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仙台に行っ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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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仙台で迎えた2日目の朝。乗り鉄の旅を再開します。

 仙石線のホームへ向かうと、派手なラッピングの車両が。

 期間限定でなくて、ずっと続けてるのかしら。

 仙石線の車内は通勤時間の為か混んでいた為、空いてそうな別の路線に乗ることにしましたよ。


 まずは仙山線で西へ向かうことに。




 降りたのはフリーエリアの境界駅な山寺駅。長いトンネルを抜けた先の山形県内にある駅ですよ。

( ´・д・)ここはどんなところなんだろう。

 「開山860年(貞観2年)不滅の法灯千百余年」の看板。かなり古い寺があるようで。

 ホームから階段を降りた先の地下連絡通路には、「お客様にお知らせします!! 奥の院までは駅から往復で約2時間かかります。」の案内。何、奥の院って有名なのか?これは寄ってみるべきか・・・と思うも、今日は乗り鉄に徹することにして、次の列車までの数十分間で周辺を散策することに。

 山寺の駅舎はかなり気合いの入った造り。ここは有名な観光地なのか?


 歩き始めて早速目に入ったお店で、「山寺名物 力(ちから)こんにゃく」(100円)なんて看板に惹かれて一串購入。鍋の中で煮詰められた玉こんにゃく3つを割り箸に刺し、辛子を塗って渡される。


( ´-ω-)しっかり味が染みててなかなか美味かったの。


 日枝神社登山口なんてのが見えたので、お参りしてみることにする。階段の脇には「煩悩の数一〇八段 一段ずつ登って煩悩をすべて消してください。」なんて立て札が立ってたけど、108の煩悩って、神道じゃなくて仏教じゃないのか?

 境内にはこけし塚。こけしというと・・・あれなのかな。松尾芭蕉と曽良の像もあったけど、ここに寄ったんだろうか。


 神社のすぐ隣にはこれまた立派なお寺が。境内のお地蔵さんが置かれた一角には、ちんちゃこいお地蔵さんがずらっと並べられていたので、これは何だと近づいて見てみると、前掛けに「水子地蔵さん」の文字が。やっぱりそうか。

(;´・д・)写真撮っちゃったけど、間違って何人か連れてきてるってことはないよね・・・。


 この日は天気が良く、暑くなってきたので「ずんだソフト」(300円)をいただく。



 山寺駅から仙台行に乗車すると、運転台には保線関係の社員が4、5人乗り込んでいて前面展望を堪能出来ない風だったので、愛子で降りて愛子始発の列車にお乗り換え。




 仙台駅に戻ると時刻は11時過ぎ。もう少しすると昼飯の時間帯になって混み出すだろうから、今のうちに何か食ってしまおうか。と牛タンの店なんかを覗いてみるも・・・みんな高いね。牛タン6切れ程度にご飯と味噌汁が付いただけで安くても1500円以上。絶対満足出来ないよなぁ、なんて思い結局フロアの隅の方にあった生牡蠣を売りにしているらしきお店に入り、数量限定らしき「海風土の漬け丼」(1500円)を頂きましたよ。

 マグロの漬けがメインで、ウニやイクラなんかも盛りつけられていて、なかなか良かったんじゃなかろうか。

( ´-ω-)でも、生牡蠣が売りの店なのに牡蠣は載ってなかったの。もっと高いの頼まないと駄目か?



 腹ごしらえをした後は、仙石線で東へ。





 仙石線の境界駅な松島海岸駅で下車するも・・・特に用事はないな。遊覧船は前に一回乗ったし。なんて考えながらプラプラしていると、「手焼き笹かま体験」(210円)なんて看板を出している店が目に入ったので、フラッと吸い込まれてみましたよ。

 店の中には、電熱線で加熱されたコンロが鎮座ましましており、竹串に刺さった笹かまを数分炙って、焼き色が付いたところで頂いてくださいなという感じ。焼き色の付いたかまぼこを囓った感じは、

(* ´-ω-)これは竹輪の味に似てるな。というか、形が違うだけで製法は竹輪と同じか?



 仙台に戻り、今度は東北線を南へ。槻木で、阿武隈急行線にお乗り換え。

( ´-д-)ここも痛いラッピングをやってるのか。


 田植えが終わり水の張られた水田地帯を抜け、阿武隈川が作り出した渓谷を走る。


 フリーエリアの境界駅なあぶくま駅で下車。駅周辺には・・・何も無い。

 周囲に集落は無く、変わった形をした産業伝承館なる建物があるけど、列車が到着した頃には既に閉館の準備中。こんなところに来る人がいるんだろうか。

 「←乗船場」なんて書いた看板はあるも、入り口はロープが張られ「立入禁止」。何の為にこんなところに駅を作ったんだ?


 戻りの列車は通常の塗色。


 もう日が暮れるか。乗り鉄の旅はもう良いかな。


 仙台の一つ手前の駅で降り、北海道には一軒も無いIKEAに初めて寄ってみた。

( ´・д・)ほぉ、これが朝鮮人が店から大量に持ち去ってネットで売り払っているという鉛筆か。

なんて感動しつつ、北欧流儀なのか客に順路を指定するなんて博物館じゃ有るまいし、と長く歩かされることを不満に重いながら一通り見て歩いた後、フードコートで軽食。

( ´-д-)安いけど、なんだかあずましくないな。倉庫の片隅で飯食ってるみたいで。



 この後は、宿の側のラーメン屋で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よ。


( ´-ω-)仙台まで来て横浜家系ラーメンってのは・・・どうなんだろうな。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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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旅行を終えた後、職場で「仙台では牛タン高くて食わなかったわぁ」なんて話をしてると、仙台の学校出身という同僚から、

<ヽ`∀´>「仙台の牛タンって、みんな輸入物ですよ。仙台で牛飼ってるなんて見たことないです」

なんてことを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よ。なら、牛タンが仙台名物になったのは何故なんだ?

<ヽ`∀´>「よそとの違いって・・・牛タンを厚切りしてるってことくらいじゃないですか」

 そういえば店先に「厚さ10mm」なんて書いてアピールしてる店が何軒かあったな。なに、独自性はそれだけなのかい。

(;´・ω・)わざわざ仙台で高い牛タンを食うってのは、実はかなり阿呆くさいことなんじゃないか。



센다이 통째로 패스로 타 철.


이 스레는 「와 센다이에 가 보았다.」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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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다이에서 맞이한 2일째의 아침.타기철의 여행을 재개합니다.

 센세키센의 홈으로 향하면, 화려한 랩핑의 차량이.

 기간 한정이 아니어서, 쭉 계속하고 있는 거나.

 센세키센의 차내는 통근 시간이기 때문에인가 혼잡한 때문, 비어 그런 다른 노선을 타기로 했어요.


 우선은 센잔선으로 서쪽을 향하는 것에.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YkS2nqCs2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내린 것은 free area의 경계역인 야마데라역.긴 터널을 통과한 앞의 야마가타현내에 있는 역이에요.

( ′·д·) 여기는 어떤 곳일까.

 「창시 860년(죠간 2년) 불멸의 법등 수천 수백의 관중여년」의 간판.꽤 낡은 절이 있다 팔짱.

 홈에서 계단을 내린 앞의 지하 연락 통로에는, 「고객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쪽의 원까지는 역으로부터 왕복으로 약2시간걸립니다.」의 안내.무엇, 안쪽의 원은 유명한가?이것은 모여 보아야 하는인가···(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늘은 타기철에 철저하기로 하고, 다음의 열차까지의 수십 분간으로 주변을 산책하는 것에.

 산사의 역사는 꽤 기합이 들어간 구조.여기는 유명한 관광지인가?


 걷기 시작해 조속히 눈에 들어온 가게에서, 「산사 명물 력(로부터) 곤약」(100엔)은 간판에 매료되어 일곶구입.냄비 중(안)에서 졸일 수 있었던 구슬 곤약 3개를 나무 젓가락에 찔러, 겨자를 발라 건네받는다.


( ′-ω-) 확실히 맛이 스며들고 있어 꽤 맛있었어.


 히에 신사 등산구는의가 보였으므로, 참배 해 보기로 한다.계단의 겨드랑이에는 「번뇌의 수108단 일단씩 올라 번뇌를 모두 지워 주세요.」(은)는 팻말이 섰지만, 108의 번뇌는, 신도가 아니고 불교 아닌 것인지?

 경내에는 목각 인형총.목각 인형이라고 하면···저것인가.마츠오 바쇼와 소라의 상도 있었지만, 여기에 들렀을 것이다인가.


 신사의 바로 근처에는 이것 또 훌륭한 절이.경내의 지장씨가 놓여진 일각에는, 진한 지장씨가 두등와 늘어놓을 수 있고 있었으므로, 이것은 무엇이라고 가까워져 보면, 앞치마에 「미즈코 지장씨」의 문자가.역시 그런가.

(;′·д·) 사진 찍어버렸지만, 잘못해 여러명 데리고 와서 라고 하는 것은 없지요···.


 이 날은 날씨가 좋고, 더워졌으므로 「두응이다 소프트」(300엔)을 받는다.



 야마데라역에서 센다이행에 승차하면, 운전대에는 보선 관계의 사원이 4, 5인승 붐비어 전면 전망을 능숙 할 수 없는 바람이었으므로, 아이코로 내려 아이코 시발의 열차에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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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다이역으로 돌아오면 시각은 11 시 넘어.좀 더 하면 점심의 시간대가 되어 혼잡하기 시작할테니까, 지금 무엇인가 먹어 버릴까.(와)과 우탄의 가게 따위를 보는 것도···모두 높다.우탄 6 조각 정도로 밥과 된장국이 붙은 것만으로 싸도 1500엔 이상.절대 만족 할 수 없어, 뭐라고 하는 생각 결국 플로어의 구석에 있던 생굴을 매도로 하고 있는 같은 가게에 들어가, 수량 한정 같은 「갯바람흙이 담그어 사발」(1500엔)을 받았어요.

 마구로가 담그어가 메인에서, 성게나 이크라도 담을 수 있고 있고, 꽤 좋았던 응이 아닌가.

( ′-ω-)에서도, 생굴이 매도의 가게인데 굴은 실리지 않았어.더 높은 것 부탁하지 않으면 안된가?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한 다음은, 센세키센에서 동쪽에.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I8_I7CiT3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센세키센의 경계역인 마츠시마 카이간역에서 하차하는 것도···특히 용무는 없는데.유람선은 전에 1회 탔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플라스틱 플라스틱 하고 있으면, 「손수 굽기세가마 체험」(210엔)은 간판을 내고 있는 가게가 눈에 들어왔으므로, 플라와 빨려 들여가 보았어요.

 가게안에는, 전열선으로 가열된 풍로가 진좌해서 내려 대나무 꼬치에 박힌 세가마를 몇분 쬐고, 구이색이 붙었더니 받아 주세요라고 하는 느낌.구이색 첨부어묵을 설느낌은,

(* ′-ω-) 이것은 생선살 꼬치구이의 맛을 닮아있는.(이)라고 할까, 형태가 다른 것만으로 제법은 생선살 꼬치구이와 같은가?



 센다이로 돌아와, 이번은 토호쿠선을 남쪽에.츠키기에서, 아부쿠마 급행선에 환승.

( ′-д-) 여기도 아픈 랩핑을 하고 있는 거야.


 모심기가 끝나 물이 쳐진 논지대를 빠지고 아부쿠마강이 만들어 낸 계곡을 달린다.


 free area의 경계역인 등에 기미역에서 하차.역 주변에는···아무것도 없다.

 주위에 취락은 없고, 바뀐 형태를 한 산업 전승관 되는 건물이 있다하지만, 열차가 도착했을 무렵에는 이미 폐관의 준비중.이런 곳에 오는 사람이 있을 것인가.

 「←승선장」은 쓴 간판은 있다도, 입구는 로프가 쳐져서 「출입 금지」.무슨때문에 이런 곳에 역을 만들었다?


 귀가의 열차는 통상의 도색.


 이제(벌써) 해가 질까.타기철의 여행은 이제(벌써) 좋을까.


 센다이의 하나 앞의 역에서 내려 홋카이도에는 한 채도 없는 IKEA에 처음으로 모여 보았다.

( ′·д·) , 이것이 한국인이 가게로부터 대량으로 가지고 사라지고 넷에서 매도하고 있다고 하는 연필인가.

정말 감동하면서, 북유럽 유파의 의식인가 손님에게 순로를 지정하다니 박물관은 있지 않든지 해, 라고 길고 보 빌려주어지는 것을 불만에 무거우면서 대충 보며 걸은 후, 후드 코트에서 경식.

( ′-д-) 싸지만, 어쩐지 아즈마깐데 좋은.창고의 한쪽 구석에서 밥 먹고 있는 것 같아.



 이 다음은, 숙소의 옆의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었어요.


( ′-ω-) 센다이까지 와 요코하마 가계 라면이라고 하는 것은···어떻게일까.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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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여행을 끝낸 후, 직장에서 「센다이에서는 우탄 비싸서 먹지 않았어요」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센다이의 학교 출신이라고 하는 동료로부터,

<□`∀′>「센다이의 우탄은, 모두 수입물이에요.센다이에서 우시카이비친다고 본 적 없습니다」

는 말을 들어 버렸어요.(이)라면, 우탄이 센다이 명물이 된 것은 왜야?

<□`∀′>「남과의 차이는···우탄을 후 자르고 있다고 일 정도가 아닙니까」

 그러고 보면 점포 앞에 「두께 10 mm」는 써 어필하고 있는 가게가 몇채인가 있었군.뭐, 독자성은 그 만큼인가 있어.

(;′·ω·) 일부러 센다이에서 비싼 우탄을 먹는다고 것은, 실은 꽤 바보 냄새가 난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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