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秘境”小幌駅１０月廃止 ＪＲ、豊浦町に意向伝える
07/25 05:00
ＪＲ北海道が廃止方針を地元に伝えた室蘭線の小幌駅＝胆振管内豊浦町
【豊浦】ＪＲ北海道が２４日、「日本一の秘境駅」として鉄道ファンに人気がある、無人駅の室蘭線小幌（こぼろ）駅（胆振管内豊浦町）について、１０月をめどに廃止する意向を豊浦町に伝えた。維持費がかさむためだが、同町は存続を求める構えだ。
ＪＲ鉄道事業本部の幹部らが同日、豊浦町役場を訪れ、村井洋一町長に伝えた。ＪＲはこれまで石北線金華（かねはな）駅（北見市）など４駅の廃止を来年３月のダイヤ改正時に行う方針を関係自治体に伝えており、１０月廃止はそれより半年近く早い。
廃止の理由について、ＪＲは老朽化による維持管理費の増加などを挙げたが、ほかの４駅より早く閉める理由は説明しなかったという。同町の小川英紀副町長は北海道新聞の取材に対し、「駅周辺に民家はないが、まちにとっては重要な観光資源。廃止方針の再考を求めていく」と述べた。
トンネルに挟まれた約８０メートルの谷間にある小幌駅は車で行くことはできず、乗降客数は非公表だが、鉄道ファンの間で人気が高い。
ＪＲは経営改善のため、地域への影響が少ない数十カ所の駅について、３年かけて順次廃止する方針を示している。
http://dd.hokkaido-np.co.jp/news/life-topic/life-topic/1-0160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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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境・小幌駅、姿消す？ ＪＲ社長「マニアのため維持すべきか」
07/18 10:37
トンネルに挟まれた谷間にある小幌駅。利用者は鉄道ファンだけという＝２０１２年８月
「マニアの方々のためにコストをかけて維持していくべきなのか」。ＪＲ北海道の島田修社長は１７日、札幌市中央区の同社で開いた記者会見で、鉄道ファンから「日本一の秘境駅」と呼ばれて人気があるＪＲ室蘭線小幌（こぼろ）駅（胆振管内豊浦町）について、廃止の可能性を示唆した。
同社は数年間利用客ゼロだった無人駅の石北線金華（かねはな）駅（北見市）を廃止する意向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島田社長は会見で、金華駅に関連して「（小幌駅は）保守が非常に困難。（廃止駅は）利用実績ゼロの場所に絞り込むことはない」と述べた。
ＪＲ北海道によると、同駅は渡島管内長万部町との町境にある。噴火湾沿いのトンネルに挟まれた長さ約８０メートルの谷間で、三方が崖だ。車で行くことはできない。１９４３年（昭和１８年）、列車がすれ違うための信号場として設置され、８７年に駅になった。設置当時あった民家は今はない。普通列車が１日８本停車するが、利用者はほぼ鉄道ファンだけという。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1581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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ＪＲ室蘭線小幌駅：「日本一の秘境駅」１０月末で廃止 列車か船でしか無理 「観光に活用」町困惑
毎日新聞 2015年07月26日 北海道朝刊
「日本一の秘境駅」として知られる北海道豊浦町のＪＲ室蘭線小幌（こぼろ）駅が１０月末までに廃止されることが２５日、ＪＲ北海道などへの取材で分かった。ＪＲ北は鉄道事業で赤字が続いており、経費削減の一環で廃止する。秘境駅を観光振興に活用する考えだった同町は、駅の存続を訴えていく方針。
小幌駅は１９４３年、列車の行き違いや待避などに使用する信号場として設置され、６７年には地域住民らが利用できる仮乗降場となった。その後、８７年のＪＲ北発足と同時に駅に昇格した。
当時は近くに集落があったが、少しずつ人がいなくなり、駅に通じる道も自然消滅。山と内浦湾の海岸に囲まれ、現在は車や徒歩で近づけない状態になっている。１日８本の列車か船でしか行けないことから、鉄道ファンから「日本一の秘境駅」と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
ＪＲ北は６月以降、計３回にわたって同町の村井洋一町長らと面会し、同駅の廃止について説明した。村井町長は「今年度末までに小幌駅を核とした観光振興策をまとめる予定だったのに……」と困惑し、ＪＲ北に駅存続を要請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同駅は無人駅のため、乗降客数は集計されておらず、観光客数のデータもない。この日、列車で同駅を訪れた札幌市白石区の会社員、古田嘉彦さん（６０）は「ひっそりとしているのが秘境駅の魅力。廃止は寂しい」と話し、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切っていた。【小川祐希】
http://mainichi.jp/area/hokkaido/news/20150726ddr041040005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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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白滝・旧白滝・下白滝の３駅も廃止 ＪＲ石北線、来年３月に
07/22 05:00、07/22 15:43 更新
ＪＲ北海道が廃止する方針を遠軽町に伝えた上白滝駅
旧白滝駅
下白滝駅
【遠軽】ＪＲ北海道が２１日、来年３月のダイヤ改正に合わせて、オホーツク管内遠軽町にある石北線の無人駅の上白滝駅、旧白滝駅、下白滝駅の３駅を廃止する意向を、同町に伝えたことが分かった。ＪＲは経営合理化の一環として利用の少ない数十の無人駅を廃止する方針を示しており、既に同じ石北線の金華（かねはな）駅（北見市）の廃止方針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
ＪＲ旭川支社長らが同日、遠軽町役場を訪れ、佐々木修一町長に伝えた。石北線をめぐっては、金華駅も来年３月に廃止する方針を示しており、ＪＲは同町に対し、石北線は維持するとした上で、白滝駅には今後も特急を停車させると伝えたという。
佐々木町長は北海道新聞の取材に対して「利用者がいるので、住民や議会に説明して対応策を考えたい」と話した。
上白滝、旧白滝、下白滝の３駅はいずれも無人駅で、乗降客数については非公表。３駅の廃止方針についてＪＲ北海道広報部は「利用実績などを地元の自治体に説明しているところ」として、明言を避けた。
現在、ＪＲ北海道の駅４５３カ所のうち、有人駅は１１１カ所、無人駅は３４２カ所。島田修社長は安全対策の強化と経営改善のため、利用がほとんどなく、地域に影響が少ない数十駅について、３年かけて順次廃止していく考えを示している。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1593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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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滝の住民「なくなるのは寂しい」 ＪＲ、無人３駅廃止の意向
07/22 05:10
利用が遠軽高生などごくわずかな旧白滝駅
【遠軽】ＪＲ北海道が、来年３月のダイヤ改正に合わせて石北線の上白滝、旧白滝、下白滝の３駅を廃止する意向が明らかになり、３駅がある町白滝地区の住民などから惜しむ声が上がった。白滝の名前が入った３駅は鉄道ファンにも人気があり、「全国でも珍しい観光資源が失われる」との指摘もある。
ＪＲ北海道旭川支社によると、３駅の乗降客数のデータは非公表だが「ごくわずか」という。
旧白滝駅を利用する遠軽高３年の原田華奈さん（１７）は「旧白滝で乗り降りしている人は自分以外にほとんどみかけない」とし、「私が卒業したら廃止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聞いていたが、実際になくなるのは寂しい」と残念がった。遠軽高によると、上白滝、下白滝の各駅を利用する遠軽高生はいない。
白滝地区自治会連合会の斉藤雅俊会長（６９）は、上白滝駅が１日１往復しかなく、上川駅（上川管内上川町）との駅間距離が３４キロで国内有数の長さであることを挙げ、「珍しさから全国の鉄道ファンが来ているようで人気がある。３駅の駅舎は記念に残してほしい」と訴えた。町白滝の無人駅などを取り上げた「北の無人駅から」の著者渡辺一史さん（４７）＝札幌在住＝は「大ショックです。ＪＲ北海道の厳しい経営状況を考えると致し方ない面もあるが、合理化による無人駅廃止の流れは残念だ」と指摘。
また、廃止される３駅と白滝駅の計４駅について「全国でも珍しいローカル区間で、鉄道好きに行ってみたいと思わせる駅の代表格。自分自身、それを地域再生の核として生かせないか考えてきたので、力になれなかったという反省の思いがある」と話した。（佐藤圭史）
http://dd.hokkaido-np.co.jp/news/area/doto/1-01593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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ＪＲ金華駅廃止へ 北見の無人駅 来年３月
07/17 05:00
【北見】ＪＲ北海道が１６日、来年３月のダイヤ改正に合わせて無人駅の石北線金華（かねはな）駅（北見）を廃止する意向を地元の北見市に伝え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ＪＲは経営合理化の一環として利用の少ない数十の無人駅を廃止する方針を示している。具体的な駅名が明らかになるのは初めて。
ＪＲ旭川支社長らが１６日、北見市役所を訪れ、渡部真一副市長に伝えた。同副市長は北海道新聞の取材に対して「利用者にどのような影響があるか、精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ＪＲは併せて１人が常駐している石北線の留辺蘂駅（同）を無人化する意向も同副市長に伝えたという。
金華駅は１９８３年から無人駅となっている。ＪＲは廃止対象となる無人駅について「利用実態がほとんどない駅について廃止を検討し、関係自治体に説明しているが、（金華駅を含めて）具体的な駅名は言えない」としている。無人駅の廃止により、電気代や除雪費、定期的に巡回を行うための人件費などの削減が見込まれるという。
ＪＲ北海道の駅４５３カ所のうち、有人駅は１１１カ所、無人駅は３４２カ所。島田修社長は６月３０日の記者会見で、安全対策の強化と経営改善のため、利用がほとんどなく、地域に影響が少ない数十駅について、３年かけて順次廃止していく考えを示していた。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157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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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辺に集落も無いのに、
なぜかいつまでもダラダラ存在し続けた小幌駅。
やっと廃止しますか。
（ ´-ω-）
運転士も嫌だったろうね。
延々何kmもトンネルが続いた途中にいきなり現れる長さ数十ｍの利用客のいない駅。
利用客がいなかろうが、うっかりブレーキ時機を逃してホームから外して止まってしまえば、
会社から指導されたり、新聞に厭らしく「またか」とか書かれたり。
何のために誰に気を遣って今まで放っておいたんだか。
（ ´-д-）
通過する特急列車の運転士だっておっかないだろ。
時速百数十kmで真っ暗なトンネルを走り続けて、
いきなり現れた100mにも満たない明かり区間の線路脇にマニアがチョロチョロしていたら。
（ ´-д-）
白滝シリーズ。
過去に私も全駅制覇しましたね。
（ ´･∀･）p
/jp/exchange/photo/read.php?uid=3617&fid=3617&tname=exc_board_52
・・・車で。
（*´-ω-）
～ 以上 ～
（7/28投稿）
（7/28投稿）
비경역,●●시리즈…잇달아 폐지에.
JR홋카이도가 폐지 방침을 현지에게 전한 무로란선의 소황역=담진관내 토요우라쵸
【토요우라】JR홋카이도가 24일, 「일본 제일의 비경역」로서 철도 팬에게 인기가 있는, 무인역의 무로란선소황() 역(담진관내 토요우라쵸)에 도착하고, 10월을 목표로 폐지할 의향을 토요우라쵸에게 전했다.유지비가 늘어나기 위해이지만, 동마을은 존속을 요구할 자세다.
JR철도 사업 본부의 간부들이 같은 날, 토요우라쵸 동사무소를 찾아와 무라이 요이치 촌장에게 전했다.JR는 지금까지 세키호쿠선금화(돈은) 역(키타미시) 등 4역의 폐지를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시에 실시할 방침을 관계 자치체에게 전하고 있어 10월 폐지는 그것보다 반년 가깝게 빠르다.
폐지의 이유에 대해서, JR는 노후화에 의한 유지 관리비의 증가등을 들었지만, 다른 4역에서(보다) 빨리 닫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한다.동마을의 오가와 히데키부촌장은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 「역 주변에 민가는 없지만, 거리에 있어서는 중요한 관광 자원.폐지 방침의 재고를 요구해 가는」라고 말했다.
터널에 끼워진 약 80미터의 골짜기에 있는 소황역은 차로 가지 못하고, 승강객수는 비공표이지만, 철도 팬의 사이에 인기가 높다.
JR는 경영 개선 때문에, 지역에의 영향이 적은 수십 개소의 역에 도착하고, 3고름 `N 걸쳐 차례차례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http://dd.hokkaido-np.co.jp/news/life-topic/life-topic/1-0160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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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소황역, 모습 지워? JR사장「매니아를 위해 유지해야할 것인가 」
07/18 10:37
「매니아의 분들을 위해서 코스트를 들여 유지해 가야 하는 것인가 」.JR홋카이도의 시마다 오사무 사장은 17일, 삿포로시 츄오구의 동사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철도 팬으로부터「일본 제일의 비경역」로 불리고 인기가 있는 JR무로란선소황() 역(담진관내 토요우라쵸)에 도착하고, 폐지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사는 몇 년간 이용객 제로였던 무인역의 세키호쿠선금화(돈은) 역(키타미시)을 폐지할 의향이 밝혀지고 있다.시마다 사장은 회견에서, 금화역에 관련해「(소황역은) 보수가 매우 곤란.(폐지역은) 이용 실적 제로의 장소에 좁힐 것은 없는」라고 말했다.
JR홋카이도에 의하면, 동역은 도도관내 오샤맘베쵸와의 정경에 있다.훈카완 가의 터널에 끼워진 길이 약 80미터의 골짜기에서, 세방면이 벼랑이다.차로 갈 수 없다.1943년(쇼와 18년), 열차가 엇갈리기 위한 신호장으로서 설치되어 87년에 역이 되었다.설치 당시 있던 민가는 지금은 없다.보통 열차가 1일 8개 정차하지만, 이용자는 거의 철도 팬만이라고 한다.
JR무로란선소황역：「일본 제일의 비경역」10월말에 폐지 열차나 배로 밖에 무리 「관광에 활용」마을 곤혹
마이니치 신문 2015년 07월 26일 홋카이도 조간
「일본 제일의 비경역」로서 알려진 홋카이도 토요우라쵸의 JR무로란선소황() 역이 10월말까지 폐지되는 것이 25일, JR홋카이도등에의 취재로 알았다.JR북은 철도 사업으로 적자가 계속 되고 있어 경비 삭감의 일환으로 폐지한다.비경역을 봐 광진흥에 활용할 생각이었던 동마을은, 역의 존속을 호소해 갈 방침.
소황역은 1943년, 열차의 엇갈림이나 대피 등에 사용하는 신호장으로서 설치되어 67년에는 지역 주민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가승강장이 되었다.그 후, 87년의 JR북 발족과 동시에 역에 승격했다.
당시는 근처에 취락이 있었지만, 조금씩 사람이 없어져, 역에 통하는 길도 자연 소멸.산과 우치우라만의 해안에 둘러싸여 현재는 차나 도보로 접근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 있다.1일 8개의 열차나 배로 밖에 갈 수 없는 것으로부터, 철도 팬으로부터「일본 제일의 비경역」라고 말해지게 되었다.
JR북은 6월 이후, 합계 3회에 걸쳐서 동마을의 무라이 요이치 촌장등？`니 면회해, 동역의 폐지에 대해 설명했다.무라이마치장은「금년도말까지 소황역을 핵으로 한 관광 진흥책을 정리할 예정이었는데……」와 곤혹해, JR북으로 역 존속을 요청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동역은 무인역 때문에, 승강객수는 집계되지 않고, 관광객수의 데이터도 없다.이 날, 열차로 동역을 방문한 삿포로시 시로이시구의 회사원, 후루타가언씨(60)는「조용한 것이 비경역의 매력.폐지는 외로운」라고 이야기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오가와우희】
카미시라타키・큐우시라타키・시모시라타키의 3역이나 폐지 JR세키호쿠선, 내년 3월에
07/22 05:00,07/22 15:43 갱신
JR홋카이도가 폐지할 방침을 엥가루쵸에게 전한 카미시라타키역
큐우시라타키역
시모시라타키역
【엔가루】JR홋카이도가 21일,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에 맞추고, Okhotsk 관내 엥가루쵸에 있는 세키호쿠선의 무인역의 카미시라타키역, 큐우시라타키역, 시모시라타키역의 3역을 폐지할 의향을, 동마을에게 전한 것을 알았다.JR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서 이용의 적은 수십의 무인역을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어 이미 같은 세키호쿠선의 금화(돈은) 역(키타미시)의 폐지 방침이 밝혀지고 있다.
JR아사히카와 지사장등이 같은 날, 엥가루쵸 동사무소를 찾아와 사사키 슈이치 촌장에게 전했다.세키호쿠선을 둘러싸고, 금화역도 내년 3월에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어 JR는 동마을에 대해, 세키호쿠선은 유지한다고 한 다음, 하얀 폭포역에는 향후도 특급을 정차시킨다고 전했다고 한다.
사사키쵸장은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서「이용자가 있으므로, 주민이나 의회에 설명하고 대응책을 생각하고 싶은」라고 이야기했다.
카미시라타키, 큐우시라타키, 시모시라타키의 3역은 모두 무인역에서, 승강객수에 대해서는 비공표.3역의 폐지 방침에 대해 JR홋카이도 홍보부는「이용 실적등을 현지의 자치체에 설명하고 있는 곳(중)」로서 명언을 피했다.
현재, JR홋카이도의 역 453개소 가운데, 유인역은 111카융`미A무인역은 342개소.시마다 오사무 사장은 안전 대책의 강화와 경영 개선 때문에, 이용이 거의 없고, 지역에 영향이 적은 수십역에 도착하고, 3년 걸려 차례차례 폐지해 나갈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얀 폭포의 주민「없어지는 것은 외로운 」 JR, 무인 3역 폐지의 의향
07/22 05:10
이용이 엔가루 타카오등 극히 몇 안 되는 큐우시라타키역
【엔가루】JR홋카이도가,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에 맞추어 세키호쿠선의 카미시라타키, 큐우시라타키, 시모시라타키의 3역을 폐지할 의향이 밝혀져, 3역이 있는 마을 하얀 폭포 지구의 주민등에서 아까워하는 소리가 높아졌다.하얀 폭포의 이름이 들어간 3역은 철도 팬에게도 인기가 있어, 「전국에서도 드문 관광 자원이 없어지는」라는 지적도 있다.
JR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지사에 의하면, 3역의 승강객수의 데이터는 비공표이지만「극히 불과」라고 한다.
큐우시라타키역을 이용하는 엔가루고 3년의 하라다 카나씨(17)는「큐우시라타키에서 승하차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 이외에 거의 외관 없는」로 해, 「내가 졸업하면 폐지가 될지 모른다고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 없어지는 것은 외로운」와 애석해 했다.엔가루고에 의하면, 카미시라타키, 시모시라타키의 각 역을 이용하는 엔가루 타카오는 없다.
하얀 폭포 지구 자치회 연합회의 사이토 마사토시 회장(69)은, 카미시라타키역이 1일 1 왕복 밖에 없고, 카미가와역(카미카와 관내 카미카와쵸)과의 역간 거리가 34킬로로 국내 유수한 길이인 것을 들어「드뭄으로부터 전국의 철도 팬이 와있는 것 같고 인기가 있다.3역의 역사는 기념에 남겨두길 원한」와 초`i천민.마을 하얀 폭포의 무인역등을 채택한「북쪽의 무인역으로부터」의 저자 와타나베일사씨(47)=삿포로 거주=는「대쇼크입니다.JR홋카이도가 어려운 경영 상황을 생각하면 하는 방법 않는 면도 있지만, 합리화에 의한 무인역 폐지의 흐름은 유감이다」라고 지적.
또, 폐지되는 3역과 하얀 폭포역의 합계 4역에 도착해「전국에서도 드문 로컬 구간에서, 철도를 좋아하게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역의 대표격.자기 자신, 그것을 지역 재생의 핵으로서 살릴 수 없는가 생각했기 때문에, 힘이 될 수 없었다고 하는 반성의 생각이 있는」라고 이야기했다.(사토 케이지)
JR금화역 폐지에 키타미의 무인역 내년 3월
07/17 05:00
JR홋카이도가 폐지할 방침의 세키호쿠선의 금화역=키타미시
【키타미】JR홋카이도가 16일,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에 맞추어 무인역의 세키호쿠선금화(돈은) 역(키타미)을 폐지할 의향을 현지의 키타미시에게 전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JR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서 이용의 적은 수십의 무인역을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구체적인 역명이 밝혀지는 것은 처음.
JR아사히카와 지사장등이 16일, 키타미시 관공서를 방문해 와타나베 신이치부시장에게 전했다.동부시장은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서「이용자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정밀 조사 해야 하는」라고 이야기했다.JR는 아울러 1명이 상주하고 있는 세키호쿠선의 루베시베역( 동)을 무인화할 의향도 동부시장에게 전했다고 한다.
금화역은 1983년부터 무인역이 되고 있다.JR는 폐지 대상이 되는 무인역에 도착해「이용 실태가 거의 없는 역에 도착하고 폐지를 검토해, 관계 자치체에 설명하고 있지만, (금화역을 포함해) 구체적인 역명은 말할 수 없는」로 하고 있다.무인역의 폐지에 의해, 전기세나 제설비, 정기적으로 순회를 행하기 위한 인건비등의 삭감이 전망된다고 한다.
JR홋카이도의 역 453개소 가운데, 유인역은 111개소, 무인역은 342개소.시마다 오사무찬`미장은 6월 30일의 기자 회견에서, 안전 대책의 강화와 경영 개선 때문에, 이용이 거의 없고, 지역에 영향이 적은 수십역에 도착하고, 3년 걸려 차례차례 폐지해 나갈 생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주변에 취락도 없는데,
왠지 언제까지나 다라 다라 계속 존재한 소황역.
겨우 폐지합니까.
( ´-ω-)
운전기사도 싫었을 것이다.
연연무슨 km도 터널이 계속 된 도중에 갑자기 나타나는 길이 수십 m의 이용객이 없는 역.
이용객이 없든지, 무심코 브레이크 시기를 놓치고 홈으로부터 제외해 멈추어 버리면,
회사로부터 지도되거나 신문에 싫은 것 같고「또인가」라든지 쓰여지거나.
무엇을 위해서누구에게 배려를 해 지금까지 방치했다인가.
( ´-д-)
통과하는 특급 열차의 운전기사도 무섭지.
시속백 수십 km로 깜깜한 터널을 계속 달리고,
갑자기 나타난 100 m에도 못 미친 빛구간의 선로겨드랑이에 매니아가 쵸로쵸로 하고 있으면.
( ´-д-)
하얀 폭포 시리즈.
과거에 나도 전역 제패했어요.
(´･∀･) p
/jp/exchange/photo/read.php?uid=3617&fid=3617&tname=exc_board_52
・・・차로.
(*´-ω-)
“비경”소황역 10월 폐지 JR, 토요우라쵸에 의향 전한다
07/25 05:00
JR홋카이도가 폐지 방침을 현지에게 전한 무로란선의 소황역=담진관내 토요우라쵸
【토요우라】JR홋카이도가 24일, 「일본 제일의 비경역」로서 철도 팬에게 인기가 있는, 무인역의 무로란선소황() 역(담진관내 토요우라쵸)에 도착하고, 10월을 목표로 폐지할 의향을 토요우라쵸에게 전했다.유지비가 늘어나기 위해이지만, 동마을은 존속을 요구할 자세다.
JR철도 사업 본부의 간부들이 같은 날, 토요우라쵸 동사무소를 찾아와 무라이 요이치 촌장에게 전했다.JR는 지금까지 세키호쿠선금화(돈은) 역(키타미시) 등 4역의 폐지를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시에 실시할 방침을 관계 자치체에게 전하고 있어 10월 폐지는 그것보다 반년 가깝게 빠르다.
폐지의 이유에 대해서, JR는 노후화에 의한 유지 관리비의 증가등을 들었지만, 다른 4역에서(보다) 빨리 닫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한다.동마을의 오가와 히데키부촌장은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 「역 주변에 민가는 없지만, 거리에 있어서는 중요한 관광 자원.폐지 방침의 재고를 요구해 가는」라고 말했다.
터널에 끼워진 약 80미터의 골짜기에 있는 소황역은 차로 가지 못하고, 승강객수는 비공표이지만, 철도 팬의 사이에 인기가 높다.
JR는 경영 개선 때문에, 지역에의 영향이 적은 수십 개소의 역에 도착하고, 3고름 `N 걸쳐 차례차례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http://dd.hokkaido-np.co.jp/news/life-topic/life-topic/1-0160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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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소황역, 모습 지워? JR사장「매니아를 위해 유지해야할 것인가 」
07/18 10:37
터널에 끼워진 골짜기에 있는 소황역.이용자는 철도 팬만이라고 한다=2012년 8월
「매니아의 분들을 위해서 코스트를 들여 유지해 가야 하는 것인가 」.JR홋카이도의 시마다 오사무 사장은 17일, 삿포로시 츄오구의 동사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철도 팬으로부터「일본 제일의 비경역」로 불리고 인기가 있는 JR무로란선소황() 역(담진관내 토요우라쵸)에 도착하고, 폐지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사는 몇 년간 이용객 제로였던 무인역의 세키호쿠선금화(돈은) 역(키타미시)을 폐지할 의향이 밝혀지고 있다.시마다 사장은 회견에서, 금화역에 관련해「(소황역은) 보수가 매우 곤란.(폐지역은) 이용 실적 제로의 장소에 좁힐 것은 없는」라고 말했다.
JR홋카이도에 의하면, 동역은 도도관내 오샤맘베쵸와의 정경에 있다.훈카완 가의 터널에 끼워진 길이 약 80미터의 골짜기에서, 세방면이 벼랑이다.차로 갈 수 없다.1943년(쇼와 18년), 열차가 엇갈리기 위한 신호장으로서 설치되어 87년에 역이 되었다.설치 당시 있던 민가는 지금은 없다.보통 열차가 1일 8개 정차하지만, 이용자는 거의 철도 팬만이라고 한다.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1581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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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신문 2015년 07월 26일 홋카이도 조간
「일본 제일의 비경역」로서 알려진 홋카이도 토요우라쵸의 JR무로란선소황() 역이 10월말까지 폐지되는 것이 25일, JR홋카이도등에의 취재로 알았다.JR북은 철도 사업으로 적자가 계속 되고 있어 경비 삭감의 일환으로 폐지한다.비경역을 봐 광진흥에 활용할 생각이었던 동마을은, 역의 존속을 호소해 갈 방침.
소황역은 1943년, 열차의 엇갈림이나 대피 등에 사용하는 신호장으로서 설치되어 67년에는 지역 주민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가승강장이 되었다.그 후, 87년의 JR북 발족과 동시에 역에 승격했다.
당시는 근처에 취락이 있었지만, 조금씩 사람이 없어져, 역에 통하는 길도 자연 소멸.산과 우치우라만의 해안에 둘러싸여 현재는 차나 도보로 접근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 있다.1일 8개의 열차나 배로 밖에 갈 수 없는 것으로부터, 철도 팬으로부터「일본 제일의 비경역」라고 말해지게 되었다.
JR북은 6월 이후, 합계 3회에 걸쳐서 동마을의 무라이 요이치 촌장등？`니 면회해, 동역의 폐지에 대해 설명했다.무라이마치장은「금년도말까지 소황역을 핵으로 한 관광 진흥책을 정리할 예정이었는데……」와 곤혹해, JR북으로 역 존속을 요청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동역은 무인역 때문에, 승강객수는 집계되지 않고, 관광객수의 데이터도 없다.이 날, 열차로 동역을 방문한 삿포로시 시로이시구의 회사원, 후루타가언씨(60)는「조용한 것이 비경역의 매력.폐지는 외로운」라고 이야기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오가와우희】
http://mainichi.jp/area/hokkaido/news/20150726ddr041040005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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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라타키・큐우시라타키・시모시라타키의 3역이나 폐지 JR세키호쿠선, 내년 3월에
07/22 05:00,07/22 15:43 갱신
JR홋카이도가 폐지할 방침을 엥가루쵸에게 전한 카미시라타키역
큐우시라타키역
시모시라타키역
【엔가루】JR홋카이도가 21일,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에 맞추고, Okhotsk 관내 엥가루쵸에 있는 세키호쿠선의 무인역의 카미시라타키역, 큐우시라타키역, 시모시라타키역의 3역을 폐지할 의향을, 동마을에게 전한 것을 알았다.JR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서 이용의 적은 수십의 무인역을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어 이미 같은 세키호쿠선의 금화(돈은) 역(키타미시)의 폐지 방침이 밝혀지고 있다.
JR아사히카와 지사장등이 같은 날, 엥가루쵸 동사무소를 찾아와 사사키 슈이치 촌장에게 전했다.세키호쿠선을 둘러싸고, 금화역도 내년 3월에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어 JR는 동마을에 대해, 세키호쿠선은 유지한다고 한 다음, 하얀 폭포역에는 향후도 특급을 정차시킨다고 전했다고 한다.
사사키쵸장은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서「이용자가 있으므로, 주민이나 의회에 설명하고 대응책을 생각하고 싶은」라고 이야기했다.
카미시라타키, 큐우시라타키, 시모시라타키의 3역은 모두 무인역에서, 승강객수에 대해서는 비공표.3역의 폐지 방침에 대해 JR홋카이도 홍보부는「이용 실적등을 현지의 자치체에 설명하고 있는 곳(중)」로서 명언을 피했다.
현재, JR홋카이도의 역 453개소 가운데, 유인역은 111카융`미A무인역은 342개소.시마다 오사무 사장은 안전 대책의 강화와 경영 개선 때문에, 이용이 거의 없고, 지역에 영향이 적은 수십역에 도착하고, 3년 걸려 차례차례 폐지해 나갈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1593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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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폭포의 주민「없어지는 것은 외로운 」 JR, 무인 3역 폐지의 의향
07/22 05:10
이용이 엔가루 타카오등 극히 몇 안 되는 큐우시라타키역
【엔가루】JR홋카이도가,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에 맞추어 세키호쿠선의 카미시라타키, 큐우시라타키, 시모시라타키의 3역을 폐지할 의향이 밝혀져, 3역이 있는 마을 하얀 폭포 지구의 주민등에서 아까워하는 소리가 높아졌다.하얀 폭포의 이름이 들어간 3역은 철도 팬에게도 인기가 있어, 「전국에서도 드문 관광 자원이 없어지는」라는 지적도 있다.
JR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지사에 의하면, 3역의 승강객수의 데이터는 비공표이지만「극히 불과」라고 한다.
큐우시라타키역을 이용하는 엔가루고 3년의 하라다 카나씨(17)는「큐우시라타키에서 승하차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 이외에 거의 외관 없는」로 해, 「내가 졸업하면 폐지가 될지 모른다고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 없어지는 것은 외로운」와 애석해 했다.엔가루고에 의하면, 카미시라타키, 시모시라타키의 각 역을 이용하는 엔가루 타카오는 없다.
하얀 폭포 지구 자치회 연합회의 사이토 마사토시 회장(69)은, 카미시라타키역이 1일 1 왕복 밖에 없고, 카미가와역(카미카와 관내 카미카와쵸)과의 역간 거리가 34킬로로 국내 유수한 길이인 것을 들어「드뭄으로부터 전국의 철도 팬이 와있는 것 같고 인기가 있다.3역의 역사는 기념에 남겨두길 원한」와 초`i천민.마을 하얀 폭포의 무인역등을 채택한「북쪽의 무인역으로부터」의 저자 와타나베일사씨(47)=삿포로 거주=는「대쇼크입니다.JR홋카이도가 어려운 경영 상황을 생각하면 하는 방법 않는 면도 있지만, 합리화에 의한 무인역 폐지의 흐름은 유감이다」라고 지적.
또, 폐지되는 3역과 하얀 폭포역의 합계 4역에 도착해「전국에서도 드문 로컬 구간에서, 철도를 좋아하게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역의 대표격.자기 자신, 그것을 지역 재생의 핵으로서 살릴 수 없는가 생각했기 때문에, 힘이 될 수 없었다고 하는 반성의 생각이 있는」라고 이야기했다.(사토 케이지)
http://dd.hokkaido-np.co.jp/news/area/doto/1-01593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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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금화역 폐지에 키타미의 무인역 내년 3월
07/17 05:00
【키타미】JR홋카이도가 16일,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에 맞추어 무인역의 세키호쿠선금화(돈은) 역(키타미)을 폐지할 의향을 현지의 키타미시에게 전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JR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서 이용의 적은 수십의 무인역을 폐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구체적인 역명이 밝혀지는 것은 처음.
JR아사히카와 지사장등이 16일, 키타미시 관공서를 방문해 와타나베 신이치부시장에게 전했다.동부시장은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서「이용자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정밀 조사 해야 하는」라고 이야기했다.JR는 아울러 1명이 상주하고 있는 세키호쿠선의 루베시베역( 동)을 무인화할 의향도 동부시장에게 전했다고 한다.
금화역은 1983년부터 무인역이 되고 있다.JR는 폐지 대상이 되는 무인역에 도착해「이용 실태가 거의 없는 역에 도착하고 폐지를 검토해, 관계 자치체에 설명하고 있지만, (금화역을 포함해) 구체적인 역명은 말할 수 없는」로 하고 있다.무인역의 폐지에 의해, 전기세나 제설비, 정기적으로 순회를 행하기 위한 인건비등의 삭감이 전망된다고 한다.
JR홋카이도의 역 453개소 가운데, 유인역은 111개소, 무인역은 342개소.시마다 오사무찬`미장은 6월 30일의 기자 회견에서, 안전 대책의 강화와 경영 개선 때문에, 이용이 거의 없고, 지역에 영향이 적은 수십역에 도착하고, 3년 걸려 차례차례 폐지해 나갈 생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157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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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취락도 없는데,
왠지 언제까지나 다라 다라 계속 존재한 소황역.
겨우 폐지합니까.
( ´-ω-)
운전기사도 싫었을 것이다.
연연무슨 km도 터널이 계속 된 도중에 갑자기 나타나는 길이 수십 m의 이용객이 없는 역.
이용객이 없든지, 무심코 브레이크 시기를 놓치고 홈으로부터 제외해 멈추어 버리면,
회사로부터 지도되거나 신문에 싫은 것 같고「또인가」라든지 쓰여지거나.
무엇을 위해서누구에게 배려를 해 지금까지 방치했다인가.
( ´-д-)
통과하는 특급 열차의 운전기사도 무섭지.
시속백 수십 km로 깜깜한 터널을 계속 달리고,
갑자기 나타난 100 m에도 못 미친 빛구간의 선로겨드랑이에 매니아가 쵸로쵸로 하고 있으면.
( ´-д-)
하얀 폭포 시리즈.
과거에 나도 전역 제패했어요.
(´･∀･) p
/jp/exchange/photo/read.php?uid=3617&fid=3617&tname=exc_board_52
・・・차로.
(*´-ω-)
～ 이상 ～
(7/28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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