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ウェブサイトのメインでこんな記事が上って来ています.
日本人たちは単純に人工衛星だと思って安心していますか?
私は記事の真実性が知りたいです.
レスを読めば, 韓国人たちは緊張していない書いています.
北朝鮮の挑発には慣れたのですね. 他の国の援助を信じるとか.
私の希望は, 北朝鮮が他の国を挑発しないのですね.
やはり 同じ民族だから, 北朝鮮が日本を攻撃すると言えば
確かに気持ちがおかしくなるのです.
戦争なら, アプガニスタンの場合のように
中心の首脳部が消えたら, 残りのコントロールは易しいかも知れないと思っています.
もう大多数の国民は共産主義体制にあきれてしまったはずだと予想して見たら.
そうだから, 他の国に避けてくれないで, いつか北朝鮮が静かに崩れるとか,
政府の中心あいさつたちが中立国家で逃げだすとか, 願っていますが.
私の世代でそうなことは見たくなくて. 私はやっぱりエゴイスチックだね. ^.^
한국의 웹사이트의 메인으로 이런 기사가 올라와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단순히 인공위성이라고 생각해서 안심하고 있습니까?
나는 기사의 진실성이 궁금합니다.
레스를 읽으면, 한국인들은 긴장하고 있지 않다고 쓰여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에는 익숙해진 것이겠지요. 다른 나라의 원조를 믿는다던가.
나의 바램은, 북한이 다른 나라를 도발하지 않는 것이군요.
역시 같은 민족이니까, 북한이 일본을 공격한다고 하면
확실히 기분이 묘해지는 것입니다.
전쟁이라면, 아프가니스탄의 경우처럼
중심의 수뇌부가 사라진다면, 나머지의 컨트롤은 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은 공산주의 체제에 질려버렸을 것이라고 예상해 본다면.
그러니까, 다른 나라에 피해주지 않고, 언젠가 북한이 조용히 무너진다거나,
정부의 중심인사들이 중립국가로 도망간다거나, 소원하고 있습니다만.
나의 세대에서 그런 것은 보고 싶지 않고. 나는 역시 이기적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