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セガワの疾風は一度完成させたキットがあったけど、キットのパネルラインが凸モールドで日の丸もデカールを使用したキットだっだのでパネルラインの墨入れが不十分で少し後悔が残ったキットだったので再挑戦していてきっとが完成した。前のキットの経験からパネルラインを掘り直しパテ処理を十分に行った。コックピットもプラペーパーなどでそれらしくディティールアップ
ヒケの目立つところも修正。
十分にパテ盛修正した後のサフ吹き問題はなさそう
本土防空任務の白帯描いた塗装にしようと思う。墨入れが楽しみ。 ^^
白帯・日の丸・味方識別色・戦隊マークは塗装して再度サフ吹き
上面・下面色塗装
さあマスキングを剥がして墨入れ
墨入れした状態、手間をかけた分の仕上げとなったよ
小物を取り付け、あとは艶調整のマット調整のクリアを吹い翼端燈を塗装してアンテナ線を張ったら完成です。
さあ完成!
하세가와의 질풍은 한 번 완성시킨 킷이 있었지만, 킷의 패널 라인이 철몰드로 일장기도 디칼을 사용한 킷이다 라든가로 패널 라인의 먹물을 담는 종지가 불충분하고 조금 후회가 남은 킷이었으므로 재도전하며 있어 반드시 가 완성되었다.전의 킷의 경험으로부터 패널 라인을 파 수선 접착제 처리를 충분히 갔다.조정석도 플라스틱 페이퍼등으로 그런 것같고 디티르압
히케가 눈에 띄는 곳(중)도 수정.
충분히 접착제성수정한 후의 사후 불어 문제는 없음 그렇게
본토 방공 임무의 백대 그린 도장으로 하려고 한다.먹물을 담는 종지가 즐겨. ^^
백대·일장기·아군 식별색·전대 마크는 도장해 재차 사후 불어
표면·아래쪽 면색도장
자 마스킹을 벗겨 먹물을 담는 종지
먹물을 담는 종지 한 상태, 수고를 들인 만큼의 마무리가 되었어
소품을 달아 나머지는 염조정의 매트 조정의 클리어를 취 있어 익단등을 도장하고 안테나선을 치면 완성입니다.
자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