悩みの相談 Fre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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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Pakuriが
堂々と販売されているのですか?
早く止めて欲しいです。
かっぱえびせん(1964)VSせうかん(1971)
カルビー公式サイトQ&Aでの回答
「韓国製の、カルビー かっぱえびせん と似た菓子があることはカルビーでも把握しておりますが技術提携等はしておりません。かっぱえびせんは1964年発売のカルビーのオリジナルです。」

農心 関係者の反論
海老を原料にしたという点は似ているが、単純に外見だけ似ているから盗作だと断定するのは無理。偶然だろう。
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

銘菓ひよこ(1912) VS 銘菓ひよこ(?)

最近は、見かけないという話も聞きます。

ポッキー(1966) VS ペペロ(1983)
グリコが平成11年11月11日を「ポッキーの日」に。
バレンタインデーのような販売効果を狙ったがほとんど無視されました。


韓国ロッテが11月11日を
そのまま「ペペロの日」に。
「ペペロの日」は韓国の
「国民的行事」へなりました。

ハイチュウ(1975) VS マイチュウ(2004)


エンゼルパイ(1961) VS チョコパイ(1974)


おっとっと(1981)VS くじらごはん(?)


きのこの山(1975) VS チョコきのこ(1984)

オリオン関係者の反論



日本に似た製品が有るという話は初耳。

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




Fran VS Friend


ポポロン(1976) VS ホームランボール(1981)&マイボール




カロリーメイト(1983年) VS カロリーバランス(1995年)



ペコちゃん VS パクちゃん


ぽたぽた焼 VS ぽたぽたキャンディー


Nestle Japan キットカット(1973年) VS キッカー他
Nestle は、スイスのヴェヴェイに本社を置く、世界最大の食品・飲料会社。キットカットを販売している日本法人は、ネスレ日本株式会社。

アミノサプリ(2002年) VS アミノアップ
勝手に真似たデザインを韓国国内で勝手に商標登録

ヘ テ 飲み物を 日本 企業が 引き受けた だけ 当然 日本 キリンと ヘテ の間に 了解が あった ので ないかと思って 両社の デザインが 必ず 同じなのに 大海 もっと 以上 調べるの なかったが 上 写真が あんまり たくさん 回って 通って また ネチズンたちは ヘテの 盗作を 既定事実で 思って あって ヘテ側に どうに なった のなのか 確認を見た.

広 報チーム 関係者は 話を 聞くやいなや “私たち製品(アミノ業)これ 今年の 1月に 発売開始されたが 、その時も まったく同じな 問合わせ事項が 多かった”故 言った. それとともに 製品の デザインが まったく同じな のに デザインに 対して変更するよう試みて、 ヘテ担当者たちが 直接 距離(通り)で 出て 選好度を 調査したが 、過程から いくつで 取りまとめて 負けながら 結局には 現在と 同じ デザインで 決定が なった のだ”と 言った.
しかし “これ 製品は、既に国内で 商標登録をしたし, デザイン 特許も 受けた 状態だ”と 付け加えた.


アサヒ16茶(1985年)  VS 南陽乳業 17茶(2005年3月)



南陽乳業は偽物ではないと、ぬけぬけと釈明



http://news.naver.com/news/read.php




バッカスF(1991年) VS リポビタンD(1962年)


どうして、これらのPakuri企業は、
誰からも文句言われないの?

何故、堂々と販売出来ますか?


ロッテ・オリオン・海苔・南陽乳業 日本Pakuri実態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7523&table=news_economy&table_name=news_economy&news_sec=003
日曜経済(韓国語) 2009.8.22
 8・15光復(解放)から64年が過ぎたが、唯一(いや全てでしょう)日本の影響を振り切ることが出来ない業界がある。まさに食品業界がそれだ。国内でこれはと思うヒット食品の中には日本製品をそのまま真似た場合が少なくない。製品名を変えただけ、デザインや味までも似ているこういう盗作製品は本来、韓国国内だけで流通したため、よく知られないでいる。食品業界の盗作実態を探ってみた。


贋物食品中国より激しくて
 セウカン(エビセン)、チョコソンイ(チョコ松茸)、コレバン(鯨のご飯)、カロリーバランス、アミノアップ、17茶….国内でヒット商品と呼ばれる食品だ。短くは数年前から長くて数十年前に発売された長寿商品だが、まだ返上できない汚名もある。まさに日本の「盗作製品」という不名誉だ



 明らかにこれらの製品は国内製菓および飲料市場で一線を画したが、これらの生まれは盗作問題にずっと苦しめられた。製品デザインや成分、さらに味までも日本製品と似ている。

 
財界が「盗作製品」に冷や汗を流す場所は中国だ。携帯電話のデザインはもちろんで自動車モデルまでコピーした「贋作商品」が堂々と売られている。さらに最
近では国内でサービスするゲームまで盗作し、ゲーム業界の売り上げ憂慮が現実化する状況だ。財界でこのような形態が目余らないわけはない。

国際的に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から、中国の自国中心主義を批判する声も高い

 問題はこういう「盗作製品」が単に中国だけの問題でない点だ。韓国でもコピーして作った製品が少なくないせいで、国際的に大きな声をあげるのが難しい。韓国の実情がこのようだから、本来中国のコピーに一方的な被害を受けるほかない状況なのだ韓国で作った「盗作製品」の多くは食品業界だ。(中略=ポッキー、きのこの山、おっとっと、カッパエビセン、カロリーメイト、16茶等の盗作の紹介)

 これら食品企業等はみな「ベンチマーキング」は認めながらも「盗作」を否定する立場だ食品業者関係者は「直接デザインして商標権登録を通じて、適法に販売される製品だ。日本と似た文化圏であるだけに、ベンチマーキングしたことは事実だが、盗作だと見られない」と主張した。

継続される盗作商品
 このような食品企業の自信には何より消費者らが「盗作製品」を簡単には知らないという理由が大きかった。韓国だけで流通し日本製品が輸入されない以上、比較することが容易ではない。その上、商標権の法制度が国内食品企業が優先されるという指摘もある

 業界のある関係者は「日本業者が自社商品を模倣したと言って、たびたび訴訟をかけてくる。だが今までは韓国と日本が空間的に分離しているという理由などで日本側が大部分敗訴した」と伝えた。全く同じに見えるデザインでも線1本だけ多く入っていれば韓国では模倣でない

、という説明だ。結局、盗作論議になった製品群は堂々と売られている。国内食品業界がまだ日本の影響圏内に置かれているという指摘もここから始まったわけだ。

 
だがこういうコピー実態は長期的に中国など他国家の「盗作製品」に名分を与え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憂慮を呼んでいる。何より国内ブランドの自社商品開発に
より一層重点を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だ。財界のある専門家は「食品業界が特にコピー製品に寛大な側面がある。目の前だけ眺めて日本のヒット作を
むやみに真似ることは国家信任度の次元で止めるべきことだ」と忠告した。

カン・ピルソン記者

빠르게 한국에 그만두면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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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kuri가
당당히 판매되고 있습니까?
빨리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캇빠 새우 선(1964) VS관(1971)
카루비 공식 사이트 Q&A로의 회답
「한국제의, 카루비 캇빠 새우 천도 닮은 과자가 있는 것은 카루비에서도 파악하고 있습니다만기술 제휴등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캇빠 새우 선은 1964년 발매의 카루비의 오리지날입니다.」

농심 관계자의 반론
새우를 원료로 했다고 하는 점은 비슷하지만, 단순하게 외관만 비슷하기 때문에 도작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우연일 것이다.
국민 일보 쿠키 뉴스

명과 병아리(1912) VS 명과 병아리(?)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포키(1966) VS 페페로(1983)
글리코가 헤세이 11년 11월 11일을「포키일」에.
발렌타인데이와 같은 판매 효과를 노렸지만 거의 무시되었습니다.


한국 롯데가 11월 11일을
그대로「페페로일 」에.
「페페로일」는 한국의
「국민적 행사 」에 되었습니다.

하이츄우(1975) VS 마이츄우(2004)

엔젤 파이(1961) VS 쵸코파이(1974)

남편와(1981) VS 고래 밥(?)

버섯의 산(1975) VS 초콜렛 버섯(1984)
오리온 관계자의 반론
일본을 닮은 제품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금시초문.
국민 일보 쿠키 뉴스

Fran VS Friend

포포론(1976) VS 홈런 볼(1981)&마이 볼



칼로리 mate(1983년) VS 칼로리 밸런스(1995년)



페코 VS 파크


뚝뚝 소 VS 뚝뚝 캔디


Nestle Japan 킷 컷(1973년) VS 킥커외
Nestle 는, 스위스의 베베이에 본사를 두는, 세계 최대의 식품・음료 회사.킷 컷을 판매하고 있는 일본 법인은, 네슬레 일본 주식회사.

아미노 사프리(2002년) VS 아미노 업
마음대로 흉내낸 디자인을 한국 국내에서 마음대로 상표 등록

헤 테 음료를 일본 기업이 맡았을 뿐 당연히 일본 기린과 헤테의 사이에 이해가 있었으므로 않을까 생각해 양 회사의 디자인이 반드시 같은데 대해 더 이상 조사하는 것 없었지만 상 사진이 너무 많이 돌아서 다니며 또 네티즌들은 헤테의 도작을 기정 사실로 생각해 있어 헤테 측에 어떻게가 된 것인가 확인을 보았다.

광 보팀 관계자는 이야기를 듣자 마자 "우리 제품(아미노업) 이것 금년의 1월에 발매 개시되었지만 , 그 때도 완전히 같은 문의 사항이 많았던"고 말했다. 그것과 함께 제품의 디자인이 완전히 같은데 디자인에 대해서 변경하도록(듯이) 시도하고, 헤테 담당자들이 직접 거리(대로)로 나와 선호도를 조사했지만 , 과정으로부터 몇 개로 정리해 지면서 결국에는 현재와 같다 디자인으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 제품은, 이미 국내에서 상표 등록을 했고, 디자인 특허도 받은 상태다"와 덧붙였다.


아사히 16차(1985년) VS 남양 유업 17차(2005년 3월)

남양 유업은가짜는 아니면 태연히 해명
http://news.naver.com/news/read.php

바커스 F(1991년) VS 리포비탄 D(1962년)

어째서, 이러한 Pakuri 기업은,
누구로부터도 불평 말해지지 않는거야?
왜, 당당히 판매 할 수 있습니까?

롯데・오리온・김・남양 유업 일본 Pakuri 실태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7523&table=news_economy&table_name=news_economy&news_sec=003
일요일 경제(한국어) 2009.8.22
 8・15 광복(해방)부터 64년이 지났지만, 유일(아니 모두지요)일본의 영향을 뿌리칠 수 할 수 없는 업계가 있다.확실히 식품 업계가 그것이다.국내에서 이것은이라고 생각하는 히트 식품안에는 일본 제품을 그대로 흉내냈을 경우가 적지 않다.제품명을 바꾸었을 뿐, 디자인이나 맛까지도 비슷하다.이런 도제작품은 본래, 한국 국내에서만 유통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식품 업계의 도작 실태를 찾아 보았다.


위조품 식품 중국보다 격렬해서
 세우칸(에비센), 쵸코손이(초콜렛 송이 버섯), 코레반(고래의 밥), 칼로리 밸런스, 아미노 업, 17차….국내에서 히트 상품으로 불리는 식품이다.짧지는 몇년전부터 길어서 수십 년전에 발매된 장수 상품이지만, 아직 반납할 수 없는 오명도 있다.확실히 일본의「도제작품」라고 하는 불명예스럽다.

 분명하게 이러한 제품은 국내 제과 및 음료 시장에서 구별을 분명히 했지만, 이러한 태생은 도작 문제에 쭉 괴롭힘을 당했다.제품 디자인이나 성분, 한층 더 맛까지도 일본 제품과 닮아 있다.

  재계가「도제작품」에 식은 땀을 흘리는 장소는 중국이다.휴대 전화의 디자인은 물론으로 자동차 모델까지 카피한「위조품 상품」가 당당히 팔리고 있다.한층 더 최 근에서는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게임까지 도작 해, 게임 업계의 매상 우려가 현실화하는 상황이다.재계에서 이러한 형태가 눈 남지 않는 것은 없다.국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로부터, 중국의 자국 중심 주의를 비판하는 소리도 높다.

 문제는 이런「도제작품」가 단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닌 점이다.한국에서도 카피해 만든 제품이 적지 않은 탓으로, 국제적으로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이 어렵다.한국의 실정이 이 같기 때문에, 본래 중국의 카피에 일방적인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한국에서 만든「도제작품」의 상당수는 식품 업계다.(중략=포키, 버섯의 산, 남편와 캅파에비센, 칼로리 mate, 16차등의 도작의 소개)

 이것들 식품 기업등은 보는거야「벤치 마킹」는 인정하면서도「도작」를 부정하는 입장이다.식품 업자 관계자는「직접 디자인해 상표권 등록을 통해서, 적법하게 판매되는 제품이다.일본과 닮은 문화권인 만큼, 벤치 마킹 한 것은 사실이지만, 도작이라고 볼 수 없는」라고 주장했다.

계속되는 도작 상품
 이러한 식품 기업의 자신에는 무엇보다 소비자등이「도제작품」를 간단하게는 모른다고 하는 이유가 컸다.한국에서만 유통해 일본 제품이 수입되지 않는 이상, 비교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게다가,상표권의 법제도가 국내 식품 기업이 우선된다고 하는 지적도 있다.

 업계가 있는 관계자는「일본 업자가 자사 상품을 모방했다고 하고, 가끔 소송을 걸쳐 온다.하지만 지금까지는 한국과 일본이 공간적으로 분리하고 있다고 하는 이유등에서 일본측이 대부분 패소한 」라고 전했다.완전히 같게 보이는 디자인으로도선 1개만 많이 들어가 있으면 한국에서는 모방이 아니다는, 설명이다.결국, 도작 논의가 된 제품군은 당당히 팔리고 있다.국내 식품 업계가 아직 일본의 영향 권내에 놓여져 있다고 하는 지적도 여기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카피 실태는 장기적으로 중국 등 타국가의「도제작품」에 명분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우려를 부르고 있다.무엇보다 국내 브랜드의 자사 상품개발에 보다 한층 중점을 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다.재계가 있는 전문가는「식품 업계가 특히 카피 제품에 관대한 측면이 있다.눈앞만 바라봐 일본의 히트작을 함부로 흉내내는 것은 국가 신임도의 차원에서 세워야 할 일이다」라고 충고했다.
캔・필 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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