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

 

 

*参照で筆者は典型的な男性で史劇やチォブボグックが好きだ.

がドラマはもう最近終映されたドラマでしばらく放映の時にも飛ぶ見なかった.

ガールフレンドの繰り返された推薦にもかかわらずhみないことは私のコードと符合しないからだ.

偶然な機会にこのドラマの初回を接するようになったが, 意外に新鮮だった.

典型的な韓国ドラマの公式で約 15度位脱していたからだ.

 

1. ゼボルナム & がナンニョ (X)

—>男が財閥他人がジーマン女はがナンニョとか生まれの秘密を持った不治病患者でもない.

女も条件が悪くない. 行政考試をパスした高級公務員にお父さんは大学教授と同時に著名な憲法学者だ.

 

2. 親切で完璧なゼボルナム(X)

—>完壁を追い求めるゼボルナムは当たる. しかし他人達にどうしても公開できないプラモデル組み立てみたいな趣味があって, すぎるほどカルクムを落とすざらざらしてつやがない面がある. しかし女を愛するようになると本人の真正な性格である優しさが出る.

 

3. 悲恋の女主人公(X)

—>自分の仕事を愛するかは分からないが, 性格上自分引き受けた仕事を成功させようと思って, どの位能力もあって, 公明心もある. 性格が 非現実的に善良なのでもなくて 悪い性格でもない. しかしどこかちょっとねじが抜けたようなあほうさがある. (実生活のエリート女性たちもたまに見ればあほらしい面を見せる面があって共感が行く), 自分の言いたいことはして暮す.(普通ドラマ女主人公は息苦し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馬も言えなくて買う), またあきれてきれいなのでもない KK

 

4. 条件よりは愛(X)

—> どうしてもドラマだ見るから愛というファンタジーを完成させるが, 過程を見れば最近現実をザルバンヤングするようだ. 登場女俳優たちが男主人公の背景に歓呼する姿と俗物的な姿を見れば

これが現実だから共感が行く.

以前に無条件愛という公式は食傷した.

 

5. 遅い展開(X)

—> 既存ドラマは少し人気がいてと思えば, スポンサーの圧迫によって無理やりに延ばす場合が多いのにこのために内容の垂れる現象たちがあった. あまり高くない視聴率のせいか, 延ばさなかったし内容も垂れなくて良かった.

 

*総評 = 故意な設定もあって既存の公式を踏襲する傾向もあるが, 成功公式は持って行って既存の古臭い設定は最大限慎んだ演出が引き立つまねだ.

この前日本小説原作の [恋愛時代] 以後で一番おもしろく見たロマンチックコメディードラマだった.

まだ日本には出なかったと聞いた.

放映されれば必ず視聴するのを勧めて上げる.

個人的に 2010‾2011年ドラマの中で一番おもしろいでしょうアンアッナシブダ.


[추천] 내게 거짓말을 해봐

 

 

*참고로 필자는 전형적인 남성으로 사극이나 첩보극을 좋아한다.

이 드라마는 이미 최근 종영된 드라마로 한참 방영시에도 나는 보지 않았다.

여자친구의 거듭된 추천에도 불구하고 보지 않은 건 나의 코드와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연한 기회에 이 드라마의 첫회를 접하게 됐는데, 의외로 신선했다.

전형적인 한국드라마의 공식에서 약 15도 정도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1. 재벌남 & 가난녀 (X)

-->남자가 재벌남이지만 여자는 가난녀이거나 출생의 비밀을 가진 불치병 환자도 아니다.

여자도 조건이 나쁘지 않다. 행정고시를 패스한 고급 공무원에다 아버지는 대학 교수이자 저명한 헌법학자이다.

 

2. 친절하고 완벽한 재벌남(X)

-->완벽을 추구하는 재벌남은 맞다. 그러나 남들에게 차마 공개 못하는 프라모델 조립같은 취미가 있고, 지나치게 깔끔을 떠는 까칠한 면이 있다. 그러나 여자를 사랑하게 되자 본인의 진정한 성격인 상냥함이 나온다.

 

3. 비련의 여주인공(X)

-->자기 일을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격상 자기 맡은 일을 성공시키려 하고, 어느 정도 능력도 있고, 공명심도 있다. 성격이 비현실적으로 착한 것도 아니고 못된 성격도 아니다. 하지만 어딘가 좀 나사가 빠진 듯한 멍청함이 있다. (실생활의 엘리트 여성들도 가끔 보면 바보같은 면을 보이는 면이 있어서 공감이 간다), 자기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산다.(보통 드라마 여주인공은 답답하게 해야 할 말도 못하고 산다), 또한 어처구니없이 이쁜 것도 아니다 KK

 

4. 조건보다는 사랑(X)

--> 아무래도 드라마이다 보니깐 사랑이라는 환타지를 완성시키지만, 과정을 보면 최근 현실을 잘반영하는 것 같다. 등장 여배우들이 남자 주인공의 배경에 환호하는 모습과 속물적인 모습들을 보면

이것이 현실인지라 공감이 간다.

이전에 무조건 사랑이라는 공식은 식상했다.

 

5. 느린 전개(X)

--> 기존 드라마는 조금 인기가 있다 싶으면, 스폰서의 압박으로 인해 억지로 연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내용이 늘어지는 현상들이 있었다. 너무 높지 않은 시청률 탓인지, 연장하지도 않았고 내용도 늘어지지 않아 좋았다.

 

*총평 = 억지스러운 설정도 있고 기존의 공식을 답습하는 경향도 있지만, 뭐 성공공식은 가져가고 기존의 진부한 설정은 최대한 자제한 연출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예전 일본소설 원작의 [연애시대] 이후로 가장 재밌게 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였다.

아직 일본에는 나오지 않았다고 들었다.

방영되면 꼭 시청하기를 권해드린다.

개인적으로 2010~2011년 드라마 중 가장 재밌지 않았나싶다.



TOTAL: 180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44 キターwwwww ginryoso 2011-08-14 4591 0
843 日本は 2000年属国の歴史 desu greatjp23 2011-08-14 4391 0
842 あいつは幼稚だ hiro24 2011-08-14 3674 0
841 メンバー全員が“Dカップ” nekokan mkII 2011-08-14 5094 0
840 韓国ドラマの日本版は過激な表現が....... ポルガ 2011-08-12 4192 0
839 韓流工作員フジテレビ samrais 2011-08-11 3741 0
838 韓国の史劇 opening gaza 2011-08-10 4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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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朝鮮ロミオとジュリエット bugila 2011-07-21 5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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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有り勝ちなハンペンツ KPOP1 2011-06-12 4366 0
825 一般人 KPOP1 2011-06-12 37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