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新型特急285系 未使用で廃車へ 開発に25億円 JR北海道

04/26 05:00、04/26 09:29 更新


苗穂工場に保管されている285系の試作車。検査車両としての「第二の人生」もかなわなかった=22日、札幌市東区


 JR北海道は、開発を中止した新型特急用ディーゼル車「285系」の試作車3両について、検討を進めてきた検査車両としての活用も断念した。車両の改造に多額の費用がかかるためで、JRが技術力を結集して開発した次世代型特急車両は日の目を見ることなく、廃車になる見通しだ。

 2006年に開発が始まった285系は、「振り子装置」と「 車体傾斜装置 」の両方を搭載するなどした世界初の車両。カーブでのさらなる高速走行を可能としたことで所要時間の短縮が見込まれ、JRは 北海道新幹線 開業後の札幌―函館間の特急列車としての運行を予定していた。

 しかし、11年の石勝線列車火災事故以降の相次ぐトラブルで、JRは高速化より「安全最優先」を余儀なくされた。13年秋に始めた特急の減速運転で、速さが売りの285系を走らせる意味が薄らいだほか、安全対策への重点投資が必要になったため、島田修社長は14年9月に285系の開発中止を発表した。

 一方、同時期に納入された試作車3両については「軌道や電気設備を調べられる『総合検測車』にしたい」(島田社長)と転用を検討してきた。ただ、285系は従来型より構造が複雑なため、検査車両への転用には「多額の費用をかけて改造する必要がある」(JR関係者)と判明した。

 厳しい経営状況が続くJRが改造費用を捻出するのは難しく、社内でも「新しく検査車両を購入する方が安上がりだ」との指摘があったことから、JRは検査車両としての活用も断念。今後、札幌市内の苗穂工場に保管されている試作車は廃車になるとみられる。

 JR広報部は北海道新聞の取材に対し「検測車への転用は、車両構造上極めて困難なため実施しない」と認めつつ、「今後の活用法について検討しているところ」としている。

 JRの特急車両は車齢30年以上と老朽化した「183系」が34両あるなど、車両更新は待ったなしの状況。JRは既存の「261系」の製造を続け、183系から順次置き換えることで車両数を確保する考えだ。

 JRによると、285系の開発にかかった費用はおよそ25億円という。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2635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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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路に全然金を掛けないで車両だけこんな物を作って、
現場もメンテナンスが追いついていかない状態で、
もし貨物の脱線や石勝線の列車火災事故が無くてこいつが実用化されてたら、
果たしてどうなっていたことか。
( ´-д-)


せっかく高い金を掛けてモノが出来上がったんだから、
他所のJRに売りつけてやれば・・・どこも買わないべな。
こんな金も手間も掛かる車両なんて。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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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こっちはどうなるんだろうねぇ。
道路を走るときは糞の役にも立たない重りをぶら下げて走り、
走る線路は軌道か一列車に二十人も乗らないような閑散線区。
軽いわ遅いわで幹線なんて恐くて走らせてられない。
それならBRTで充分だろ…と気仙沼BRTに乗ってみて思った。
JR四国もいい迷惑なんでないのか?
( ´・д・)p

2016.3.11 07:08更新

デュアル・モード・ビークルが徳島で快走 世界初の営業運転へ

 線路と道路の両方を走行可能で、“夢の乗り物”ともいわれる特殊車両「デュアル・モード・ビークル(DMV)」で観光客を取り込もうと徳島県が南部のローカル鉄道での営業運行を目指している。

 担当者は「営業運転は世界でも例がない。交通利便性の向上や災害時の輸送手段としても期待できる」と意気込む。

 DMVは80年以上前から英国やドイツで開発が試みられ、国内ではJR北海道が導入に乗り出した。マイクロバスを改造し、線路用の車輪と道路用のゴムタイヤの切り替えが10~15秒でできる車両を平成16年に開発。試験運転もしていたが、貨物列車脱線事故などの不祥事対策や北海道新幹線開業準備を優先するため事業化を中断した。

 徳島県では、JR北海道が23、24年に同県海陽町と高知県東洋町を結ぶ「阿佐海岸鉄道」でDMVの試験運転を実施。この縁で同社に協力を依頼し、近く開発に関わった企業や沿線自治体と協議会を設立し整備日程や維持管理の方法を検討する。28年度予算案には線路と道路の接続設備の設計費などを計上、車両は今後発注する。

 徳島県は阿佐海岸鉄道を走行後、高知県側の終点駅から道路で、世界ジオパークに認定された室戸地域(高知)へ向かう行程などを想定。

 地元の要望があれば、鉄道沿線の病院や学校に道路を走って立ち寄るほか、南海トラフ巨大地震などで線路が使えなくなった際、道路で物資輸送することも検討する。

 JR北海道は「当社の技術が実用化されるのはありがたい。可能な範囲で協力したい」とした。

http://www.sankei.com/region/news/160311/rgn160311001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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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実用化断念のDMV「安全」 技術委が中間公表

2015/10/31 05:00

 線路と道路の両方を走れる特殊車両「 デュアル・モード・ビークル (DMV)」の安全性を検証するためJR北海道と国土交通省がつくった技術評価委員会は30日、JRが開発したDMVの運転保安システムについて、安全に使用できるとする中間とりまとめを公表した。DMVの技術的課題がクリアされ、実用化へ前進した形だ。

 同システムは、鉄道車両に比べて重量が軽い車体でも、走行中の位置を正確に検知し踏切や信号を正常に反応させる。試験走行データを基に昨年10月から検証を進めてきた。

 ただJRは昨年3月を最後に準備を中断し、実用化を事実上断念している。2011年の石勝線特急火災など事故続発を受け本業の安全対策を最優先しており、DMVに投資する余裕がなくなったためだ。

 一方、11年と12年にJR北海道がDMVの運行試験を行った徳島県では、県が導入に意欲を示している。技術評価委は同県などで営業するJR四国を念頭に「開発過程で蓄積したデータは、別の鉄道事業者に活用してもらう」と話している。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196658.html


키하 285계의 속보예요.


신형 특급 285계미사용으로 폐차에 개발에 25억엔 JR홋카이도

04/26 05:00,04/26 09:29 갱신


묘수공장에 보관되고 있는 285계의 시작차.검사 차량으로서의「제2의 인생」도 이길 수 없었다=22일, 삿포로시 히가시구


 JR홋카이도는, 개발을 중지한 신형 특급용 디젤차「285계」의 시작차 3량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시켜 온 검사 차량으로서의 활용도 단념했다.차량의 개조에 고액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JR가 기술력을 결집해 개발한 차세대형 특급 차량은 햇빛을 보는 일 없이, 폐차가 될 전망이다.

 2006년에 개발이 시작된 285계는, 「진자 장치」와 「 차체 경사 장치 」의 양쪽 모두를 탑재하는 등 한 세계 최초의 차량.커브로의 새로운 고속 주행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소요 시간의 단축이 전망되어 JR는 홋카이도 신간선 개업 후의 삿포로―하코다테간의 특급 열차로서의 운행을 예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11년의 세키쇼센 열차 화재 사고 이후가 잇따르는 트러블로, JR는 고속화보다「안전 최우선」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13년 가을에 시작한 특급의 감속 운전으로, 속도가 매도의 285계를 달리게 하는 의미가 줄어든 것 외, 안전 대책에의 중점 투자가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시마다 오사무 사장은 14년 9월에 285계의 개발 중지를 발표했다.

 한편, 동시기에 납입된 시작차 3량에 대해서는「궤도나 전기 설비를 조사할 수 있는『종합검측차』로 하고 싶은」(시마다 사장)와 전용을 검토해 왔다.단지, 285계는 종래형보다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검사 차량에의 전용에는「고액의 비용을 들여 개조할 필요가 있다」(JR관계자)와 판명되었다.

 어려운 경영 상황이 계속 되는 JR가 개조 비용을 염출 하는 것은 어렵고, 사내에서도「새롭게 검사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싸게 들다」라는 지적이 있던 것으로부터, JR는 검사 차량으로서의 활용도 단념.향후, 삿포로시내의 묘수공장에 보관되고 있는 시작차는 폐차가 된다고 보여진다.

 JR홍보부는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검측차에의 전용 (은)는, 차량 구조상 지극히 곤란하기 때문에 실시하지 않는」로 인정하면서, 「향후의 활용법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곳(중)」로 하고 있다.

 JR의 특급 차량은 차령 30년 이상으로 노후화 한「183계」가 34량 있다 등, 차량 갱신은 미룰 수 없는 상황.JR는 기존의「261계」의 제조를 계속해 183계로부터 차례차례 옮겨놓는 것으로 차량수를 확보할 생각이다.

 JR에 의하면, 285계의 개발에 걸린 비용은 대략 25억엔이라고 한다.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2635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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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 전혀 돈을 들이지 말고 차량만 이런 물건을 만들고,
현장도 멘테넌스가 따라잡아 가지 않은 상태로,
만약 화물의 탈선이나 세키쇼센의 열차 화재 사고가 없고 진한 개가 실용화되고 있으면(자),
과연 어떻게 되어 있던 것인가.
( ´-д-)


모처럼 비싼 돈을 들이고 물건이 완성되었으니까,
타처의 JR에 강매해 주면・・・어디도 사인.
이런 돈도 수고도 걸리는 차량은.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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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여기는 어떻게 되겠지.
도로를 달릴 때는 대변의 역에도 서지 않는 추를 매달아 달려,
달리는 선로는 궤도나 일렬차에 20명도 타지 않는 듯한 한산선구.
가벼워요 늦어서 간선은 무서워서 주등키라고 없다.
그렇다면 BRT로 충분하겠지…와 케센누마 BRT를 타 보고 생각했다.
JR시코쿠도 좋은 폐가 되는 그리고 없는 것인지?
( ´・д・) p

2016.3.11 07:08갱신

듀얼・모드・비클이 토쿠시마에서 쾌주 세계 최초의 영업 운전에


 선로와 도로의 양쪽 모두를 주행 가능하고, “꿈의 탈 것”라고도 하는 특수 차량「듀얼・모드・비클(DMV)」로 관광객을 수중에 넣으려고 토쿠시마현이 남부의 로컬 철도로의 영업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당자는「영업 운전은 세계에서도 예가 없다.교통 편리성의 향상이나 재해시의 수송 수단이라고 해도 기대할 수 있는」와 분발한다.

 DMV는 80년 이상 전부터 영국이나 독일에서 개발이 시도되어 국내에서는 JR홋카이도가 도입에 나섰다.마이크로버스를 개조해, 선로용의 차바퀴와 도로용의 고무 타이어의 변환이 10~15초에 할 수 있는 차량을 헤세이 16년에 개발.시험 운전도 하고 있었지만, 화물열차 탈선 사고등의 불상사 대책이나 홋카이도 신간선 개업 준비를 우선하기 위해(때문에) 사업화를 중단했다.

 토쿠시마현에서는, JR홋카이도가 23, 24년에 동현 카이요우쵸와 코치현 토우요우쵸를 연결하는「아사 해안 철도」로 DMV의 시험 운전을 실시.이 인연으로 동사에 협력을 의뢰해, 근처 개발에 관련된 기업이나 연선 자치체와 협의회를 설립해 정비 일정이나 유지관여`개후 방법을 검토한다.28년도 예산안에는 선로와 도로의 접속 설비의 설계비등을 계상, 차량은 향후 발주한다.

 토쿠시마현은 아사 해안 철도를 주행 후, 코치현측의 종점역에서 도로에서, 세계 지오 파크에 인정된 무로토 지역(코치)으로 향하는 행정등을 상정.

 현지의 요망이 있으면, 철도 연선의 병원이나 학교에 도로를 달려 들르는 것 외에 남해 해구 거대 지진등에서 선로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도로에서 물자 수송하는 일도 검토한다.

 JR홋카이도는「당사의 기술이 실용화되는 것은 고맙다.가능한 범위에서 협력하고 싶은」로 했다.

http://www.sankei.com/region/news/160311/rgn160311001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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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화 단념의 DMV「안전 」 기술위가 중간 공표

2015/10/31 05:00

 선로와 도로의 양쪽 모두를 달릴 수 있는 특수 차량 「 듀얼・모드・비클 (DMV)」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때문에) JR홋카이도와 국토 교통성이 만든 기술 평가 위원회는 30일, JR가 개발한 DMV의 운전 보안 시스템에 대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중간 정리를 공표했다.DMV의 기술적 과제가 클리어 되어 실용화에 전진한 형태다.

 동시스템은, 철도 차량에 비해 중량이 가벼운 차체에서도, 주행중의 위치를 정확하게 검지해 건널목이나 신호를 정상적으로 반응시킨다.시험 주행 데이터를 기본으로 작년 10월부터 검증을 진행시켜 왔다.

 단지 JR는 작년 3월을 마지막으로 준비를 중단해, 실용화를 사실상 단념하고 있다.2011년의 세키쇼센 특급 화재 등 사고 연발을 접수 본업의 안전 대책을 최우선 있어, DMV에 투자할 여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한편, 11년과 12년에 JR홋카이도가 DMV의 운행 시험을 실시한 토쿠시마현에서는, 현이 도입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기술 평가위는 동현등에서 영업하는 JR시코쿠를 염두에「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는, 다른 철도 사업자에게 활용받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196658.html



TOTAL: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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