公開！ 座席 簡易寝台 個室…1両ずつ全部違う！
JR西日本の新たな長距離列車「WEST EXPRESS（ウエストエクスプレス）銀河」が2020年5月8日（金）にデビューします。これに先駆け1月25日（土）、同社の吹田総合車両所（大阪府吹田市）で、車両が報道機関に公開されました。
117系電車6両を改造。デザインは、えちごトキめき鉄道の観光列車「えちごトキめきリゾート 雪月花」や、肥薩おれんじ鉄道のロゴタイプなどを手掛けてきたイチバンセン代表取締役の川西康之さんが担当しました。
JR西日本によると、車両外観は西日本の美しい海や空を表現したという瑠璃紺（るりこん）色に。車体側面の長いラインは、長距離の旅をイメージさせるとともに、誰もが持つ「遠くへ行きたい」という憧れをかなえる列車であることを表現するといいます。
JR西日本 鉄道本部営業本部担当部長の財 剛啓さんは「長距離を移動していただくことで、さまざまな車内の工夫をしています。特に4号車は1両まるごとフリースペースにしていますので、席でくつろぐだけでなく、フリースペースに移動することによって、お客さま同士の語らいがこの列車で実現できれば」と話しました。
■News Source （乗り物ニュース）
https://trafficnews.jp/post/93256
JR서일본
「웨스트 익스프레스 은하」차내 공개! 좌석 간이 침대 개인실Գ양씩 전부 다르다!
JR서일본의 새로운 장거리 열차 「WEST EXPRESS(웨스트 익스프레스) 은하」가 2020년 5월 8일(금)에 데뷔합니다.이것에 선구 1월 25일(토), 동사의 스이타 종합 차량소(오사카부 스이타시)에서, 차량이 보도 기관에 공개되었습니다.
117계 전철 6량을 개조.디자인은, 따오기인 듯해 철도의 관광 열차 「따오기인 듯해 리조트 설월화」나, 히사쓰 꺾어지지 않는 글자 철도의 로고타입등을 다루어 온 이치반센 대표이사 카와니시 야스유키씨가 담당했습니다.
JR서일본에 의하면, 차량 외관은 서일본의 아름다운 바다나 하늘을 표현했다고 하는 유리감색(이혼) 색에.차체 측면의 긴 라인은, 장거리의 여행을 이미지 시키는 것과 동시에, 누구나가 가지는 「멀리 가고 싶다」라고 하는 동경을 만족시키는 열차인 것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JR서일본 철도 본부 영업본부 담당 부장의 재강계씨는 「장거리를 이동해 주시는 것으로, 다양한 차내의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특히 4호차는 1량 통째로 프리스 페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석으로 느긋하게 쉴 뿐만 아니라, 프리스 페이스로 이동하는 것에 의해서, 손님끼리의 언약이 이 열차로 실현될 수 있으면」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News Source (탈 것 뉴스)
https://trafficnews.jp/post/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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