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車の要。 砲身の制作です。
砲身を前から見たところ。
穴が塞がった状態で格好悪い。
砲身の合わせ目も目立ってしまい格好悪い
よって穴あけ加工及び、パテ盛りで合わせ目を綺麗に処理ます。
丁度良いサイズのドリルがあったので助かりました(^^
タミヤパテを盛り付け
このパテ、定番ですね(^^
乾いたら、綺麗に丸く仕上げます^^
車体の方は、問題もなく組み立て中
ただし、ハッチの視察窓にはクリアーパーツを付けるようになっており、塗装時には邪魔になるので接着剤での組付はしないで進めます。
☆現用戦車なのでセンサー類などのクリアパーツが多いですね。
とりあえず、今はこんな状態です。
10식 전차 차체와 포신의 제작
전차의 요점. 포신의 제작입니다.
포신을 전부터 보았는데.
구멍이 찬 상태로 추하다.
포신의 조인트도 눈에 띄어 버려 추하다
따라서 구멍내기 가공 및, 접착제 번화가에서 조인트를 깨끗이 처리.
꼭 좋은 사이즈의 드릴이 있었으므로 살아났습니다(^^
타미야파테를 담음
이 접착제, 정평이군요(^^
마르면, 깨끗이 둥글게 마무리합니다^^
차체는, 문제도 없게 조립중
다만, 해치의 시찰창에는 클리어 파트를 붙이게 되어 있어 도장시에는 방해가 되므로 접착제로의 조립은 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현용 전차이므로 센서류등의 클리어 파트가 많네요.
우선, 지금은 이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