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秋夕というのが近づいてきて、KTXの切符を取るのに苦労するという話を聞くが、日本では、携帯電話で座席を取り、切符を受け取らずに新幹線に乗れますね。
既に東海道新幹線では実現できていたけど、８月２９日からは、私がよく使う山陽新幹線でも使えるようになった。切符を受け取らずに写真の非接触ICカードを使う。
今まで、携帯電話で申¥し込んで駅の受け取り機で切符を受け取っていたんだけど、今度からは、これが使える。もう昔から持っていて、東海道新幹線では使えたけど、使う機会がなかった＾＾![](¥"/UploadFile/exc_board_52/2009/09/02/resize0070.jpg¥")
チケットレスだから、座席を覚えていないと、どこに座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ので、駅のホームにはICカードをかざして、座席を確認してくれる機械が設置されている。
韓国は自動改札機がないし、人が座っていなければ、勝手に指定席に座っていいという、ある意味、マナーのない文化だから、理解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UploadFile/exc_board_52/2009/09/02/resize0071.jpg¥")
座席情報表¥示機
한국은 추석이라고 하는 것이 가까워져 오고, KTX의 표를 구하는데 고생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지만, 일본에서는, 휴대 전화로 좌석을 잡아, 표를 받지 않고 신간선을 탈 수 있는군요.
이미 토카이도 신간선에서는 실현될 수 있고 있었지만, 8월 29일부터는, 내가 잘 사용하는 산요신칸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표를 받지 않고 사진의 비접촉 IC카드를 사용한다.
지금까지, 휴대 전화로 신해 역의 수취기로 표를 받고 있었지만, 이번부터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다.이제(벌써) 옛부터 가지고 있고, 토카이도 신간선에서는 사용할 수 있었지만,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치켓트레스이니까, 좌석을 기억하지 않으면 어디에 앉으면 좋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역의 홈에는 IC카드를 가리고, 좌석을 확인해 주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다.
한국은 자동 개찰기가 없고, 사람이 앉아 있지 않으면, 마음대로 지정석에 앉아 있어 실 말하는, 어느 의미, 매너가 없는 문화이니까, 이해 할 수 없을 지도 모르는데^^
좌석 정보표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