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
『空飛ばない新幹線』を見てきましたよ。』『仙台から東京へ。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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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橋で朝を迎えた10月24日月曜日の朝。少し遅めの9時頃に行動開始。この日の目的地へ向かいますよ。
 スーツ姿で急ぎ足の人が多い平日の朝。そんな人の流れに逆行するようにのほほんと歩いてると、何となく罪悪感を感じてみたり。
( ´-ω-) まぁ、その分、曜日も祝日も関係の無い仕事してるんだけどね。


 『この通りは 大震災等発生時 車両通行禁止

になります 警視庁』

( ´・д・)b こういう表示は北海道では見た記憶が無いなぁ。


 浜松町まで歩き、東京モノレールに乗る。

( ´-ω-) 良い天気だ。

YouTube [XULlNur1JG8]



http://www.youtube.com/watch?v=XULlNur1JG8




 降りた駅は新整備場駅。ホーム上にはしつこく何枚も、
『羽田空港ターミナルではありません』
( ´-∀-) わかってますよ。わかってますとも。

 フェンス越しにタキシングする旅客機が見える。・・・フェンスが邪魔。ただでさえ邪魔なのに、どうして二重に張ってるのよ。
 道路脇には航空会社名のバス停がちらほら。航空会社が社員向けに業務用連絡バスなんてのを運転しているのね。一般ピーポーは乗ったら駄目ですか。

 この日の目的地はここ。

 『JAL工場見学~SKY MUSEUM~』なんてのにネットから申し込んで行ってきましたよ。平日はほぼ毎日4回ずつ開催なのに、9月中頃に申し込んだ時点で10月分はこの日の11:30からのコースしか空いてなくて。11月分もほとんど埋まってたかな。凄い人気のようで。

 見学に先立って、『航空教室』とのことでパワーポイントで軽い説明。・・・が、内容が・・・無いよう?子供の参加者も多いからと難しい話を避けてるようだったけど、飛行機の飛ぶ原理といいながら翼断面と気流の画を出しつつ、

<;ヽ`∀´> 「ベルヌーイの法則というのがありまして…難しいから詳しく説明しませんが…」
と何とも中途半端というか消化不良。まぁ、実際説明しても理系でなければなかなか理解出来ないのかも知らんけど。
 その説明の中で、この日は重心位置の測定作業があるとのことで、風の影響を避けるために、
<;ヽ`∀´> 「今日は格納庫の扉を開くことが出来ないんですよ。申し訳ないです」
なんて言ってたけど、扉を開かないと何かあるのかしら。

 『航空教室』の後、『格納庫見学』までの間の休憩時間、展示物をぶらぶら眺めてみたり。
 コスプレする趣味は無い。


 SKY DINING・・・社員食堂ですか。そして組合の掲示板。組合の掲示板は、部外者の目に触れないところに設置するもんでないのかね。・・・見る方が悪いんだろうか。
 カイゼンの掲示板も。どこの会社でもやってるんだね。


 売店もあって、特製TシャツやMRJグッズなんてのも売ってましたよ。記念に何か買っておけば良かったかな。

 さぁ、休憩終了後、いよいよ『格納庫見学』に出掛けますよ。
<;ヽ`∀´> 「いつもなら格納庫の扉を開けて、滑走路の離着陸を間近に見られるんですが…」 

(; ゜д゜) なぬっ!?それは一大事ではないか!何故それを先に言わない。
 ・・・言ってたか。言ってたかな?まぁいいや。


 まずは第一格納庫。『航空教室』をやったフロアからとことこ歩いて、通路突き当たりの扉を開いた正面には、旅客機を3機同時に整備出来るという広大な空間が。


 扉には『ヘルメット完全着用!よし!』なんて紙が貼ってありましたが、この時点では私たちは誰一人ヘルメットを被っておりませぬ。・・・良いのか?

 この日はちんちゃこい1機が整備済み。1機が自動車で言う車検のような1年半毎に行われるという検査の最中だそう。

 整備中は天井から吊り下げられた足場を下ろしたり機体をジャッキアップしたりあらゆるパーツを取り外したり・・・してるそうですよ。



 第一格納庫では整備済みの迫力不足(?)な機体と足場で覆われて見えない機体だけで、軽く作業の説明を済ませたら隣の第二格納庫へ移動。


 第一格納庫と第二格納庫の間は一般道で分断されているので、空中の連絡通路で結ばれていますよ。この連絡通路の長さは約60mで、これは羽田空港の滑走路の幅と同じだとか。
( ´・ω・) ふーん。

 第二格納庫では2機のB777。

 車輪の下に何か敷いてあるようだけど、これが重心測定中の機体なのかな。

 これから1階に降りるというので、見学者全員にヘルメットが渡されます。

 ・・・随分ちゃちいな。クッションの発泡スチロールは入ってないし、何よりあごひもが付いてないし。こんなの被る意味があるんだろうか。

 格納庫内の三輪自転車。部品運搬に活躍してるそうですよ。

 この手の三輪自転車は、外国にもあるのかしら。

 主翼や垂直尾翼の形状に合わせて作られた移動式の足場。でかいねぇ。



 この2機のB777。
<ヽ`∀´> 「どちらもB777ですけど、導入の経緯が違うんですよ」

<ヽ`∀´> 「機体番号末尾がDの方がJAS、Jの方がJALが導入した機体なんですよ」
( ´・д・) ほぉ。
<ヽ`∀´> 「こうして並べてみると、仕様が微妙に違うのが分かります・・・面白いですねぇ」

( ´-д-) ・・・どう違うのよ。わからんぞ。一人で納得して面白がってないで説明してくれや。


 見ている間にも何度も前後に小移動を繰り返して念入りに(?)重心測定。


<ヽ`∀´> 「終わらないかな?まだ終わらないみたいですねぇ」

 重心測定のために風の影響を受けないよう閉鎖された滑走路側の大扉。これを全部開けて滑走路を眺められたら壮観なんだろうなぁ。


( ´・д・)b 「この程度開けるのも駄目?」
<;ヽ`∀´> 「駄目ですねぇ。ははは・・・」

 エンジンを下ろしたエンジン取り付け部。

 でかいもんだねぇ。

 機首付近には、いろんな扉や部品が。


 機首真下の小さな扉は何なんだろう。その脇にはカメラ。客室モニタに映してる前面展望用だそうで。
 速度計測用のピトー管。何本もあるのね。
 ケーブルは外部給電用ですか。[115/200Voltz 400Herz]ですと。
 前脚に付いている機械は・・・何なんだろう。
 塗装が(0゜∀゜)テカテカで綺麗だね。空気抵抗低減のためだったりして毎日メンテしてるのかしら。
 緊急時の取り扱いを書いた文字は擦れて読みづらくなってるけど良いのか?


 主翼の向かって左が緑、右が赤のランプが付いてますか。後ろからは白色灯が左右に見えて、灯火の色で対向しているか続行しているかが分かるそうで。配色に規則性があるんだろうとは思ってたけど、全機同じだとは思ってなかったな。

( ´・д・) なるほど。緊急時にはあそこから燃料を投げるのね。


 床にもいろいろ書いてあるのね。

( ゜д゜)p ぐぇっ、生首?

 JALが初めて導入したジェット旅客機を記念に保存するのに、機体が大きくて場所を取るからってこんな事になったそうで。却って可哀想というか何と言うか。
( ノ´;д;)ノ どうせならひと思いに・・・。


 ヘルメットを回収されて第一格納庫へ戻ると、大扉が半分空いていた。


( ´・д・) 確かに滑走路やタキシングしてる航空機がよく見えるねぇ。


 これは・・・どう使うものなんだろう。頭を洗うのか?使い方を聞いておけば良かったな。


 こんな感じで工場見学終了。非日常的な体験が出来たかな。

( ´・д・) さて、この後どうしよう。

 時刻は13時を過ぎたところ。帰りの便は羽田から日没後の出発。モノレールの一日乗り放題券でもあれば乗り鉄でもしてみたいけど、平日は発売してないからなぁ・・・この空港島で時間を潰すか。



YouTube [DWJNowJh8sw]



http://www.youtube.com/watch?v=DWJNowJh8sw



 とりあえずモノレールで国内線第1ターミナルビルへ。そこから無料バスに乗って国際線ターミナルへ。


 警察署が変な掲示を出していますよ。『萌え系ケモノ娘 テワタサナイーヌちゃん』って、気色悪いよ。どこが『萌え系』なんだよ。小さい子供が見たら絶対泣くだろ。
 『NO DRONE ZONE』『無人航空機飛行禁止区域』・・・まぁ、当たり前ですな。

 屋上の展望フロアへ。良い天気だ。
 南の方には、先ほど見学したJALの第一格納庫、第二格納庫が見えますよ。

( 
д゜) 第二格納庫の大扉が開いてる!何だか人がたくさんいる!
 午後の見学者は、開いた大扉から滑走路を眺めることが出来たのね!


ヽ(`Д´)ノ ウワァァァン



( ´・ω・) ま、仕方ないけどね。
 今度はANAの見学でも申し込んでリベンジしてみようかな、などと思ってみたり。

 羽田は海が近いね。桟橋の上を旅客機が走ってるし。


 国際線ターミナルだけかな。警官がセグウェイで巡回してるなんて。


 また無料循環バスで国内線第二ターミナルに行ってみたり。


YouTube [4nE4S3qVJJU]



http://www.youtube.com/watch?v=4nE4S3qVJJU



(*´-ω-)b 旅客機のアヌス。『何か』が出てきそうで。


 国内線第一ターミナルに移動すると、三脚と立派なレンズを付けたデジタル一眼で着陸する旅客機を狙ってやたらと連写するカメラマンが数名。連写して一体何を撮っているんだろう。
( ´・д・) 着地してタイヤから煙が上がる瞬間でも狙ってるのかな?
などと勝手に解釈し、何枚か撮ってみた。連写無しの一発勝負で。

( ´-д-) ん~、マンダム。いや、イマイチ。


 結局日が沈むまでいちゃった。
( ´-д-) 折角東京くんだりまで来て、もっと有効な一日の過ごし方は無かったんだろうか。



 日が沈んだら、ビル内に展示してあるベンツEクラスに座って、
(;´・д・) え、今時の車ってメーターが液晶画面?セダンなのにコラムシフトで右にレバー?
と軽く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てみたり、ラウンジで( ゜д゜)ボヘーッとしながら時間を潰してからようやく機上の人に。




YouTube [dUtyTINb7mg]



http://www.youtube.com/watch?v=dUtyTINb7mg



( ´;д;) 着陸場面も動画を撮ってたのに、最後の最後でカメラを落としてファイルが壊れたの。


~ 以上 ~

도 하나 공장 견학.


이 스레는
『하늘을 나지 않는 신간선』를 봐 왔어요.』『센다이에서 도쿄에.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ω・) p

================================================================

 신바시에서 아침을 맞이한 10월 24일 월요일의 아침.조금 늦은 9 시경에 행동 개시.이 일광적지로 향해요.
 슈트차림으로 급한 것 다리의 사람이 많은 평일의 아침.그런 사람의 흘러에 역행하듯이 빈둥빈둥 걷고 있으면, 웬지 모르게 죄악감을 느껴 보거나.
( ´-ω-) 아무튼, 그 만큼, 요일이나 축일도 관계가 없는 일하고 있었지만.


 『이 대로는 대지진등 발생시 차량 통행 금지 가 됩니다 경시청 』

( ´・д・) b 이런 표시는 홋카이도에서는 본 기억이 없다.


 하마마쓰초까지 걸어, 토쿄 모노레일을 탄다.

( ´-ω-) 좋은 날씨다.

YouTube [XULlNur1JG8]

http://www.youtube.com/watch?v=XULlNur1JG8



 내린 역은 신정비장역.홈상에는 끈질기고 몇매나,
『하네다 공항 터미널이 아닙니다 』
( ´-∀-) 알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라고도.

 펜스 넘어로 타키싱 하는 여객기가 보인다.・・・펜스가 방해.그렇지 않아도 방해인데, 어째서 쌍꺼풀로 펴.
 도로겨드랑이에는 항공 회사명의 버스 정류장이 하나둘씩.항공 회사가 사원용으로 업무용 연락 버스는의를 운전하고 있는 군요.일반 피포는 타면 안됩니까.

 이 일광적지는 여기.

 『JAL 공장 견학 ~SKY MUSEUM~』는의에 넷으로부터 신청해 다녀 왔어요.평일은 거의 매일 4회씩 개최인데, 9월중경에 신청한 시점에서 10월분은 이 날의 11:30으로부터의 코스 밖에 비지 않아서.11월분도 거의 메워지고 있었던일까.굉장한 인기같고.

 견학에 앞서, 『항공 교실』라는 것으로 파워 포인트로 가벼운 설명.・・・가, 내용이・・・없게?아이의 참가자도 많기 때문에 어려운 이야기를 피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비행기가 나는 원리라고 하면서 날개 단면과 기류의 획을 내면서,
<;ヽ`∀´> 「베르누이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어렵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만 …」
(와)과 뭐라고 어중간이라고 할까 소화불량.아무튼, 실제 설명해도 이과가 아니면 좀처럼 이해 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 않지만.
 그 설명속에서, 이 날은 중심 위치의 측정 작업이 있다라는 것으로, 바람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서,
<;ヽ`∀´>「오늘은 격납고의 문을 열 수 할 수 없어요.미안합니다 」
뭐라고 말했지만, 문을 열지 않으면 무엇인가 있다 의 것인지 해들.

 『항공 교실』의 후, 『격납고 견학』까지의 사이의 휴식 시간, 전시물을 어슬렁어슬렁 바라보거나.
 코스프레 하는 취미는 없다.


 SKY DINING・・・사원식당입니까.그리고 조합의 게시판.조합의 게시판은, 외부인의 눈에 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아닌 것인지.・・・보는 것이 나쁠까.
 카이젠의 게시판도.어디의 회사라도 하고 있어.


 매점도 있고, 특제 T셔츠나 MRJ 상품은의도 팔았었어요.기념에 무엇인가 사 두면 좋았지.

 , 휴식 종료후, 드디어『격납고 견학』에 나가요.
<;ヽ`∀´> 「평상시라면 격납고의 문을 열고, 활주로의 이착륙을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만 …」 

(; ゜д゜)!그것은 중대사가 아닌가!왜 그것을 먼저 말하지 않는다.
 ・・・말하고 있었던인가.말하고 있었던일까?아무튼 좋아.


 우선은 제일 격납고.『항공 교실』를 한 플로어에서 곳과 개 걷고, 통로 막다른 곳의 문을 연 정면에는, 여객기를 3기 동시에 정비 할 수 있다고 하는 광대한 공간이.


 문에는 『헬멧 완전 착용!좋아!』는 종이가 붙여 있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는 우리는 누구하나 헬멧을 감싸 하지 않는.・・・좋은 것인지?

 이 날진한 1기가 정비가 끝난 상태.1기가 자동차로 말하는 차량검사와 같은 1년반마다 행해진다고 하는 검사의 한중간 내자.

 정비중은 천정으로부터 매달린 발판을 구제하거나 기체를 잭 올라가거나 모든 파트를 떼어내거나・・・하고 있는 그래요.



 제일 격납고에서는 정비 끝난 박력 부족(?)기체와 교통편에서 덮여 안보이는 기체만으로, 가볍게 작업의 설명을 끝마치면 근처의 제2 격납고에 이동.


 제일 격납고와 제2 격납고의 사이는 일반도로에서 분단 되고 있으므로, 공중의 연락 통로에서 연결되고 있어요.이 연락 통로의 길이는 약 60 m로, 이것은 하네다 공항의 활주로의 폭과 같다던가.
( ´・ω・) -응.

 제2 격납고에서는 2기의 B777.

 수레바퀴밑에서에 무엇인가 깔아 있다 같지만, 이것이 중심 측정중의 기체인가.

 지금부터 1층에 내린다는 것으로, 견학자 전원에게 헬멧이 건네받습니다.

 ・・・상당히 좋은.쿠션의 발포스티롤은 들어 있지 않고, 무엇보다 턱끈이 붙지 않고.이런 건 입는 의미가 있다 응일까.

 격납고내의 미와 자전거.부품 운반에 활약하고 있는 그래요.

 이 손의 미와 자전거는, 외국에도 있다 의 것인지 해들.

 주 날개나 수직꼬리의 형상에 맞추어 만들어진 이동식의 교통편.크다.



 이 2기의 B777.
<ヽ`∀´> 「어느쪽이나 B777이지만, 도입의 경위가 다릅니다 」

<ヽ`∀´> 「기체 번호 말미가 D가 JAS, J가 JAL가 도입한 기체랍니다 」
( ´・д・).
<ヽ`∀´> 「이렇게 해 늘어놓아 보면, 사양이 미묘하게 다른 것을 압니다・・・재미있네요 」

( ´-д-) ・・・어떻게 달라.원으로부터.혼자서 납득해 재미있어하지 말고 설명해 주어나.


 보고 있는 동안에도 몇번이나 전후에 소이동을 반복해 정성스럽게(?) 중심 측정.


<ヽ`∀´> 「끝나지 않을까?아직 끝나지 않는 것 같네요 」

 중심 측정을 위해서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게 폐쇄된 활주로측의 대문.이것을 전부 열고 활주로를 조망되면 장관이겠지.


( ´・д・) b 「이 정도 여는 것도 타목?」
<;ヽ`∀´> 「안되네요.하하하 ・・・」

 엔진을 내린 엔진 설치 부분.

 큰 걸이구나.

 기수 부근에는, 여러가지 문이나 부품이.


 기수 바로 밑의 작은 문은 무엇이겠지.그 겨드랑이에는 카메라.객실 모니터에 비추고 있는 전면 전망용이라고 하고.
 속도계측용의 피토관.몇개나 있는 군요.
 케이블은 외부급전용입니까.[115/200Voltz 400Herz]이라면.
 전각을 뒤따르고 있는 기계는・・・무엇이겠지.
 도장이(0゜∀゜) 번들번들로 깨끗하다.공기 저항 저감이기 때문에이기도 해 매일 멘테 하고 있는 거나.
 긴급시의 취급을 쓴 문자는 스쳐 읽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좋은 것인지?


 주 날개가 향해 왼쪽이 초록, 오른쪽이 빨강의 램프가 붙어 있습니까.뒤에서는 백색등이 좌우로 보이고, 등화의 색으로 대향하고 있을까 속행하고 있을지를 알 수 있다고 하고.배색에 규칙성이 있다 응일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전기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 ´・д・) 그렇구나.긴급시에는 저기에서 연료를 던지는 군요.


 마루에도 여러 가지 써 있다의.

( ゜д゜) p , 목?

 JAL가 처음으로 도입한 제트 여객기를 기념에 보존하는데, 기체가 커서 장소를 차지하기 때문은 이런 일이 되었다고 하고.오히려 불쌍해라고 할까 뭐라고 말할까.
( ノ´;д;) ノ 어차피라면 사람 생각에 ・・・.


 헬멧이 회수되어 제일 격납고에 돌아오면, 대문이 반 비어 있었다.


( ´・д・) 확실히 활주로나 타키싱 하고 있는 항공기가 잘 보이는군.


 이것은・・・사것이겠지.머리를 감는지?사용법을 (들)물어 두면 좋았다.

 이런 식으로 공장 견학 종료.비일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는지.

( ´・д・) 그런데, 이 후 어떻게 하지.

 시각은 13시를 지났는데.귀가의 변은 하네다로부터 일몰 후의 출발.모노레일의 하루 타기 마음껏권이기도 하면 타기철이라도 해 보고 싶지만, 평일은 발매하지 않기 때문에・・・이 공항섬에서 시간을 보낼까.

YouTube [DWJNowJh8sw]

http://www.youtube.com/watch?v=DWJNowJh8sw


 우선 모노레일에서 국내선 제 1 터미널 빌딩에.거기로부터 무료 버스를 타 국제선 터미널에.

 경찰서가 이상한 게시를 보내고 있어요.『모에네계 케모노딸(아가씨) 테와타사나이누 』는, 기색 나빠.어디가『모에네계』야.작은 아이가 보면 절대 울겠지.
 『NO DRONE ZONE』『무인 항공기비행 금지 구역』・・・아무튼, 당연합니다.

 옥상의 전망 플로어에.좋은 날씨다.
 남쪽에는, 방금전 견학한 JAL의 제일 격납고, 제2 격납고가 보여요.

( 
д゜) 제2 격납고의 대문이 열리고 있다!무엇인가 사람이 많이 있다!
 오후의 견학자는, 열린 대문으로부터 활주로를 바라볼 수 있었군요!


ヽ(`Д´) ノ ウワァァァン



( ´・ω・) 뭐, 어쩔 수 없지만요.
 이번은 ANA의 견학에서도 신청해 리벤지 해 볼까, 등이라고 생각해 보거나.

 하네다는 바다가 가깝다.부두 위를 여객기가 달리고 있고.

 국제선 터미널만일까.경관이 세그웨이로 순회하고 있다니.


 또 무료 순환 버스로 국내선 제2 터미널에 가 보거나.

YouTube [4nE4S3qVJJU]

http://www.youtube.com/watch?v=4nE4S3qVJJU



(*´-ω-) b 여객기의 아누스.『무엇인가』가 나올 것 같고.


 국내선 제일 터미널로 이동하면, 삼각과 훌륭한 렌즈를 붙인 디지털 외눈으로 착륙하는 여객기를 노려 함부로 연사하는 카메라맨이 수명.연사해 도대체 무엇을 찍고 있겠지.
( ´・д・) 착지해 타이어로부터 연기가 오르는 순간이라도 노리고 있을까?
등과 마음대로 해석해, 몇매인가 찍어 보았다.연사 없음의 일발 승부로.

( ´-д-) 응~, 맨덤.아니, 이마이치.


 결국해가 질 때까지 있어 버렸다.
( ´-д-) 모처럼 도쿄 변두리까지 오고, 더 유효한 하루의 생활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



 해가 지면, 빌딩내에 전시되어 있는 벤츠 E클래스에 앉고,
(;´・д・) 네, 요즈음의 차는 미터가 액정화면?세단인데 칼럼 시프트로 오른쪽으로 레버?
(와)과 가볍고 문화 쇼크를 받아 보거나 라운지에서( ゜д゜)ボヘーッ로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간신히 기상의 사람에게.


YouTube [dUtyTINb7mg]

http://www.youtube.com/watch?v=dUtyTINb7mg


( ´;д;) 착륙장면도 동영상을 찍었었는데, 마지막 최후로 카메라를 떨어뜨리고 파일이 망가졌어.


~ 이상 ~


TOTAL: 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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