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年 建設的
この頃は、日本ではまだHIPHOPから音楽始める人はいなくて、それまでROCKなど他の音楽やってた人たちが面白がってHIPHOPをやりだした時期。
なので、初期日本HIPHOPは、若者による若者の為の音楽ではないので
(トラックメイカーは30歳代で)サンプリングソースに使えるレコード知識豊富な大人が作っており、いきなり完成度高かったりする。(現在70歳代が最初のHIPHOP世代ということになる)
少し経過して1990年くらいになると若者による衝動的なHIPHOPが登場し始める。
BECKみたいな
大人が作ってるので最初から誰も越えられないくらいのバックトラックの完成度。
Pharoah Sandersサンプリングがかっこいい。
RUN DMC的な
1986년 건설적
요즘은, 일본에서는 아직 HIPHOP로부터 음악 시작하는 사람은 없어서, 그것까지 ROCK 등 다른 음악 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고 HIPHOP를 시작했던 시기.
그래서, 초기 일본 HIPHOP는, 젊은이에 의한 젊은이를 위한 음악은 아니기 때문에
(트럭 메이커는 30대로) 샘플링 소스에 사용할 수 있는 레코드 지식 풍부한 어른이 만들고 있어 갑자기 완성도 높거나 한다.(현재 70대가 최초의 HIPHOP 세대라는 것이 된다)
조금 경과해 1990년정도 되면 젊은이에 의한 충동적인 HIPHOP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BECK같은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FUSGM99Vvr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어른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최초부터 아무도 넘을 수 없을 정도의 백 트럭의 완성도.
Pharoah Sanders 샘플링이 근사하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NT47Y8qiIk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Di2TsDpf0a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RUN DMC적인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7hqNsnBM5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