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商、インドネシアで鉄道車両を受注
http://www.nikkei.com/article/DGXLZO83730030W5A220C1FFE000/日本経済新聞 2015.2.27
住友商事がインドネシアで鉄道車両を受注する見通しとなった。首都ジャカルタ初の地下鉄となる「都市高速鉄道（ＭＲＴ）南北線」の車両向けで日本車両製造が約100両を生産し納入する。受注総額は100億円程度とみられる。
地下鉄は2018年開通の予定で都市部の慢性的な交通渋滞の解消が期待されている。日本とインドネシアの両政府は、ジャカルタで都市インフラを整備し、投資環境を高める計画を進めている。30年をめどに首都圏の鉄道、港湾、空港などを整備する方針で、総事業費は３兆円規模を見込んでいる。
ジャカルタは急速に都市化や人口増が進み、交通や物流網の整備が課題となっている。住商はインドネシアで発電所や工業団地の建設に加え、商業銀行にも出資している。同国を含めたアジアを育成地域と位置づけ、投資を積極化している。
주상, 인도네시아에서 철도 차량을 수주
http://www.nikkei.com/article/DGXLZO83730030W5A220C1FFE000/일본 경제 신문 2015.2.27
스미토모 상사가 인도네시아에서 철도 차량을 수주할 전망이 되었다.수도 자카르타 첫 지하철이 되는「도시 고속 철도(MRT) 난보쿠선」의 차량 전용으로 일본 차량 제조가 약 100량을 생산해 납입한다.수주 총액은 100억엔 정도로 보여진다.
지하철은 2018년 개통의 예정으로 도시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의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일본과 인도네시아의 양정부는, 자카르타에서 도시 인프라를 정비해, 투자환경을 높일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30년을 목표로 수도권의 철도, 항만, 공항등을 정비할 방침으로, 총사업비는 3조엔 규모를 전망하고 있다.
자카르타는 급속히 도시화나 인구증가가 진행되어, 교통이나 물류망의 정비가 과제가 되고 있다.주상은 인도네시아에서 발전소나 공업단지의 건설에 가세하고 상업은행에도 출자하고 있다.동국을 포함한 아시아를 육성 지역이라고 평가해 투자를 적극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