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が通った道路を歩く”と言う意味の造形物だというのに…
1億4千こぼしたソウル高が “シューズツリー”…開場の前から凶物論難
15トン重さ逹する “古い履き物” 3万余足, 橋の上 “ふさふさ” 展示
…安全・環境・美観皆酷評
最終編集 2017.05.16 15:49:07
足におい靴fetish趣向の親北朝鮮左派のバックワンスンソウル市場w
バックワンスンソウル市場本人の靴W ?
バックワンスンソウル市場がニューヨークこんにちはラインパークで霊感を得てベンチマーキングした “ソウルで 7017”が 20日開場を控えている中に, ソウル高価の象徴性を見せてくれる造形物 “シューズツリー”が凶物論難に包まれた.
シューズツリー”はソウルで7017のソウル駅広場区間に使う事ができない履き物 3万余族と全南哭声出身黄地して環境美術家の才能寄付に製作された高さ 17m, 長さ 100mの大型造形物で, リサイクルもできなくて廃棄されるしかなかった履き物に新しい価値を付与して芸術品で再誕生させたアップサイクルリング作品だ
ソウル市は施設老後で撤去危機に置かれたソウル駅高架を回り続庭園で再生する “ソウルで 7017”の完成とともに都市再生の意味と環境の大事さを悟らせようと今度展示を企てたと背景を明らかにした.
ところでシューズツリーが公開されると一部コミュニティサイトを中心に多くのネチズンたちが “奇怪でヒュングムルスロブダ”は反応を見せている.
市民たちが異口同声で変で恐ろしいと言う. ごみダミーみたいなのに芸術の世界をまったく分からない(すべてXX).
お金をかかって何をするのか分からなくて全世界笑い物になるようだ(ネソユXX).
この以外に “”橋の上の履き物”というコンセプトを見ればまるで自殺を意味するようだ”と言う意見もあったし, “安全性論難がおこったりしたソウル駅高架に敢えて 15トンに達する奇怪した造形物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は不満もあった. これと共に微細ほこりなどによる履き物汚染とそれによるにおいなどに対する憂慮たちも多かった.
ソウル市によれば “シューズツリー”は車が通った道路を人が歩いて通うようにリモデリングしたことを現わすための象徴的な作品で, 開場日から約 9日ぶり公開した後直ちに撤去に入って行くことと知られた.
しかし該当の構造物に 1億 4千万ウォンあまりのソウル市禮山が入って行ったという点を勘案すれば, 象徴性と環境, 美観などすべての要素が曖昧なシューズツリー設置が “税金無駄使い”という指摘を避けにくだろうという指摘たちが多い.
あるネチズンは “かえってあの税金を市民のために他の所に使ったら良かったポンした”と “芸術という曖昧な包装で市民血税を浪費している”と主張した. シューズツリーが十日位大衆に公開される場合一日に千万ウォンの超える予算が必要となるのに, このような税金を敢えて “凶物” 論難を呼んで来る使い捨てパフォーマンスにソヤしたのかは指摘だ.
ソウル市関係者は “安全性論難がおこったりしたソウル駅高架に敢えて 15トンに達する奇怪した造形物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はウリョソックである声があるという指摘に “まだ造形物が完成されたのではいや”と言いながら “工事が完全に終わるまで見守ってくれ”と言う立場を伝えた.
"차가 다니던 도로를 걷는다"는 의미의 조형물이라는데…
1억4천 쏟은 서울고가 "슈즈트리"…개장 전부터 흉물 논란
15톤 무게 달하는 "헌 신발" 3만여켤레, 다리 위 "주렁주렁" 전시
…안전·환경·미관 모두 혹평
최종편집 2017.05.16 15:49:07
발 냄새 구두fetish취향의 친북 좌파의 박원순 서울시장w
박원순 서울시장 본인의 구두W ⇑
박원순 서울시장이 뉴욕 하이라인파크에서 영감을 얻어 벤치마킹한 "서울로 7017"이 20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고가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조형물 "슈즈트리"가 흉물 논란에 휩싸였다.
슈즈트리"는 서울로7017의 서울역 광장 구간에 못 쓰는 신발 3만여족과 전남 곡성 출신 황지해 환경미술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높이 17m, 길이 100m의 대형조형물로, 재활용도 할 수 없어 폐기될 수밖에 없던 신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작품이다
서울시는 시설노후로 철거위기에 놓였던 서울역 고가를 도심 속 정원으로 재생하는 "서울로 7017"의 완성과 함께 도시재생의 의미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그런데 슈즈트리가 공개되자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기괴하고 흉물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상하고 무섭다고 한다. 쓰레기 더미같은데 예술의 세계를 도무지 모르겠다(다XX).
돈을 들여서 뭘 하는 건지 모르겠고 전 세계 웃음거리가 될 것 같다(내소유XX).
이밖에 ""다리 위의 신발"이라는 컨셉을 보면 마치 자살을 의미하는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고, "안전성 논란이 일기도 했던 서울역 고가에 굳이 15톤에 달하는 해괴한 조형물을 만들어야했느냐"는 불만들도 있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신발 오염과 그에 따른 냄새 등에 대한 우려들도 많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슈즈트리"는 차가 다니던 도로를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 것을 나타내기 위한 상징적인 작품으로, 개장 날로부터 약 9일만 공개한 뒤 즉시 철거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구조물에 1억 4천여만원의 서울시 예산이 들어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징성과 환경, 미관 등 모든 요소가 모호한 슈즈트리 설치가 "세금 낭비"라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들이 많다.
한 네티즌은 "차라리 저 세금을 시민을 위해 다른 곳에 썼으면 좋았을 뻔 했다"며 "예술이라는 모호한 포장으로 시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슈즈트리가 열흘 정도 대중에 공개될 경우 하루에 천만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 되는데, 이같은 세금을 굳이 "흉물" 논란을 불러오는 일회성 퍼포먼스에 써야했느냐는 지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성 논란이 일기도 했던 서울역 고가에 굳이 15톤에 달하는 해괴한 조형물을 만들어야했느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아직 조형물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며 "공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지켜봐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5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