将来、職業として通訳をと考えておられて実際の経験を積みたい方や、日本や韓国のホームレス生活を強いられる人たちの状況等をもっと知りたい方、是非ご参加下さい！！
☆韓国人も日本人も大歓迎です☆
北海道から沖縄まで、野宿生活者の支援をする団体は、この4年間に韓国や香港・タイなどの団体・研究者個人と積極的に交流を開始し、国際的なネットワークを築き広げることに努力を続けています。それに関連して、ソ¥ウルでホームレスの人権問題を取り上げるNGOの代表¥が今年６月に来日し、約10日間かけて日本全国の各地の状況を視察する予¥定です。6月8日から１０日までは東京に滞在する予¥定です。
受け入れ側もNGOであり、通訳者を雇うことが難しいので、韓日通訳ボランティアを募集しています。
日程は簡単に下記のとおりです。通訳時間はご都合のいい時間を選んでいただけます。
より詳しい情報がほしい方、ご興味のある方にraru@inter7.jp(れいな)にてご連絡をいただきますよう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8日
16時〜19時：
山谷で野宿生活者（ホームレス）・地域住民・在日外国人を繋ぎ合うコミュニティ再生プロジェクト企画と共に地域を紹介
9日
10時〜14時：
新宿にあるコミュニティ・スペースで、元野宿者が抱える問題について当事者と支援者と話す
15時〜18時： 隅田川の案内：野宿生活者を対称にする東京都の政策について当事者と市民活動家と話す
18時半〜21時： 荒川区にある野宿生活者のための仕事起こしNGOに訪問
10日
８時〜１１時： 渋谷の野宿者支援団体と代々木公園パトロール（当事者へ安否確認）に参加
以上,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장래, 직업으로서 통역을 이라고 생각하고 계셔 실제의 경험을 쌓고 싶은 분이나, 일본이나 한국의 노숙자 생활을 강요당하는 사람들의 상황등을 더 알고 싶은 분, 부디 참가해 주세요! ☆한국인이나 일본인도 대환영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야숙생활자의 지원을 하는 단체는, 이 4년간에 한국이나 홍콩·타이등의 단체·연구자 개인과 적극적으로 교류를 개시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쌓아 올려 넓히는 것에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거기에 관련하고, 소울로 노숙자의 인권문제를 채택하는 NGO의 대표가 금년 6월에 일본 방문해, 약 10일간 걸쳐 일본 전국의 각지의 상황을 시찰하는 예정입니다.6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도쿄에 체재하는 예정입니다. 받아 들이는 쪽도 NGO이며, 통역자를 고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한일 통역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간단하게 아래와 같은 대로입니다.통역 시간은 적당한 시간을 선택해줍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갖고 싶은 분, 흥미가 있는 분에 raru@inter7.jp(좋은)에서 연락을 주시도록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8일 16시~19시： 야마타니로 야숙생활자(노숙자)·지역 주민·재일 외국인을 서로 연결하는 커뮤니티 재생 프로젝트 기획과 함께 지역을 소개 9일 10시~14시： 신쥬쿠에 있는 커뮤니티·스페이스에서, 원야숙 사람이 거느리는 문제에 대해 당사자와 지원자와 이야기한다 15시~18시： 스미다강의 안내：야숙생활자를 대칭으로 하는 도쿄도의 정책에 대해 당사자와 시민 활동가와 이야기한다 18시 반~21시： 아라카와구에 있는 야숙생활자를 위한 일 일으켜 NGO에 방문 10일 8시~11시： 시부야의 야숙자 지원 단체와 요요기 공원 패트롤(당사자에게 안부 확인)에 참가 이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