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ラーリ会長のルカ・ディ・モンテゼーモロは２００６年、靴ブランド『トッズ』のデッラ・ヴァッレ会長らイタリアの財界人数名とともに出資し、新たな鉄道会社
『ＮＴＶ』を設立した。
具体的には、イタリア国鉄が敷設した既存の高速鉄道用路線に、ＮＴＶが保有する車両を走らせるというものだ。
民間会社によって運営される車両を既存の軌道に走らせるのは、すでに英国で行なわれている。
ちなみに、「フェラーリ新幹線」とボクが記したのは、単にフェラーリ会長も兼ねるモンテゼーモロが、フェラーリの代表的カラーでもある赤い色の特急を走 らせるからで、フェラーリと資本的関係はない。念のため。
先日５月２５日のことだ。ＮＴＶ計画のさらなる詳細が発表された。
それによると、目下の開業予定は２０１１年９月で、６路線を予定している。１日の運行本数は５１本だ。そのなかには、１日３往復のミラノ－ローマ間ノン ストップ便も含まれている。
停車するトリノ（ポルタ・スーザ駅）、ミラノ（ポルタ・ガリバルディ駅）、ボローニャ（中央駅）、フィレンツェ（サンタマリア・ノヴェッラ駅）、ローマ （ティブルティーナ駅）など、９駅には乗客専用のサービスセンターが設けられる。
列車の名前は「イタロ」号と決まった。Ｉｔａｌｏとは「イタリアの」という意味である。
ボクからすると、「イタロ」が走る路線をすでに走っている旧イタリア国鉄系トレニタリア社の「フレッチャロッサ（赤い矢）」号と比べると、「べた」な ネーミングで拍子抜けの感もある。だが、外国人にも覚えやすい名前であることは確かだ。
■内装はジウジアーロ
イタロ号の車両は、フランスのアルストーム社製「ＡＧＶ」で、１１両編成・２００メートルである。スペック上の最高速度は時速３００キロだ。
なおＡＧＶを営業運転に供するのは、ＮＴＶ社が初めてである。
ＮＴＶ社はすでにアルストームに２５編成を発注しており、現在フランスとイタリアの工場で製造が進められている。
スペック表のなかでは埋もれがちだが、客室の床面が従来型車両より１０ｃｍ低いのも見逃してはならない。鉄道旅行経験のある方ならご存知だろうが、イタ リアの地下鉄を除く駅でホームの高さは、日本のように車両と同じ高さではなく、かなり低い。そのため、特急車両であろうと緩行車両であろうと、各扉の下に 付いたステップに足をかけて登る必要がある。たとえ１０ｃｍでも低いことは、欧州一の高齢国家であるイタリアにとって大変良い改善であるといえる。
内装は、自動車デザインで有名なあのジョルジェット・ジウジアーロが主宰するプロダクトデザイン会社「ジウジアーロ・デザイン」が担当する。
通信や車内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もイタロ号の自慢で、携帯通信や高速大容量のＷｉｆｉインターネットは常時可能だ。座席にはテレビ放送も映るタッチスク リーンが装備されるほか、車内用ポータルサイトも配信され、乗客は持参のパソコンなどで衛星放送などが楽しめるという。
ただしこれらに関しては、ボクはあまり期待していない。というのはイタリアの場合、装備こそ素晴らしくてもメインテナンスが追いつかない、つまり故障し
ていることが多々あるからだ。それはこの国のエアラインを見れば想像できる。
http://www.asahi.com/car/italycolumn/TKY201006030167.html
フェラーリ仕様ｗ
페라리 회장 루카・디・몬테제이모로는 2006년, 구두 브랜드『툿즈』의 젯라・바레 회장들 이탈리아의 재계인수명과 함께 출자해, 새로운 철도 회사
『NTV』를 설립했다.
구체적으로는, 이탈리아 국철이 부설한 기존의 고속 철도용 노선으로, NTV가 보유하는 차량을 달리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민간회사에 의해서 운영되는 차량을 기존의 궤도에 달리게 하는 것은, 벌써 영국에서 행해지고 있다.
덧붙여서, 「페라리 신간선」와 나가 적은 것은, 단지 페라리 회장도 겸하는 몬테제이모로가, 페라리의 대표적 칼라이기도 한 붉은 색의 특급을 주 들 다투기 때문으로, 페라리와 자본적 관계는 없다.만약을 위해.
요전날 5월 25일의 일이다.NTV 계획의 새로운 상세가 발표되었다.
그것에 따르면, 아랫 사람의 개업 예정은 2011년 9월로, 6 노선을 예정하고 있다.1일의 운행 갯수는 51개다.그 안에는, 1일 3 왕복의 밀라노－로마간논 스톱편도 포함되어 있다.
정차하는 토리노(포르타・스자역), 밀라노(포르타・걸리버 루디역), 볼로냐(츄우오역), 피렌체(성모 마리아・노베라역), 로마 (티브르티나역) 등, 9역에는 승객 전용의 서비스 센터가 설치된다.
열차의 이름은「이타로」호로 정해졌다.Italo와는「이탈리아의」라고 하는 의미이다.
나로부터 하면, 「이타로」가 달리는 노선을 벌써 달리고 있는 구이탈리아 국철계 트레니타리아사의「후렛체롯사(붉은 화살)」호와 비교하면, 「」 네이밍으로 맥 빠짐의 감도 있다.하지만, 외국인에게도 기억하기 쉬운 이름인 것은 확실하다.
■내장은 지우지아로
이타로호의 차량은, 프랑스의 알 스톰 사제「AGV」로, 11 양편성・200미터이다.스펙상의 최고속도는 시속 300킬로다.
또한 AGV를 영업 운전에 제공하는 것은, NTV사가 처음이다.
NTV사는 벌써 알 스톰에 25 편성을 발주하고 있어, 현재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공장에서 제조가 진행되고 있다.
스펙표 속에서는 파묻히기 쉽상이지만, 객실의 마루의 면이 종래형 차량보다 10 cm 낮은 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철도 여행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아시는 바겠지만, 이타 리어의 지하철을 제외한 역에서 홈의 높이는, 일본과 같이 차량과 같은 높이가 아니고, 꽤 낮다.그 때문에, 특급 차량이든 완행 차량이든, 각 비아래에 붙은 스텝에 다리를 걸어 오를 필요가 있다.비록 10 cm에서도 낮은 것은, 유럽1의 고령 국가인 이탈리아에 있어서 몹시 좋은 개선말한다.
내장은, 자동차 디자인으로 유명한 그 죠르제트・지우지아로가 주재 하는 제품디자인 회사「지우지아로・디자인」가 담당한다.
통신이나 차내 엔터테인먼트도 이타로호의 자랑으로, 휴대 통신이나 고속 대용량의 Wifi 인터넷은 상시 가능하다.좌석에는 텔레비젼 방송도 비치는 탓치스크 린이 장비되는 것 외에 차내용 포털 사이트도 전달되어 승객은 지참의 PC등에서 위성방송등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것들에 관해서는, 나는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이탈리아의 경우, 장비야말로 훌륭해도 메인트넌스가 따라 잡지 못하는, 즉 고장나
(이)라고 있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그것은 이 나라의 항공노선을 보면 상상할 수 있다.
http://www.asahi.com/car/italycolumn/TKY201006030167.html
페라리 사양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