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張モデルの女子大生を、撮影と偽って自宅に呼び出し、ナイフで殺害した殺人容疑で、
愛知県一宮市の派遣社員、丹羽雄治容疑者(45)が愛知県警に逮捕された。
自宅に来た女子大生に裸になるよう指示したが抵抗されたため、「カッとなって刺し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モデルとデリヘル嬢の区別もつかないこの男、実は以前から札付きの危険人物だった。
県警によると、丹羽容疑者は10日午後3時ごろ、自宅で愛知淑徳大学3年、朝日なつみさん(21)の
首など数カ所をナイフで刺して殺害した疑い。
11日午前4時45分ごろ、犬山署に「女性を殺した」と自首。乗ってきた軽乗用車の助手席から、
バスタオルをかけられた朝日さんの
が見つかったという。
丹羽容疑者は、「愛知県テコンドー協会雲竜館道場一宮支部」の責任者を名乗っていたが、
ここ数年、自宅兼道場に生徒が出入りする様子はなかった。
近くで整体院も経営していたが、近隣住民にはほとんど知られていない。
日中、外出する様子もないのに車を頻繁に乗り換えるなど不審がられていたが、
その正体は救いようのない危険人物だった。
「1999年7月に、盗み目的で市内の民家に侵入し、住居侵入の現行犯で逮捕されています。
その後、2001年9月には、整体院の事務員に応募した20代の主婦に、『小顔の新メニューを作る』
などと目隠しし、診察台にうつぶせにして体を触った準強制わいせつ容疑で逮捕され、その後も
公然わいせつや無銭飲食で警察の世話になりました」(捜査関係者)
こんな危険な男の自宅に、なぜ朝日さんは一人で派遣されてしまったのか。
モデル業界関係者がこう話す。
「朝日さんが所属していたのは、東京に本社がある中堅事務所の名古屋支部。
かつては有名女優が所属していたこともあるが、基本的には地元企業の広告モデルの仕事が大半です。
約50人の若い女性のほか、男性やキッズ、シニアの登録者もいる。
個人の派遣依頼に応じることはなく、丹羽容疑者は整体院かテコンドー道場の代表を名乗り、広告撮影と称して派遣を依頼したのでしょう」
事件当日の午後1時21分、朝日さんは自身のブログに、
「あとちょっとまったりしてお仕事行ってきます●(=ハート) わくわく●(=ハート)」
と書き残していた。
ソース(ZAKZAK):
http://www.zakzak.co.jp/society/domestic/news/20110812/dms110812113701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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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裸になるのを拒否されたから殺した」のに、
なぜ、死体が全裸なのかと言う、怖い話。
출장 모델의 여대생을, 촬영이라고 속이고 자택에 호출해, 나이프로 살해한 살인 용의로,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의 파견 사원, 니와 유우 오사무 용의자(45)가 아이치현경에 체포되었다.
자택에 온 여대생에게 알몸이 되도록 지시했지만 저항되었기 때문에, 「딱 되어 찌른」와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모델과 데리 헬양의 구별도 되지 않는이 남자, 실은 이전부터 정찰의 위험 인물이었다.
현경에 의하면, 니와 용의자는 10일 오후 3시경, 자택에서 아이치 슈쿠토쿠 대학 3년, 아침해 여름 봐씨(21)의
목 등 수군데를 나이프로 찔러 살해한 혐의.
11일 오전 4시 45분쯤, 이누야마경찰서에「여성을 죽인」와 자수.타 온 경승용차의 조수석으로부터,
목욕타올을 걸칠 수 있었던 아침해씨의전라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니와 용의자는, 「아이치현 태권도 협회운룡관도장 이치노미야 지부」의 책임자를 자칭하고 있었지만,
최근 몇년, 자택겸 도장에 학생이 출입하는 모습은 없었다.
근처에서 정체원도 경영하고 있었지만, 근린 주민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일중, 외출하는 모습도 없는데 차를 빈번히 갈아 타는 등 의심라고 있었지만,
그 정체는 구제할 수 없는 위험 인물이었다.
「1999년 7월에, 도둑질 목적으로 시내의 민가에 침입해, 주거 침입의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있습니다.
그 후, 2001년 9월에는, 정체원의 사무원에 응모한 20대의 주부에게, 『소얼굴의 신메뉴를 만드는 』
등과 눈 가림해, 진찰대에 엎드려 하고 몸을 손댄 준강제 외설 용의로 체포되어 그 후도
공연외설이나 무전 취식으로 경찰의 신세를 졌던」(수사 관계자)
이런 위험한 남자의 자택에, 왜 아침해씨는 혼자서 파견되어 버렸는가.
모델 업계 관계자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아침해씨가 소속해 있던 것은, 도쿄에 본사가 있는 중견 사무소의 나고야 지부.
이전에는 유명 여배우가 소속해 있던 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현지 기업의 광고 모델의 일이 대부분입니다.
약 50명의 젊은 여성외, 남성이나 키즈, 시니어의 등록자도 있다.
개인의 파견 의뢰에 응할 것은 없고, 니와 용의자는 정체원이나 태권도 도장의 대표를 자칭해, 광고 촬영이라고 칭해 파견을 의뢰했겠지요 」
사건 당일의 오후 1시 21분 , 아침해씨는 자신의 브로그에,
「나머지 조금 기다리거나 해 일 다녀 옵니다●(=하트) 두근두근●(=하트) 」
(와)과 못 쓰고 남기고 있었다.
소스(ZAKZAK):
http://www.zakzak.co.jp/society/domestic/news/20110812/dms110812113701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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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가 되는 것을 거부되었기 때문에 죽인」의에,
왜, 시체가 전라인가라고 말하는,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