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語を公用語としている国
ドイツ連邦共和国
オーストリア共和国
スイス連邦(他にイタリア語、フランス語、ロマンシュ語)
リヒテンシュタイン公国
ベルギー王国(他にフランス語、フラマン語)
ルクセンブルク大公国(他にルクセンブルク語(ドイツ語の方言)、フランス語と併用)
なお、欧州連合の公用語の一つでもある。
オランダ語は、言語学の分類上は広義のドイツ語
(狭義のドイツ語を包含するゲルマン語の一派の総称)の一方言とされる。
諸方言を含む広義のドイツ語は、
低地ドイツ語・中部ドイツ語・高地ドイツ語に分けられるが、
オランダ語は低地ドイツ語の西部方言から形成されたものである。
(標準ドイツ語は中部ドイツ語の東部方言に基づく。)
しかし、オランダ人はオランダ語はドイツ語の方言と言われるのを嫌う。
ドイツ語の方言ではなく、オランダ語であると主張する。
フラマン語は、ベルギー(およびフランス)で話されている
オランダ語の呼称である。
「フラマン語」という言語名は一般的に、
ベルギーのフランデレン地域で話されているオランダ語を、
オランダ本国で話されているオランダ語から区別するために使われるが、
独立した一言語ではなく、オランダ語の中の社会言語学的な分類である。
ベルギー人は「フラマン語」は「フラマン語」であり、
「オランダ語」と同一視されるのを嫌う傾向にある。
なおベルギー国内には「ドイツ語」を話す集団もある。
ベルギーは、「フランス語」を話す地域と、
「ドイツ語」を話す地域、「フラマン語」を話す地域に分かれている。
スイスドイツ語は、スイスで使われるドイツ語の方言で、
アレマン語の一派。スイスアレマン語、スイス語とも呼ばれる。
ドイツやオーストリアのドイツ語とは発音や語彙にかなり差異があるため、
ドイツ・オーストリア両国のドイツ民族でも理解に困難を来すほどである。
また、スイスドイツ語という統一の言語があるわけではなく、
地域による方言差が大きいため、
ドイツ語圏のスイス人でも別の地域の言葉の理解は容易ではない。
スイスドイツ語を母語とする住民は標準ドイツ語に関して、
読み書きは問題がないが会話は苦手としている例もある。
スイスのドイツ語圏でドイツの首相がスイスにきて演説をした時、
その日の夜のニュースでは、字幕を入れ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あるほど、
標準ドイツ語との差は大きい。
一時期、スイスのドイツ語圏では、オランダの方式をとり、
よりスイス・ドイツ語の方言を強調して、スイス語をつくろうとした時もあった。
しかし、スイス国内にフランス語圏という強敵がいる上に、
ドイツやオーストリアなどに輸出しているドイツ語の出版物が売れなくなるという
経済的理由から、ドイツ語圏に留まっていた方が有利だと判断され、
スイス・ドイツ語圏の学校では、ドイツ語の時間は、
標準ドイツ語を使って教育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ドイツ語圏の例もあるように、
韓国人が
「我々は韓国人で韓国語を話している」
北朝鮮人が
「我々は北朝鮮人で朝鮮語を話している」
と主張しても、別に世界の笑い者になるわけではない。
でなければ、オランダ人やベルギー人は世界の笑われ者である。
독일어를 공용어로 하고 있는 나라
독일 연방 공화국
오스트리아 공화국
스위스 연방(그 밖에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로만슈어)
리히텐슈타인 공국
벨기에 왕국(그 밖에 프랑스어, 훌라 맨어)
룩셈부르크 대공국(그 밖에 룩셈부르크어(독일어의 방언), 프랑스어와 병용)
덧붙여 유럽연합의 공용어의 하나이기도 하다.
네델란드어는, 언어학의 분류상은 광의의 독일어
(협의의 독일어를 포함 하는 게르만어의 일파의 총칭)의 한편말로 여겨진다.
제방언을 포함한 광의의 독일어는,
저지 독일어·중부 독일어·고지 독일어로 나눌 수 있지만,
네델란드어는 저지 독일어의 서부 방언으로부터 형성된 것이다.
(표준 독일어는 중부 독일어의 동부 방언에 근거한다.)
그러나, 네델란드인은 네델란드어는 독일어의 방언이라고 말해지는 것을 싫어한다.
독일어의 방언이 아니고, 네델란드말이다고 주장한다.
훌라 맨어는, 벨기에( 및 프랑스)에서 이야기해지고 있다
네델란드어의 호칭이다.
「훌라 맨어」라고 하는 언어명은 일반적으로,
벨기에의 후란데렌 지역에서 이야기해지고 있는 네델란드어를,
네델란드 본국에서 이야기해지고 있는 네델란드어로부터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되지만,
독립한 한마디어가 아니고, 네델란드어안의 사회언어학적인 분류이다.
벨기에인은 「훌라 맨어」는 「훌라 맨어」이며,
「네델란드어」라고 동일시 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에 있다.
또한 벨기에 국내에는 「독일어」를 하는 집단도 있다.
벨기에는, 「프랑스어」를 하는 지역과
「독일어」를 하는 지역, 「훌라 맨어」를 하는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스위스 독일어는, 스위스에서 사용되는 독일어의 방언으로,
아레만어의 일파.스이스아레만어, 스위스말이라고도 불린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의 독일어와는 발음이나 어휘에 꽤 차이가 있기 위해,
독일·오스트리아 양국의 독일 민족이라도 이해에 곤란을 초래하는 만큼이다.
또, 스위스 독일어라고 하는 통일의 언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에 의하는 분 언차가 크기 때문에,
독일어권의 스위스인에서도 다른 지역의 말의 이해는 용이하지 않다.
스위스 독일어를 모어로 하는 주민은 표준 독일어에 관해서,
읽고 쓰기는 문제가 없지만 회화는 골칫거리로 하고 있는 예도 있다.
스위스의 독일어권으로 독일의 수상이 스위스에 오고 연설을 했을 때,
그 날의 밤의 뉴스에서는, 자막을 넣었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 만큼,
표준 독일어와의 차이는 크다.
한시기, 스위스의 독일어권에서는, 네델란드의 방식을 취해,
보다 스위스·독일어의 방언을 강조하고, 스위스어를 고친다고 했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스위스 국내에 프랑스어권이라고 하는 강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에 수출하고 있는 독일어의 출판물이 팔리지 않게 된다고 한다
경제적 이유로부터, 독일어권에 머물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스위스·독일어권의 학교에서는, 독일어의 시간은,
표준 독일어를 사용해 교육되고 있다.
이러한 독일어권의 예도 있도록(듯이),
한국인이
「우리는 한국인으로 한국어를 하고 있다」
북한인이
「우리는 북한인으로 조선어를 하고 있다」
(이)라고 주장해도, 별로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가 아니면, 네델란드인이나 벨기에인은 세계의 웃음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