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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を去るでしょう

 

/jp/exchange/photo/read.php?uid=2973&fid=2973&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2228

 

私は中学生であり, 古典映画マニア.

最近 kurozawa akiraの映画を見て日本文化認識のきっかけが生じた.

特に 7人のさむらいは日本を肌で感じることができた.

 

ozu yasuziro, naruse などを見ながら韓国との差を理解したし, おかげさまで 両国の歴史を文化としてお互い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と信じた.

 

kjclubは良いサイトではない.

歴史の流れと同時に証拠人文化を現代ナショナリズムで消費する両国の馬鹿たちが有り勝ちだ.

その雰囲気のため, 良心的な文に好戦的な返事が慣れる.

徐徐に各自のヒステリーと強迫の解消のためのジブチァングチォンのように変わった.

結局交流の手段ではない馬鹿たちのけんかで第 3者等は易しくけんかに参加する.

運営者は確かにこれが分かっている.

 

王冠や足なんかの写真を誇らしく投稿することはみっともない.

それを誇ること位自らがその文化を大事にするのか疑心される.

文化と伝統は他の文化圏に誇るためではない.

文化と言う(のは)立派なことだけが生の基盤に男児か弱い動物である人間を現在まで作ったのだ.

 

日本の文化が独特だということを認める.

韓国はユーラシアの巨大な流れで辺方であるだけで, 中国の保護を通じてそれさえも侵略を避けて来た.

そういう文明次元の不可抗力を受けた文化は現在の当為を得る.

それをあざ笑う文化館は浅薄だと思うしか.

しかしそういう日本人の反応は, 普段韓国人たちの伝統に対するヒステリーおかげさまでもある.

果して王冠や足に気を使う韓国人がその現場や遺物を直接体験したことがあるか?

果してご先祖の認めるほど自らが 立派な子孫なのか鏡を見て評価しなさい.

 

韓国人は自分の文化を余裕のあるように眺める文化館が必要で,

日本人は他人の文化を余裕のあるように眺める文化館が必要だ.

 

韓国人は自分の文化をヒステリーで消費して,

日本人は自分の文化を強迫で表現する.

 

勿論 全体標本ではない, この掲示板の一部人々に対する話だ.

 

私は各種フォーラムを通じて知られなかったが日常に近い韓国の文化を熱心に調査した.

射撃場, 牛けんか, まくら絵, 拘肉, 祭りなど. kjclubの日本人たちに見せてあげるためだ.

しかし楽しくて生産的な投稿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正常でまじめな人はこちらへ来ないでしょう.

こちらが現在のように 50年が経っても交流の成果がないだろう.

 

ついあきらめて去る事にした. かえって日本旅行をしてまじめで正常な日本人に会うのが楽しいだろう.

 

 

こんないい子も韓国人にはいるんだよ。

悲しいね。


슬프다

kjclub를 떠나겠지요

 

/jp/exchange/photo/read.php?uid=2973&fid=2973&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2228

 

나는 중학생이며, 고전 영화 매니아.

최근 kurozawa akira의 영화를 봐 일본 문화 인식의 계기가 생겼다.

특히 7명의 사무라이는 일본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ozu yasuziro, naruse 등을 보면서 한국과의 차이를 이해했고, 덕분에 양국의 역사를 문화로서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다.

 

kjclub는 좋은 사이트는 아니다.

역사의 흐름과 동시에 증거 인문화를 현대 내셔널리즘으로 소비하는 양국의 바보들이 흔하다.

그 분위기이기 때문에, 양심적인 문장에 호전적인 대답이 익숙해진다.

서서히 각자의 히스테리와 강박의 해소를 위한 지브치그치와 같이 바뀌었다.

결국 교류의 수단이 아닌 바보 떠날 수 있는 인가로 제 3자등은 쉽게 싸움에 참가한다.

운영자는 확실히 이것을 알고 있다.

 

왕관이나 다리무슨사진을 자랑스럽게 투고하는 것은 보기 흉하다.

그것을 자랑하는 것 정도 스스로가 그 문화를 소중히 하는지 의심 된다.

문화와 전통은 다른 문화권에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문화라고 말하는(의는) 훌륭한 일만이 생의 기반으로 남아인가 약한 동물인 인간을 현재까지 만들었던 것이다.

 

일본의 문화가 독특하다고 하는 것을 인정한다.

한국은 유라시아의 거대한 흘러 나와 변방인 것만으로, 중국의 보호를 통해서 그것마저도 침략을 피해 왔다.

그러한 문명 차원의 불가항력을 받은 문화는 현재의 당위를 얻는다.

그것을 비웃는 문화관은 천박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그러나 그러한 일본인의 반응은, 평상시 한국인들의 전통에 대한 히스테리 덕분에도 있다.

과연 왕관이나 다리에 신경을 쓰는 한국인이 그 현장이나 유물을 직접 체험했던 적이 있을까?

과연 선조가 인정하는 만큼 스스로가 훌륭한 자손인가 거울을 봐 평가해 주세요.

 

한국인은 자신의 문화를 여유가 있도록(듯이) 바라보는 문화관이 필요하고,

일본인은 타인의 문화를 여유가 있도록(듯이) 바라보는 문화관이 필요하다.

 

한국인은 자신의 문화를 히스테리로 소비하고,

일본인은 자신의 문화를 강박으로 표현한다.

 

물론 전체 표본은 아닌, 이 게시판의 일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각종 포럼을 통해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상에 가까운 한국의 문화를 열심히 조사했다.

사격장, 우싸움, 춘화, 구육, 축제 등. kjclub의 일본인들에게 보이게 해 주기 (위해)때문이다.

그러나 즐겁고 생산적인 투고가 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정상적이고 성실한 사람은 이쪽으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쪽이 현재와 같이 50년이 지나도 교류의 성과가 없을 것이다.

 

무심코 포기해 떠나는 일로 했다. 오히려 일본 여행을 해 성실하고 정상적인 일본인을 만나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이런 좋은 아이도 한국인에 들어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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