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女優さんの中でも、キレイな人と判を押したくなるような美人オ・ヨンス
『赤と黒』でクールビューティな美しさを披露。
逆に可愛さを前面に出した『朱蒙』のユファ夫人役。
一番最初に観た『朱蒙』のおかげで、
彼女の名前は我が家では「ユファ夫人」で決定ｗ
日本書紀には、高句麗を建てた仲牟王の母夫人の言葉として
「この国はもっても７百年」
が記載されている。
ドラマの様に才女だったのかしら？
しっかし、ホントにキレイなお姉さん＾＾；
오·욘스
한국의 여배우중(안)에서도, 예쁜 사람과 판단을 누르고 싶어지는 미인오·욘스
「적과 흙」으로 쿨 뷰티인 아름다움을 피로.
반대로 사랑스러움을 전면에 내세운 「주몽」의 유파 부인역.
제일 최초로 본 「주몽」 덕분에,
그녀의 이름은 우리 집에서는 「유파 부인」으로 결정 w
일본 서기에는, 고구려를 세운 중모왕의 어머니 부인의 말로서
「이 나라는 가져도 7 백년」
하지만 기재되어 있다.
드라마와 같이 재녀였는가 해들？
쉿 빌려주어, 정말로 예쁜 언니(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