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流スター、イ・ビョンホンがカナダ在住の20代韓国系カナダ人より、訴訟を起こされた事実が明らかとなり、衝撃が走っている。
イ・ビョンホンの元恋人だと主張しているカナダ在住のクォン某氏（22）は、カナダ代表の体操選手。この女性は8日、「イ・ビョンホンからプロポーズを受け、体の関係をもった後、連絡が途切れた。精神的、肉体的被害を受けた」と主張、1億ウォンの損害賠償を要求する訴訟をソウル中央裁判所へ提出した。
クォン氏の話によると、知人の紹介で出会ったイ・ビョンホンとは、映画鑑賞などのデートを楽しんだ後、昨年9月、トロント映画祭でカナダを訪れたイ・ビョンホンから継続的なアプローチを受け、本格的な交際に発展したという。
また、昨年末にクォン氏が韓国を訪れた約10日間、イ・ビョンホンの自宅で過ごし、家族や友人にも「自身の彼女である」と紹介。その後クォン氏は、結婚準備のためにカナダでの生活を放棄し、今年7月に韓国へ身を移していた。
クォン氏の主張によると、イ・ビョンホンは（クォン氏が）韓国へ本格的に身を移した後から態度が急変、一方的に連絡を断ち切ったという。
この件に関してイ・ビョンホン側は、女性の主張を全面的に否定しており、弁護士をたてた上で、本格的な捜査を依頼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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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볼혼이 캐나다 거주의 20대 한국계 캐나다인보다, 소송이 일어난 사실이 분명해져, 충격이 달리고 있다.
이·볼혼의 원애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캐나다 거주의 쿠 모씨(22)는, 캐나다 대표의 체조 선수.이 여성은 8일, 「이·볼혼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아 몸의 관계를 가진 후, 연락이 중단되었다.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받았다」라고 주장, 1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 중앙 재판소에 제출했다.
쿠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난 이·볼혼이란, 영화 감상등의 데이트를 즐긴 후, 작년 9월, 토론토 영화제에서 캐나다를 방문한 이·볼혼으로부터 계속적인 어프로치를 받아 본격적인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또, 작년말에 쿠씨가 한국을 방문한 약 10일간, 이·볼혼의 자택에서 보내,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자신의 그녀이다」라고 소개.그 후 쿠씨는, 결혼 준비를 위해서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방폐해, 금년 7월에 한국에 몸을 옮기고 있었다.
쿠씨의 주장에 의하면,
이 건에 관해서 이·볼혼측은, 여성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어, 변호사를 내세운 다음, 본격적인 수사를 의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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