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立らが爆発物探知装置つき自動改札機を試作、カード付着微粒子を採取
2012/10/03
清嶋 直樹＝ITpro
日立製作所と日本信号、山梨大学は2012年10月3日、爆発物の探知装置を内蔵した搭乗券読み取り装置（搭乗ゲート）の試作に成功したと発表した（写真）。2013年度に実証実験を行い、公共交通機関などにおけるテロ対策強化目的での実用化を目指す。
試作機の外観は一般的なICカード読み取り機つき自動改札機に似ているが、ICカード読み取り機付近に微粒子採取装置が付いている点が異なる。利用者がICカードや携帯電話などを読み取り機にかざした時に、高速気流を利用して付着微粒子を採取。サイクロン方式の遠心分離技術によって、短時間で不要な空気を除去し微粒子のみに分離する。
この微粒子が爆発物成分であるかどうかを判定するのに、通常は大型の分析装置が必要になるが、試作した自動改札機には「リニアイオントラップ型」と呼ぶ高感度質量分析技術を応用した小型装置を内蔵している。電源系と制御系の実装を工夫することで、ゲートに収まるサイズへの小型化を実現した。
試作機では一連の仕組みによって、爆発物の有無を1～2秒で検知。1時間当たり約1200人を検査できる。航空機の搭乗直前の検査に適用すれば、保安検査場通過後に爆発物を持ち込むようなテロを防止し、人の流れを妨げずに運行の安全性を高める効果が期待できる。
10月17日から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催される「テロ対策特殊装備展2012」で実機展示と運用試験を行う。2013年度から、公共交通機関での実証実験を予定している。航空機搭乗ゲートのほか、駅やスタジアム、イベント会場などの入場セキュリティ機器への応用も検討する。
http://itpro.nikkeibp.co.jp/article/NEWS/20121003/427242/
３年も前の記事だが、案外早く出てくるかな？ｗ
히타치등이 폭발물 탐지 장치 다해 자동 개찰기를 시작, 카드 부착 미립자를 채취
2012/10/03
청 시마 나오키=ITpro
히타치 제작소와 일본 신호, 야마나시 대학은 2012년 10월 3일, 폭발물의 탐지 장치를 내장한 탑승권 독해 장치(탑승 게이트)의 시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사진).2013년도에 실증 실험을 실시해, 공공 교통기관 등에 둘 수 있는 테러 대책 강화 목적으로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시험 제작기의 외관은 일반적인 IC카드 독해기 다해 자동 개찰기를 닮아 있지만, IC카드 독해기 부근에 미립자 채취 장치가 붙어 있는 점이 다르다.이용자가 IC카드나 휴대 전화등을 독해기에 가렸을 때에, 고속 기류를 이용해 부착 미립자를 채취.사이클론 방식의 원심분리 기술에 의해서, 단시간에 불필요한 공기를 제거해 미립자에만 분리한다.
이 미립자가 폭발물 성분일지를 판정하는데, 통상은 대형의 분석 장치가 필요하게 되지만, 시작한 자동 개찰기에는「리니어 이온 트랩형」라고 부르는 고감도 질량 분석 기술을 응용한 소형 장치를 내장하고 있다.전원계와 제어계의 실장을 궁리하는 것으로, 게이트에 들어가는 사이즈에의 소형화를 실현했다.
시험 제작기에서는 일련의 구조에 의해서, 폭발물의 유무를 1～2초에 검지.1시간 당 약 1200명을 검사할 수 있다.항공기의 탑승 직전의 검사에 적용 스쳐 , 보안 검사장 통과 후에 폭발물을 반입하는 테러를 방지해, 사람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0월 17일부터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테러 대책 특수 장비전 2012」로 실기 전시와 운용 시험을 실시한다.2013년도부터, 공공 교통기관으로의 실증 실험을 예정하고 있다.항공기 탑승 게이트외, 역이나 스타디움, 이벤트 회장등의 입장 시큐러티 기기에의 응용도 검토한다.
http://itpro.nikkeibp.co.jp/article/NEWS/20121003/427242/
3년이나 전의 기사이지만, 의외로 빨리 나올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