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権を大切にする韓国では、当然教科書にも記述されていますよね?
韓国軍慰安婦とは・・・
韓国軍が1951年-1954年まで「特殊慰安隊」という名前で、固定式あるいは移動式慰安婦制度を取り入れて運用したのは否定できない歴史的事実で、これは韓国陸軍本部が1956年に編纂した公式記録である『後方戦史』の人事編と目撃者たちの証言によって裏付けられた。
旧日本軍の慰安婦が民営であったのに対し、韓国軍の慰安婦は軍直営を超えて「慰安隊」として正規の軍組織となっていた点で大きく異なる。
なお、通称日本軍慰安婦の場合は公募によるものであり、当時の公務員の平均給与を超えた高額給与が慰安婦に支払われていた。
公募資料や給与明細などの資料が発見されている。
また、正規の「慰安隊」とは別に部隊長裁量で慰安婦を抱えた部隊もあり、ドラム缶に女性をひとりずつ入れて前線に運んだこともあるという。
軍にあって配分の際には、慰安婦は「第五種補給品」と称されていた(補給品には一~四種しかなかった)。
朝鮮戦争当時の韓国軍の公式・非公式慰安婦の規模に関する明確な情報はないが、金貴玉教授は朝鮮戦争直前の私娼の数5万人を下ることはないと見ている。
なお、朝鮮戦争後には性売買をする女性は30万人余りに達したと推測されている。
国防部資料室に備えた韓国軍慰安婦関連資料の閲覧が禁止され、メディアは約束でもしたように沈黙した。
http://suyunomo.net/?p=4603
인권을 소중히 하는 한국에서는, 당연히 교과서에도 기술되고 있는군요?
한국군 위안부란···
한국군이 1951년-1954년까지 「특수 위안대」라고 하는 이름으로, 고정식 혹은 이동식 위안부 제도를 도입해 운용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로, 이것은 한국 육군 본부가 1956년에 편찬 한 공식 기록인 「후방 전사」의 인사편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해서 증명되었다.
구일본군의 위안부가 민영인 것에 대해,
덧붙여 통칭 일본군위안부의 경우는 공모에 의하는 것이어, 당시의 공무원의 평균 급여를 넘은 고액 급여가 위안부에게 지불되고 있었다.
공모 자료나 급여 명세등의 자료가 발견되고 있다.
또, 정규의 「위안대」란별로 부대장 재량으로 위안부를 거느린 부대도 있어, 드럼통에 여성을 혼자씩 넣고 전선에 옮긴 적도 있다고 한다.
군에 있어 배분 시에는, 위안부는 「제5종 보급품」이라고 칭해지고 있었다(보급품에는 1~4종 밖에 없었다).
한국 전쟁 당시의 한국군의 공식·비공식 위안부의 규모에 관한 명확한 정보는 없지만, 금귀옥교수는 한국 전쟁 직전의 사창의 수 5만명을 내릴 것은 없다고 보고 있다.
덧붙여 한국 전쟁 후에는 성 매매를 하는 여성은 30 만여명에 이르렀다고 추측되고 있다.
국방부 자료실에 대비한 한국군 위안부 관련 자료의 열람이 금지되어 미디어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침묵했다.
http://suyunomo.net/?p=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