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가 나오는 만큼 피너츠 초콜렛을 먹고 싶다.
인현은 후지야의「피너츠 초콜릿」를 아주 좋아하는 오후쿠로에서 이따금 사거나 한다.
신경이 쓰이는 것이 내용량의 감소다.
옛날은 300그램 정도 들어갔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가격 보류인 것은 좋지만 180그램에서는 약간 부족하다.
2봉 먹으면 되는, 이라고 하는 것과도무슨 조금 다르다.
1봉 단숨 먹어 행복한 기분이 되고 싶은 것이다.
높고 좋으니까 500그램 정도 넣어 주지 않을까.
당뇨에 걸릴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