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般の事情を鑑がみ、近く退職することになりそうです。
以前も無職だった時がありますが憶えてるのは社会保険やら税金やらで無慈悲に金を徴収されてたような気が。だいぶ昔なので忘れちゃったけど。
現況は
持ち家で暮らしてる。
低収入ながら支出が小さかったので蓄えはそこそこある。
自給自足するだけの土地は無い。ただし実家に老母の畑があり使用可能。
短時間の低賃金で良いんだけどなんか仕事見つからないかなぁ・・・
(´・ω・`)
ちなみに退職時期は早くて10月。遅くとも年内、という感じです。
もう少し蓄えが欲しいところだったんだけど。orz
곧 있으면 프타로.(′·ω·`)
제반의 사정을 귀감이 봐, 가까운 시일내에 퇴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전도 무직이었던 때가 있습니다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사회보험이든지 세금이든지로 무자비하게 돈이 징수되었던 것 같은 기분이.꽤 옛날이므로 잊어버렸지만.
현황은
집마련으로 살고 있다.
저수입이면서 지출이 작았기 때문에 저축은 적당히 있다.
자급 자족할 만한 토지는 없다.다만 친가에 노모 밭이 있어 사용 가능.
단시간의 저임금으로 좋지만무슨 일 발견되지 않을까・・・
(´・ω・`)
덧붙여서 퇴직 시기는 빠르고 10월.늦어도 연내,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좀 더 저축을 갖고 싶은 곳이었지만.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