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ザナギ・イザナミの２人の神を祀る多賀大社に早速行って来た。
秋の関西１デイパスは、今年から、近江鉄道も利用できるということで、新快速で彦根まで行き、そこで近江鉄道に乗り換えた。
近江鉄道は、滋賀県を走る私鉄です。西武グループの会社で、バスは、西武バスにそっくり？ライオンのマークがありますね。
今日までの記念乗車券を売っていたが、アニメオタクではないのでスルー。
CocaColaの広告の電車に乗りこみます。
途中、黄色い電車(これが近江電車のデフォルトカラーみたい)に乗り換え、終着駅多賀大社前へ。
名神高速道路の下をくぐると、直ぐに終着駅が見えます。
この終着駅。無人駅でした。ワンマンの運転手に切符を見せて外に出ました。
多賀大社前には２・３件の糸切餅を売る店が、そこで餅を購入。
多賀大社にお参りした後に、近江八幡方面へ。
色々廻りたかったので、近江八幡の駅前で自転車をレンタル。
近江八幡の水郷地帯や安土の信長の館、安土城、さらには、その先の水車・・・
ロープウェイがあることを思い出し、八幡宮に引き返し・・・しかし、乗車時間を過ぎていて、終電のロープウェイが降りてくるのをなんとか写真に収めることができるだけでした。
へとへとになってまた新快速で自宅の最寄駅で降りた時、ICOCAで普通に改札を出てしまいました。1500円あまりが自動で引き落とされて、ハッと気づいた時は後の祭り。。。駅に入るときと駅から出る時に、どちらもICOCAを使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駅員に事情を言えば、引きおろされたお金戻ってきたでしょうか？
追加
黄色い電車の運転席。面白い位置にハンドルがありますね。右手の上の方に、扉の開閉スイッチがあるようです。これも変わった位置じゃないかしら・・・
이자나기・이자나미의 2명의 신을 모시는 타가 타이샤에 조속히 갔다 왔다.
가을의 칸사이 1 데이 패스는, 금년부터, 오에철도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신쾌속으로 히코네까지 가, 거기서 오에철도로 갈아 탔다.
오에철도는, 시가현을 달리는 사철입니다.세이부 그룹의 회사에서, 버스는, 세이부 버스와 똑같다？라이온의 마크가 있네요.
오늘까지의 기념 승차권을 팔고 있었지만, 애니메이션 매니어는 아니기 때문에 스르.
CocaCola의 광고의 전철 에 올라탑니다.
도중 , 노란 전철(이것이 오오미 전철의 디폴트 칼라 보고 싶다)로 갈아 타 종착역 타가 타이샤전에.
메이신 고속도로아래를 빠져 나가면, 곧바로 종착역이 보입니다.
이 종착역.무인역이었습니다.원맨의 운전기사에 표를 보이고 밖에 나왔습니다.
타가 타이샤전에는 2・3건의 실절떡을 파는 가게가, 거기서 떡을 구입.
타가 타이샤에 참배 한 후에, 오미하치만 방면에.
여러가지 돌고 싶었기 때문에, 오미하치만의 역전에서 자전거를 렌탈.
오미하치만의 수향 지대나 아즈찌의 노부나가의 관, 아즈치성, 또, 그 앞의 물방아 ・・・
로프 웨이가 있는 것을 생각해 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에 되돌려・・・그러나, 승차 시간을 지나고 있고, 막차의 로프 웨이가 내려 오는 것을 어떻게든 사진에 거두는 것이 가능한 한이었습니다.
몹시 지침이 되어 또 신쾌속으로 자택의 제일 가까운 역에서 내렸을 때, ICOCA로 보통으로 개찰을 나와 버렸습니다.1500엔 남짓이 자동으로 인출되고, 학과 눈치챘을 때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역에 들어갈 때와 역에서 나올 때에, 어느쪽이나 ICOCA를 사용해 버린 것 같습니다.역무원에 사정을 말하면, 당겨 내려진 돈 돌아왔는지요？
추가
노란 전철의 운전석.재미있는 위치에 핸들이 있네요.오른손 위에, 문의 개폐 스윗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이것도 바뀐 위치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