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不法滞在して
売春をしている朝鮮売春婦が、
使用済みで韓国へ帰国した時、
日本で売春している事が分かると
朝鮮男から人間扱いされないと聞きました。
朝鮮男には受入れる度量がないと嘆いていましたよ。
한국 여성의 장래를 우려하고 있는
일본에 불법 체재해
매춘을 하고 있는 조선 매춘부가,
사용 종료로 한국에 귀국했을 때,
일본에서 매춘하고 있는 것이 알면
조선남으로부터 인간 취급해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조선남에는 받아들일 때 양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