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を合わせないのでメールがなんか刺々しい
職場のOLさんのおしゃれが拝めない
お姉様達との給湯室でのお喋りがない
お姉様を誘ってのランチもない
予定合わせての飲み会もない
会社帰りのデパート巡りもない
こんな生活をあと何ヶ月するのだろう?
재택 근무가 괴로운
얼굴을 맞대지 않기 때문에 메일이무슨 회들 해 있어
직장의 OL씨의 멋쟁이를 빌 수 없다
누님(언니)들과의 급탕실에서의 수다가 없다
누님(언니)를 권한 런치도 없다
예정 맞춘 회식도 없다
퇴근길의 백화점 순회도 없다
이런 생활을 앞으로 몇개월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