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シルバーウィーク。』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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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州でお泊まりして一夜明け、朝早くにやってきたJR博多駅。

 柱に電車ごっこをする小僧の人形が。何なんだ、これは。
 改札付近のディスプレイには、「運行情報」。台風の影響で運行を見合わせていた区間が、この19日に運転再開したそうで。
( ´・ω・) ふ~ん。


 ここからは、お得な切符を買って九州の奥地へ入っていきますよ。



 九州の全鉄道が3日間乗り放題で10,800円な「旅名人の九州満喫きっぷ」。こいつの購入を前提に、この旅の行程をいろいろ検討していましたよ。

 朝早くの頭が働かない状態でみどりの窓口へ行き、
( ´-д-) 「九州乗り放題の切符くださぁい。(何て名前の切符だったっけかな)」
<ヽ`д´> 「『アラウンド九州きっぷ』でしょうか」
( ´-д-) 「あれ・・・そんな名前でしたっけ。3日間乗り放題の・・・」
<ヽ`д´> 「特急列車に乗れる・・・」
ブン( ̄ロ ̄= ̄ロ ̄)ブン 「いやいやいや、普通列車の、九州の全社乗り放題の・・・」
<ヽ`д´> 「あぁ、『旅名人の九州満喫きっぷ』ですね」

 ・・・危うくとんでもない切符を買ってしまうところでしたわ。物を買うときは、ちゃんと商品の名前を覚えて行かないと。

 とりあえず、鹿児島本線下りの荒尾行き普通列車に乗車。

 中吊り広告には「ドリカム新幹線」。意味が分からん。
 北海道新幹線新函館開業の宣伝に起用されたのは、函館出身のGLAYだったっけ。こっちの方は起用の意図が何となく想像が付くけど。

 途中、列車待ちあわせのため数分停車したとある駅。甘木鉄道の始発駅のようです。

 少しして、隣の線路を駆け抜けていった白いカモメ。車体に何やらいろいろ貼られていますよ。何じゃらほい。


 乗り換えのために鳥栖で下車。駅の側には「ベストアメニティスタジアム」が。なんだそりゃ。


 ちょろっと駅前に出てみると、ちんちゃこい派手な塗色のバスが。北海道ではあんな小さいバスを見掛けることは全然無いけど、内地では結構見掛けるね。日野のポンチョとかも。運行効率良いのかな。
 鳥栖からは長崎本線の早岐行き普通列車に乗り換え・・・って、何回見ても「早岐(はいき)」って読み方が覚えられないんだよなぁ。よく北海道の地名はアイヌ語への当て字が多くて難読地名だなんて言われるけど、内地の地名だって一筋縄で読めないのはいっぱいあるよな。

 鳥栖を出て少し経つと吉野ヶ里公園なんて駅が。
( ´・д・) へぇ、この辺に吉野ヶ里遺跡があるのか。




 ・・・と気がつくと、列車は既に早岐駅に到着し、他の乗客は降車し終わっていましたよ。
( ´・д・) いつの間にか気を失ってたよ・・・佐賀県終わっちゃった。 

 慌てて対面の青い列車にお乗り換え。
 空を見上げると、良い天気なんだけど、何だか不思議な一直線の雲。最初は飛行機雲かと思ったけど、いつまでも消えないんだな。何なんだろう。

 この青いボディの憎いヤツ。乗り込むときはてっきりキハ47かな、なんて思ってたけど、銘板を見るとキハ67なんて聞いたことの無い形式。そんなのあったのか。


 そうして到着した佐世保。佐世保に着いたら、向かうは海上自衛隊佐世保資料館。


 最上階からの眺め。


 大してよく見えないなぁ。
 展示物は・・・特段目新しい何かがあったわけでもなく。期待外れ。


 自衛隊の資料館への行き帰りで通りがかった米軍佐世保基地のゲート。そこには日本文化を完全に勘違いし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モニュメントが。
 なぜ米軍基地の入り口に鳥居を建てるんだ?お前らは何様だ?日本を守る守護神にでもなったつもりか?
( ´-д-) ケッ

 街の中ではお祭り騒ぎ。「第4回 AMERICAN TOWN FESTIVAL」だそうで。
( ´-д-) 佐世保はアメリカの街になったのか?

 商店街のアーケードの途中から路地裏に入っていくと、そこには松浦鉄道の佐世保中央駅。入り口があまりにさりげないもんだから、駅を見つけられなくてちょろっと慌ててみたり。


 佐世保駅に戻ると、「日本最西端 佐世保駅 JR」な看板。
 駅舎内には、かの有名な佐世保バーガーの店が。

 折角だから、佐世保バーガーを買って列車内で食いながら次へ行こうか、と思って注文するも、待てども待てども出来上がらず。お目当ての列車が発車してしまってからようやく出来てきましたよ。

 スペシャルバーガーのレギュラーサイズ(880円)なんてのを頼んでみたけど、でかいね。レギュラーって、アメ公基準のレギュラーですか。完食まで10分以上掛かりましたよ。ゲプ。

 腹がいっぱいになった後は、青いボディのキハ200で長崎へ向かいますよ。


 途中駅で、「ななつ星」を追い越し、慌ててカメラを向けるも・・・酷い出来だなぁ。ピンぼけと、ガラス越しで指が映り込んだのと。酷い。旅の思い出としてPCの壁紙に・・・なんて到底出来る出来映えじゃないな。


 長崎駅に着くと、駅構内の至る所に「HAPPY 25th 福が来た!」なボードが。

 「おかえりなさい 福山雅治さん」
( ゜∀゜) あ、ばれちゃった?正体隠してたのに。
・・・って、違うな。うん。分かってるさ・・・。

 長崎出身な福山雅治がデビュー25周年なのかしら。列車のボディにまで貼って、鬱陶しいほどましゃづくしだね。


 JR長崎駅の上部の覆い。いつも思うんだけど、台風の襲来が多いはずの九州であんな構造物造って問題無いのかしら。強度計算はしているんだろうけど。
 市電の長崎駅は、歩道橋から下りなきゃアプローチ出来ない構造なのね。バリアフリーが当たり前な現代に、それで良いのか?


 長崎の街で見て歩いた物は、




 平和祈念像。実物を初めて見たけど、何を表現したいのか分からん掴みどころの無い像だな。造形も緻密さが感じられないし。そもそもモデルは何人なのよ。地球市民か?説明文には「神のような仏のような・・・」みたいなどっちつかずなことが書いてあるし。なんかがっかり。
 浦上天主堂の、原爆の爆風で吹っ飛ばされたドーム。こんな物が残ってたのね。
 グラウンドゼロに建てられた碑。キリスト教は野蛮だよねぇ。何百年も幕府に隠れて信仰を守ってきたキリシタンもお構いなしに、神の思し召しだなんて言いながら非戦闘員を万人単位で虐殺するんだから。


 長崎駅に戻る途中、市電の車窓から見えた、バスの車庫らしき敷地の塀に掲げられた「軍艦島上陸クルーズ」な看板。
( ´・д・) 行ってみたいけど時間がないしなぁ。それ以前に連休なんかじゃ空きが無いだろうな。


 長崎駅前に戻ると、この日も左巻の馬鹿共が周囲の迷惑も考えずに馬鹿騒ぎをやっていましたよ。
( ´-д-) 警察も放置してないで取り締まれや。五月蠅いし邪魔くさいし馬鹿丸出しだし。


 日の暮れる頃に長崎を後にして、また「ななつ星」と擦れ違う。やっぱり上手く撮れねぇな。


 諫早から島原鉄道に乗り換え、ライトアップされた島原城を見学した後、島原の街で一泊しましたとさ。

~ 続く ~


큐슈라고 말하면 「없는 개별in큐슈」


이 스레는, 『시르바위크.』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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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스에서 묵어 하룻밤 지나 아침 일찍에 온 JR하카타역.

 기둥에 전철 놀이를 하는 소승의 인형이.무엇이야, 이것은.
 개찰 부근의 디스플레이에는, 「운행 정보 」.태풍의 영향으로 운행을 보류하고 있던 구간이, 이 19일에 운전 재개했다고 하고.
( ´・ω・) ~응.


 여기에서는, 유익한 표를 사 큐슈의 두메 산골에 들어가요.



 큐슈의 전철도가 3일간 타기 마음껏으로 10,800엔인「타비나인의 큐슈 만끽 표」.진한 개의 구입을 전제로, 이 여행의 행정을 여러 가지 검토하고 있었어요.

 아침 일찍의 머리가 일하지 않는 상태로 미도리의 창구에 가,
( ´-д-) 「큐슈 타기 마음껏의 표관있어.(는 이름의 표였지일까) 」
<ヽ`д´> 「『어라운드 큐슈 표』입니까 」
( ´-д-) 「저것・・・그런 이름이었지.3일간 타기 마음껏의 ・・・」
<ヽ`д´> 「특급 열차를 탈 수 있는 ・・・」
ブン( ̄ロ ̄= ̄ロ ̄) ブン 「아니아니 아니, 보통 열차의, 큐슈의 전사 타기 마음껏의 ・・・」
<ヽ`д´> 「아, 『타비나인의 큐슈 만끽 표』군요 」

 ・・・위험하고 터무니 없는 표를 사 버리는 곳(중)이었습니다 원.물건을 살 때는, 제대로 상품의 이름을 기억해서 가지 않으면.

 우선, 카고시마본선내리막의 아라오행보통 열차에 승차.

 열차 광고 광고에는「dreams come true 신간선 」.의미를 알 수 없어.
 홋카이도 신간선 신하코다테 개업의 선전으로 기용된 것은, 하코다테 출신의 GLAY였지.여기는 기용의 의도가 웬지 모르게 상상이 붙는데.

 도중 , 열차 기다려 겹옷이기 때문에 몇분 정차했다고 있는 역.아마기 철도의 시발역같습니다.

 조금 하고, 근처의 선로를 앞질러가고 간 흰 갈매기.차체에 무엇인가 여러 가지 붙여지고 있어요.무엇은들 네.


 환승을 위해서 토스에서 하차.역의 측에는「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가.뭐야 그렇다면.


 와 역전에 나와 보면, 진한 화려한 도색 버스가.홋카이도에서는 저런 작은 버스를 눈에 띄는 것은 전혀 없지만, 내지에서는 상당히 눈에 띄는군.히노의 판초라든지도.운행 효율 좋은 것인지.
 토스에서는 나가사키 본선의 조기행보통 열차에 환승・・・는, 몇회 봐도「조기(네 나무)」는 읽는 법을 기억할 수 없는 것 같아.자주(잘) 홋카이도의 지명은 아이누어에의 취음자가 많아서 난독 지명이라니 말해지지만, 내지의 지명도 외곬줄로 읽을 수 없는 것은 가득 있어.

 토스를 나와 조금 지나면 요시노마을 공원은 역이.
( ´・д・)에 , 이 근처에 요시노마을 유적이 있는 것인가.




 ・・・와 깨달으면, 열차는 이미 조기역에 도착해, 다른 승객은 하차 다 해 있었어요.
( ´・д・) 어느새인가 정신을 잃었어・・・사가현 끝나 버렸다. 

 당황해서 대면의 푸른 열차에 환승.
 하늘을 올려보면, 좋은 날씨이지만, 왠지 이상한 일직선의 구름.처음은 항적운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다.무엇이겠지.

 이 푸른 보디의 미운 녀석.탈 때는 틀림없이 키하 47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명판을 보면 키하 67은 (들)물은 것이 없는 형식.그렇게가 있었는가.


 그렇게 해서 도착한 사세보.사세보에 도착하면, 향하고는 해상 자위대 사세보 자료관.


 최상층으로부터의 경치.


 그다지 잘 안보인다.
 전시물은・・・특별 새로운 무엇인가가 있던 것도 아니고.기대밖.


 자위대의 자료관에의 왕복으로 대로가 산 미군 사세보 기지의 게이트.거기에는 일본 문화를 완전하게 착각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모뉴먼트가.
 왜 미군 기지의 입구에 토리를 세우지?너희들은 어떤 분이야?일본을 지키는 수호신이라도 된 생각인가?
( ´-д-) ケッ

 거리안에서는 축제 소란.「 제4회 AMERICAN TOWN FESTIVAL」라고 하고.
( ´-д-) 사세보는 미국의 거리가 되었는지?

 상가의 아케이드의 도중부터 골목 안에 들어가면, 거기에는 마츠우라 철도의 사세보 츄우오역.입구가 너무나 태연한 걸이니까, 역을 찾아낼 수 있는구라고 와 당황해 보거나.


 사세보역으로 돌아오면, 「일본최니시하타 사세보역 JR」간판.
 역사내에는, 인가의 유명한 사세보 버거의 가게가.

 모처럼이니까, 사세보 버거를 사 열차내에서 먹으면서 다음에 갈까, 라고 생각해 주문하는 것도, 기다려도 기다려도 완성되지 않고.목적의 열차가 발차해 버리고 나서 간신히 되어있어 왔어요.

 스페셜 버거의 레귤러 사이즈(880엔)는의를 부탁해 보았지만, 크다.레귤러는, 사탕공기준의 레귤러입니까.완식까지 10분 이상 걸렸어요.ゲプ.

 배가 가득 찬 다음은, 푸른 보디의 키하 200으로 나가사키로 향해요.


 도중 역에서, 「없는 개별」를 추월해, 당황해서 카메라를 향하는 것도・・・심한 성과구나.흐린 핀트와 유리월 해로 손가락이 비친 것과.심하다.여행의 추억으로서 PC의 벽지에・・・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솜씨가 아닌데.


 나가사키역에 도착하면, 역 구내의 도처에 「HAPPY 25th 복이 왔다!」보드가.

 「어서 오세요 후쿠야마 마사하루씨」
( ゜∀゜) 아, 탄로났어?정체 숨겼었는데.
・・・는, 다르지 말아라.응.알고 있어 ・・・.

 나가사키 출신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데뷔 25주년인가 해들.열차의 보디에까지 붙이고, 울도 해 있어 사구나.


 JR나가사키역의 상부의 덮개.언제나 생각하는데, 태풍의 내습이 많아야 할 큐슈에서 저런 구조물 만들어 문제 없는 것일까.강도 계산은 하고 있겠지지만.
 시영전차의 나가사키역은, 보도교로부터 물러나지 않으면 어프로치 할 수 없는 구조인 것.바리어 프리가 당연한 현대에, 그래서 좋은 것인지?


 나가사키의 거리에서 보며 걸은 것은,




 평화 기원상.실물을 처음으로 보았지만,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는 괵볼거리가 없는 상이다.조형도 치밀함이 느껴지지 않고.원래 모델은 몇 사람이야.지구 시민인가?설명문에는「신과 같은 불과 같은・・・」보고싶은 애매한 일이 써 있고.등이 빚.
 우라카미 천주당의, 원폭의 폭풍으로 취날아간 돔.이런 물건이 남았었던 것.
 폭탄 낙하지점에 지어진 비.크리스트교는 야만스럽지.몇백년도 막부에 숨고 신앙을 지켜 온 크리스찬도 상관없이, 신의 생각이라고 말하면서 비전투원을 만명 단위로 학살하기 때문에.


 나가사키역으로 돌아오는 도중 , 시영전차의 차창으로부터 보인, 버스의 차고 같은 부지의 담으로 내걸 수 있던「군칸지마 상륙 크루즈」간판.
( ´・д・) 가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고.그 이전에 연휴는은 빈 곳이 없을 것이다.


 나가사키 역전으로 돌아오면, 이 날도 왼쪽으로 감긴 바보모두가 주위의 폐도 생각하지 않고 야단 법석을 하고 있었어요.
( ´-д-) 경찰도 방치하고 있지 않고 단속할 수 있는이나.5월승 있어 해 방해 냄새가 나고 바보 노출이고.


 해질녘무렵에 나가사키를 뒤로 하고, 또「없는 개별」와 엇갈린다.역시 능숙하게 찍혀.


 이사하야에서 시마바라철도로 갈아 타 라이트 업 된 시마바라성을 견학한 후, 시마바라의 거리에서 일박했던과.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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