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くある話かもしれませんが…
このサイトで知り合った韓国人男性と付き合いました。
その人は「一緒に家族を作りたい」と言いました。
「何かあってもちゃんと責任をとる。男だから」とも言っていました。
わたしもそのつもりでした。
それで妊娠して、でも流産しました。
そしたら態度が一変して
自分は責任をと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い出しました。
責任をとるのがこわいと。
電話にも出てくれません。
電話で直接話すのがこわいと言います。
自分の親にも話さないつもりのようです。
もう悔しくてたまりません。
泣き寝入りしかないのでしょうか。
わたしもばかだったとは思いますが
あまりにもひどいと思います。
韓国の人がみなこんな人だとは思いませんが
今は韓国が嫌いになりそうです。
やはりネットでの出会いは要注意ですね
ここに実名を上げてののしってやりたい…
食事ができなくなって3日たちました。
この気持ちをどこかにぶつけたくて
ここに書き込みをしました。
자주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만
이 사이트에서 알게 된 한국인 남성과 교제했습니다.
그 사람은 「함께 가족을 만들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무엇인가 있어도 분명하게 책임을 진다.남자이니까」라고도 말했습니다.
나도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임신하고, 그렇지만 유산했습니다.
그랬더니 태도가 일변해
자신은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임을 지는 것이 무서우면.
전화에도 나올 수 없습니다.
전화로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무섭다고 합니다.
자신의 부모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을 생각의 같습니다.
이제(벌써) 분해서 참을 수 없습니다.
단념 밖에 없는 것일까요.
나도 어리석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사람이 모두 이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지금은 한국이 싫게 될 것 같습니다.
역시 넷에서의 만남은 요주의군요
여기에 실명을 올린의 쉿 (어) 주고 싶다
식사를 할 수 없게 되어 3일 경과했습니다.
이 기분을 어디엔가 부딪치고 싶어서
여기에 기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