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
最近私に深刻な(?) 個人的な問題が起こって悩み文を書いて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内容がとても長いです... 了解お願い致します.
が掲示板に文を残しても良いのかは分からないがとにかく私がここに会員だから..
もしも助言を聞く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わからないからです.
私が約 2‾3甘い私はから急に人々と話し合う時中間ごとに少し少しずつ言葉がつかえるとか
ないちょっとボボックゴリで発音がしきりに狂うような感じがしました. それで家近く病院に
行って診療を受けました.(大学病院ではないがそれでも中級病院)
診療科をちょっといろんな所を通いました. 精神健康医学科, 神経科, リハビリ医学科等々..
ところでウィサセムの前で私の状態を話すとか看護婦さんに私の状況を話す時は言葉が
べらべら出ます. 各診療科ウィサセムに私どれようなのかと問って見れば言葉支えるとか発音変とか
こういったことなしにお上手だと言います. 何らの問題がないようだと.
私が舌にもし問題があるのではないですか? 問って見てもないとします.
私が精神健康医学科で診療を何度受けたら私が心理的な原因のためそうだとしました.
確かに数ヶ月の前心理的に不安定(?)した仕事があるにはあったようです.
それがムォヨッナミョンです私が初めて野外で勤務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して 2人 1組にするんだから
パートナーの方と一緒に通うのでした. ところでパートナーの方が年歳が多い年寄りです...(当たり前女の方です)
年寄りだと表現したのを見ればおおよそ年歳がどの位かは見当をなさると思います..
その年寄りと毎日のように通ってからある日その方と話し合っている途中私がその方にお聞きしました.
もし私がものを言う時ちょっとボボックや手探りするとかない紛らすとかそうなのかで.
するといや, そうするのはないのにたまに, とてもどうしてたまに少し手探りするのはあるとなさるんですよ. それで中にちょっと驚かしました.
私は今まで暮して来ながらどもりいたり言葉をしきりにボボックや発音がおかしくなるとか
であれと言った時が一度もなかったです... 面接場でもそうだった時はなかったんですよ. それでとにかくオチゾチ真書そのまま越えて行きました..
実はその後にも個人的に少し衝撃(?) 受けた事があったりしたがとても個人的なことだからお話申し上げるようです.
そのフロブトであるようなのにいつかから急にその方さえお会いすればしきりに心臓がどきどき距離(通り)でしきりに緊張になってそうなはずです.
それで精神健康医学科行って診療も受けて薬を何日寸処方してくれて出勤の前に食べたらいっそう心が落ち着きますね. 楽になりました.
ところで問題は私がその事を今はちょっと休んでいるのに休んでいるにもこれからは家でまで偶然にたまにそうするということです.
発音がしきりに狂うようにして舌が固くなったような感じです.
ママと話し合う時もちびちびそうなようでもあって. もちろん相手たちは聞くことに別に異常がないと言います.
病院診療科行って話して見てもウィサセムや看護婦さんが初めに見てからは表面的では大きく異常あるのではないと言う.
私がもしこれが脳卒中予兆症状ではないか問って見たがそんなことなら偶然に一二回だけそうなのではなく持続的に症状が現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ゴラですよね.
私が診療をもう一度受けても良いかと問って見ても自分の科ではこれ以上してくれるではなくないとばかりして自分の担当ではないとします.
今私は本当に息苦しくて及びます. そんなに心細ければ脳検事をして見なさいと言います. MRIですよ.. しかしこれが費用がいたずらではないです.
私の個人的に負担になります. 神経科の方では精神健康医学診療をもっとバッアボだとずっとそうしてから私はどうしても心理的な要因ではないようで
脳の方に異常があるがそんな考えだけしきりにしていますね. 私の家族たちは誰も分からないです. 話したくないからです.
一体私が急にどうしてこのようになったでしょうか... 数えきれなく面接をたくさん見て来ても面接場でもそうだった時が一度もなかったが...
あ. そして私はその間には内勤職ばかりして来ました...
もしも私の文を最後まで読んで見てくださ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ひりひりする助言一言だけお願い致しますよ...
私が感じるのがあるのにウィサセムもそうしてみる人もそうしてから異常ないとばかりするから胸が息苦しいです...
안녕하세요?
최근 저에게 심각한(?) 개인적인 문제가 생겨 고민글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무지 길어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판에다가 글을 남겨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여기 회원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입니다.
제가 약 2~3달 전부터 갑자기 사람들이랑 대화를 할 때 중간마다 조금조금씩 말이 막히거나
말을 좀 버벅거리고 발음이 자꾸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 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대학병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급병원)
진료과를 좀 여러군데를 다녔어요.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등..
그런데 의사샘 앞에서 저의 상태를 얘기하거나 간호사님께 저의 상황을 얘기할 때는 말이
술술 나옵니다. 각 진료과 의사샘한테 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보면 말 막히거나 발음 이상하거나
이런 것 없이 잘 한다고 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제가 혀에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까? 물어봐도 아니라고만 합니다.
제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몇번 받았더니 제가 심리적인 원인 때문에 그렇다고 했습니다.
분명 몇달 전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 일이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게 뭐였나면요 제가 처음으로 야외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2인 1조로 하는 거라서
파트너 분과 같이 다니는 거였죠. 그런데 파트너 분이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세요...(당연 여자 분이시죠)
어르신이라고 표현한 걸 보면 대략 연세가 어느 정도이신지는 짐작을 하실 거라 생각해요..
그 어르신과 매일 같이 다니다가 어느 날 그 분과 대화를 하다가 제가 그 분께 여쭤보았었어요.
혹시 제가 말을 할 때 좀 버벅이거나 더듬거나 말을 얼버무리거나 뭐 그러냐고요.
그랬더니 아니, 그런 거는 없는데 가끔, 아주 어쩌다 가끔 조금 더듬거리는 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좀 놀랬었어요.
저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말더듬이 있었다거나 말을 자꾸 버벅이거나 발음이 이상해진다거나
이랬던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면접장에서도 그랬던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무튼 어찌저찌 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사실 그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조금 충격(?) 받았었던 일이 있긴 했었는데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 못 드릴 것 같아요.ㅠ
그 후로부터인 듯 한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그 분만 뵈면 자꾸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자꾸 긴장이 되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진료도 받아보고 약을 며칠 치 처방해줘서 출근 전에 먹었더니 한결 마음이 가라앉더군요. 편안해졌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그 일을 지금은 잠깐 쉬고 있는데 쉬고 있는데도 이제는 집에서까지 어쩌다 가끔 그런다는 겁니다.
발음이 자꾸 꼬이는 듯 하고 혀가 굳어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엄마랑 대화할 때도 조금씩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상대방들은 듣는 데에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병원 진료 과 가서 얘기해봐도 의사샘이나 간호사님이 처음 보시고는 표면적으론 크게 이상있는 게 아니래요.
제가 혹시 이게 뇌졸중 전조증상 아니냐 물어봤는데 그런 거라면 어쩌다 한두번만 그러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야 되는 거라네요.
제가 진료를 한번만 더 받아봐도 되냐고 물어봐도 자기네 과에선 더 이상 해 줄 말이 없다고만 하고 자기네 담당이 아니라고만 합니다.
지금 저는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불안하면 뇌 검사를 해 보라 합니다. MRI죠.. 하지만 이게 비용이 장난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신경과 쪽에서는 정신건강의학 진료를 더 받아보라고만 계속 그러고 저는 아무래도 심리적인 요인이 아닌 것 같아
뇌 쪽에 이상이 있나 그런 생각만 자꾸 하고 있네요. 저의 가족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얘기하고 싶지가 않아서요.
도대체 제가 갑자기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수없이 면접을 많이 봐 왔어도 면접장에서도 그랬던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아. 그리고 저는 그동안에는 내근직만 해 왔었어요...
혹시라도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봐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따끔한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제가 느끼는 게 있는데 의사샘도 그러고 보는 사람도 그러고 이상 없다고만 하니까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