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鉄道技術研究院と現代ロテムが開発している2階建てKTXについてのパンフレットらしい。.png)
過去に1階は全て立ち見の席にするなどの計画もあったが、このパンフレットをみるとそうでもないらしい。
試験車両なのか先行量産車なのかは知らないが、２０１７年には出てきて、2018年にも営業投入するんだとか。
KTXⅡ山川との違いは、以下の通り。
・車両の長さは日本の新幹線と同じ２５ｍほどにして、8両編成(両脇は機関車なので客車は6両)。
機関車も5メートル長くなるので、高出力にはなるだろうな。
・車体が長くなったため、連結台車は採用せず。
もう、連結台車が時代遅れではあるからねえ。
・1編成で７００人程度を運べる（2編成では１４００人以上となり、N700系を超える）
まあ、パンフレットは間違っているけど、E4系は1編成800人以上なので、E4系の輸送能力にはかなわない。
新幹線のように横幅が広くないんで、2対3の座席ではないからでもあるけど。
KTX-DDで検索すると容易に見つけることが出来る。
한국 철도 기술 연구원과 현대 로템이 개발하고 있는 2층건물 KTX에 대한 팜플렛인것 같다.
과거에 1층은 모두 입석 관람의 자리로 하는 등의 계획도 있었지만, 이 팜플렛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시험 차량인가 선행 대량생산차인가는 모르지만, 2017년에는 나오고, 2018년에도 영업 투입한다고인가.
KTXⅡ야마카와와의 차이는, 이하와 같다.
・차량의 길이는 일본의 신간선과 같은 25 m정도로 하고, 8 양편성(양쪽 겨드랑이는 기관차이므로 객차는 6량).
기관차도 5미터 길어지므로, 고출력으로는 될 것이다.
・차체가 길어졌기 때문에, 연결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은 채용하지 않고.
이제(벌써), 연결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이 시대착오이기 때문에.
・1 편성으로 700명 정도를 옮길 수 있다(2 편성에서는 1400명 이상이 되어, N700계를 넘는다)
뭐, 팜플렛은 잘못되어 있지만, E4계는 1 편성 800명 이상이므로, E4계의 수송 능력에는 이길 수 없다.
신간선과 같이 가로폭이 넓지 않아서, 2대 3의 좌석은 아니기 때문에이기도 한데.
KTX-DD로 검색하면 용이하게 찾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