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がアメリカにコンサートや写真撮影に行く４泊５日のツアーの密着取材。
日本のTBSと言うテレビ局が行ったらしく、TBSに向けての話をメンバーがするシーンが何回かあった。
因みに韓国人に説明すると、
TBSとは、一日の中で一番視聴率が高い番組で、視聴率７％ぐらいのテレビ局。
このSS501は、名前だけEnjoyやKJで見た事があって
韓国のアイドルグループだと知ってたけど、ずっと女性グループだと思ってた。
実は、この人たち、男性グループだったんだね。
時々日本語の単語も喋ってた。どうやら日本でも活動してるらしい。
しかも、武道館でコンサートをするとか言ってて驚く。
武道館は８０００人から１００００人くらい入る箱で、そんなに人気があるのか？
コンサート用に作られたのでないので、音響等はよくないのだけど、とても権威ある箱。
途中、LAの韓国祭りに出場して歌ってたけど、アメリカの韓国人はデブばかりだな。
連れて来られた少数の白人もデブばかりだ。
あと韓国の芸能¥人は男も化粧してたけど、口紅を塗ってるのが気持ち悪い。
ヨン様も唇が妙に艶っぽくて気持ち悪いんだよ。せめてメンソ¥レータムにしておけ。
全体として、特に興味のないグループなので面白くなかったし、歌にも何の魅力も感じなかったが、
人間性としては、愉快な感じがして好感が感じられた。
ナルシストなところは、少し目に付いたけどね。
「SS501 in USA 독점 밀착 스페셜"09」를 보았다.
SS501가 미국에 콘서트나 사진 촬영하러 가는 4박 5일의 투어의 밀착 취재.
일본의 TBS라고 하는 텔레비전국이 간 것 같아서 , TBS를 향한 이야기를 멤버가 하는 씬이 몇회인가 있었다.
덧붙여서 한국인에 설명하면,
TBS란, 하루 중(안)에서 제일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에서, 시청률 7%정도의 텔레비전국.
이 SS501는, 이름만 Enjoy나 KJ로 본 일이 있어
한국의 아이돌 그룹이라고 알았지만, 쭉 여성 그룹이라고 생각했다.
실은, 이 사람들, 남성 그룹이었다.
가끔 일본어의 단어도 말했다.아무래도 일본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모양.
게다가,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한다든가 말하고 있어 놀란다.
무도관은 8000명에서 10000사람 정도 들어오는 상자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콘서트용으로 만들어졌으므로 없기 때문에, 음향등은 좋지 않지만, 매우 권위 있는 상자.
도중 , LA의 한국 제사 지내에 출장해 노래했지만, 미국의 한국인은 뚱뚱이(뿐)만이다.
데려 올 수 있던 소수의 백인도 뚱뚱이 뿐이다.
그리고 한국의 예능인은 남자도 화장했지만,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것이 기분 나쁘다.
욘님도 입술이 묘하게 음란해서 기분 나빠.적어도 멘소레이탐으로 해 두어라.
전체적으로, 특히 흥미가 없는 그룹이므로 재미없었고, 노래에도 어떤 매력도 느끼지 않았지만,
인간성으로서는, 유쾌한 느낌이 들고 호감이 느껴졌다.
나르시스트인 곳은, 조금 눈에 띄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