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疎地帯の模型板にも一応;;
現在ではガルパンバージョンが普通に市販されているけれど、それらが出る前に購入していたので、アカデミー社(韓国)のM3リーですの。
ある程度組んでいたところで、放置していたキットなので、今回はウェザリングはサクッと。
このキット、キャタピラはゴム製なのですよね。
最近はキャタピラ1つづつ組み立てるキットばかり組んでいたので、非常に楽w
とはいえ、アニメに出てきたM3リーとは細部の仕様が異なるのでちょっとだけ手を加えてみたり。
キットでは砲塔左後部にでっぱりがあるのですが、これは後期型に見られる特徴なので除去。
こんな感じにリューターを使用して整形します。
車体後部のツールボックスは、キットのままだと小さすぎるので自作。
写真の白い部分がプラ板で自作した部分ですね。
改造部分が分かるように、車体後部から。
まぁこのキット(実車にも)では車体前面やキューポラ部に機関銃が備え付けられていますが、アニメ版ではそれらは除去されています。
ただ、個人的な好みでM3リーにはたくさん機銃が付いているほうが好きなのであえてそのままにしてみたりw
こんな感じで、アニメ作品の戦車を作ってみたなり^^
さて、模型板用に製作メモを少し。
今回のM3リー。設定に忠実にするのであれば本体はピンク一色。
ただしそれだと、どぎつ過ぎるので本体はエアブラシによるグラデーション塗装をすることでアクセントを加えてみた。
通常であればピンクを塗装してから平面部により薄い色を乗せていくのが定石だとは思うが、今回は発色を考えてまずホワイトで全体を塗装してから徐々にピンクを加えていってエッジ部を強調するようにしてみた。
結果は上々だったと思う^^
ウェザリングは、エナメル塗料のブラックをエナメルシンナーで希釈したもので全体を塗布した後、表層だけ拭き取る、いわゆるウォッシングという方法で凹部を強調した後、タミヤ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のラストにて錆の表現を加えるに留めた。
今回は錆が水滴などで垂れている表現も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によるものだけ。
あとゴム製キャタピラもそのままであれば浮いてしまうので、これまた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のサンドで軽くウェザリングを施してみた。
後は砲口近くをウェザリングマスターのススでちょっと汚した程度。
実はかなり長い間放置していたので、いくつかの部品が現在行方不明なので正直なところ仕上げは結構適当にしたところがあるが、それなりに見れるようになったものと自負しているような?
このスレなら質問点があれば書き込んでもらえたら、ある程度返答するようにします。
ただし、いつも見ているとは限らないので、ちょっとタイムラグはあるとは思いますがw
과소지대의 모형판에도 일단;;
현재는 가르판바젼이 보통으로 시판되고 있지만, 그것들이 나오기 전에 구입하고 있었으므로, 아카데미사(한국)의 M3리예요.
어느 정도 짜고 있었더니, 방치해 있던 킷이므로, 이번은 웨저 링은 사쿡과.
이 킷, 캐터필러는 고무제입니다군요.
최근에는 캐터필러 1개씩 조립하는 킷만 짜고 있었으므로, 매우 락w
그렇다고는 해도, 애니메이션에 나온 M3리와는 세부의 사양이 다르므로 조금 손보거나.
킷에서는 포탑왼쪽 후부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후기형으로 보여지는 특징이므로 제거.
이런 느껴에 류타를 사용해 정형합니다.
차체 후부의 툴 박스는, 킷인 채라면 너무 작으므로 자작.
사진의 흰 부분이 플라스틱판으로 자작한 부분이군요.
개조 부분을 알 수 있도록(듯이), 차체 후부로부터.
아무튼 이 킷(실차에도)에서는 차체 전면이나 용광로부에 기관총을 비치할 수 있고 있습니다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그것들은 제거되고 있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기호로 M3리에게는 많이 기관총이 붙어 있는 편을 좋아해서 굳이 그대로 해 보거나 w
이런 식으로, 애니메이션 작품의 전차를 만들어 본 후^^
그런데, 모형판용으로 제작 메모를 조금.
이번 M3리.설정에 충실히 한다면 본체는 핑크 일색.
다만 그것이라고, 너무 강렬하므로 본체는 에어브러시에 의한 그라데이션 도장을 하는 것으로 엑센트를 더해 보았다.
통상이면 핑크를 도장하고 나서 평면부에 의해 얇은 색을 실어 가는 것이 정석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이번은 발색을 생각해 우선 화이트로 전체를 도장하고 나서 서서히 핑크를 더하고 가 엣지부를 강조하도록(듯이) 해 보았다.
결과는 최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웨저 링은, 에나멜 도료의 블랙을 에나멜 시너로 희석한 것으로 전체를 도포한 후, 표층만 닦아내는, 이른바 워싱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철부를 강조한 후, 타미야웨자링마스타의 라스트에서 녹의 표현을 더하는에 두었다.
이번은 녹이 물방울등에서 떨어지고 있는 표현도 웨저 링 마스터에 의하는 것 만.
그리고 고무제 캐터필러도 그대로 있으면 떠 버리므로, 이것 또 웨저 링 마스터의 샌드로 가볍고 웨저 링을 베풀어 보았다.
다음은 포구 근처를 웨저 링 마스터의 검댕으로 조금 더럽힌 정도.
실은 꽤 오랫동안 방치해 있었으므로, 몇개의 부품이 현재 행방 불명이므로 정직한 곳마무리는 상당히 적당하게 한 곳(점)이 있지만, 그 나름대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이 스레라면 질문점이 있으면 써 줄 수 있으면, 어느 정도 대답하도록(듯이) 합니다.
다만, 언제나 보고 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타임 러그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