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セマウルに乗って少し遠くに出かけました。
韓国、セマウル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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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線する時の轟音は迫力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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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カラーリ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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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内もゆったり。KTXとは大違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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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もセマウルに乗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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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席の番号。
セマウルは座席番号は通し番号なんですね。
しかも、なんだか変？？？
昔、私はこの座席番号の並び方で失敗したことが。。。
通し番号なら普通は、前から順に
４ ３ ２ １
８ ７ ６ ５
12 11 10 ９
だと思うじゃないですか。。。
とこが実際は
３ ４ ２ １
７ ８ ６ ５
11 12 10 ９
だったんです。
私は４の倍数の席を持っていたので
無意識に左の窓側に座っていたら、、、
後から乗ってきた乗客に「そこは私の席なのに。。。」と。
세마울의 여행
주말, 세마울을 타 조금 멀리 나갔습니다.
한국, 세마울의 여행.
↑입선 할 때의 굉음은 박력이 있습니다.
↑깨끗한 칼라 링.
↑차내도 하거나.KTX와는 크나큰 오류입니다.
↑귀가도 세마울을 탔다.
↑좌석의 번호.
세마울은 좌석 번호는 일련 번호이군요.
게다가, 어쩐지 변?
옛날, 나는 이 좌석 번호의 줄서는 방법으로 실패했던 것이...
일련 번호라면 보통은, 전부터 순서에
4 3 2 1
8 7 6 5
12 11 10 9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곳이 실제는
3 4 2 1
7 8 6 5
11 12 10 9
(이었)였던 것입니다.
나는 4의 배수의 자리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무의식 중에 왼쪽의 창가에 앉아 있으면, , ,
나중에 타 온 승객에게 「거기는 나의 자리인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