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去作をちょっとアップします。
ミニ四駆はおもちゃじゃない!
レーシングマシンだ!
かといってスポーツ板というわけにも行きません。
トライダガープレミアムを組み立てました。
普通に組み立てても面白く無いのでAFV風にアレンジしてみました。
今のレギュレーションではモーターパワーが上がっているので
軽量化はあまり有効ではありません。
といったわけでボディ工作は比較的自由に出来ます。
ダークグリーンの上から
白をぱー吹き
ライトとキャノピーにシールを貼ってウォッシング
レースで結果は出せませんでしたが
タミヤ賞をいただきました。
노력해 모형의 사진으로 묻어 가자!
과거작을 조금 올라갑니다.
미니 사구는 장난감이 아니다!
레이싱 머신이다!
일까하고 말해 스포츠판이라고 할 수도 가지 않습니다.
트라이다가프레미암을 조립했습니다.
보통으로 조립해도 재미있지 않기 때문에 AFV풍으로 어레인지해 보았습니다.
지금의 규제에서는 모터 파워가 오르고 있으므로
경량화는 별로 유효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 것으로 보디 공작은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크그린 위로부터
흰색-불어
라이트와 낙하산 몸체에 씰을 붙여 워싱
레이스로 결과는 낼 수 있지 않았습니다만
타미야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