悩みの相談 FreeStyle

 

 

 

I kwon always(私はいつも思った)皆私をつけてから障害者という理由一つだけで 卑下じながら嫌やがるのではないか.ママとパパ...家来歴に関する話は事実上私の問題とどんな関連がないが幼い頃パパがちょっとうちの家族を捨てた事が今はたくさん回復して私が実はうちの家族の腫瘍取り扱いを受けるもののこれは私が願ってこのようになったのではない(I wanna not come with me.これが当たるか?)

 

 

 

今は仕事がよく入って来ない時期を狙って家に一人でめりこんで一時私が一番信頼したママの接近まで阻みながら部屋に門をザムゴ不如意な時にそのままパパが入って来る時間と家族皆が眠るすきに乗じて外で時間を過ごしている.

 

 

 

『過去の私のように人々から馬鹿取り扱いにあいながら働き口を求めることもできなくて


내가 썩어 들어가고 있다

 

 

 

I kwon always(나는 항상 생각했다)모두 나를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하하면서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엄마와 아빠...집안내력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상 나의 문제와 아무 관련이 없지만 어렸을 때 아빠가 잠깐 우리 가족을 버렸던 일이 지금은 많이 회복되고 내가 사실 우리 가족의 종양 취급을 받지만 이 것은 내가 원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I wanna not come with me.이게 맞나?)

 

 

 

지금은 일이 잘 들어오지 않는 시기를 노려서 집에 혼자 박혀서 한 때 내가 가장 신뢰했던 엄마의 접근까지 막으면서 방에 문을 잠고 여의치 않을 시에 그냥 아빠가 들어오는 시간과 가족 모두가 잠자는 틈을 타서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과거의 나처럼 사람들로부터 바보취급을 당하면서 일자리를 구하지도 못하고 쫒겨날까 두려워』

 

 

 

이전에는Music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part time뛰면서 돈 모으면서 어학원에서japanese,English배워서 해외로 나가서 성공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재능도 뭣도 이제 아무 것도 없어.내가 얻고 싶은 것을 얻고 싶어도 얻지 못한다고 느껴진다.

 

 

 

다들 나를 방해만하는 것 같다.여기 번역BBS에서 나와 친하다고 생각하는 녀석들마저 나한테는 그저 방해꾼으로 보인다는 것을 왜 모를까?나를 욕하면 욕할 수록 나에게 자살 이외의select message밖에 없다는 것을 왜 다들 모를까?

 

 

 

나는 아무 것도 아진 것이 없다(I just have not anything),내가 장애인이라서 다들 나를 거부하고,나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것처럼.마치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저주로 느껴진다.대체 내가 무슨 죄가 있어서 이런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평생 바보 처럼 썩고 살아야 하는가?대체 나에게 죄가 있다면 대체 나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 알려달라!

 

 

I not know everything...(나는 아무 것도 알고 싶지 않다)

I not believe world(나는 이 세상을 믿지 못하겠다)

I want to know my guilty(대체 나에게 무슨 죄가 있어서 이런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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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라.내가 아무 것도 가진 것도 없고 무식한 죄 때문에 이런 고난을 당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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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309 初めて来てみたが 極楽トンボ 2011-05-10 3518 0
1308 人がどうして愚かな動物なのか知っ....... 13bmsp 2011-05-09 3338 0
1307 私はこの世の中に消えなければなら....... ngc891 2011-05-07 6072 0
1306 ますます収入は‾支出は--->> aassdd 2011-05-04 5767 0
1305 多くの掲示板にエロサイトと写真を....... socialism2011 2011-05-02 5231 0
1304 東海(East Sea)については諦めてくだ....... coowa 2011-04-30 3786 0
1303 NN osounne3 2011-04-28 3779 0
1302 私が不幸なまた 1種の理由 socialism2011 2011-04-25 3741 0
1301 私は非常に不幸な人間 socialism2011 2011-04-25 34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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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これのため悩みだ anjunggeun 2011-04-23 2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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