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오늘도 난 플스를 붙잡고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를 열나게 하고 있었다.

번개 정령을 찾으러 간 던젼에서..ㅡ”ㅡ 우쒸 몇 시간 동안 붉은 문 안의

길을 만들 방법을 찾지 못 해 헤매고 있었다.진짜 몇 시간이었다. 눈 뜨자

마자 만화 좀 보다가 시작해, 한 두 시간쯤 후에 번개 정령을 찾으러 가선

날이 깜깜해져서 저녁을 먹을 때까지 헤매고 있었다.시간 감각이 퇴화회버린 요즘,

그게 1~2시간이었는지 3~4시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급기야 지겨운 나머지

카드 겜도 한 판 하고..ㅡ”ㅡ

그렇게 고전하던 중에 꾀병 부리며 학원 땡땡이 치고 실컷 자다 일어난 동생이

“줘 봐.”라며 어케어케 하더니 길이 뿅 나타났따. ちくしょう ̄!아까 나도

해 봤던 방법인데 왜 내가 할 땐 안 됐던 거지? ㅜ.ㅡ (간발의 조준의 차이였으리라..흑..)

부시시한 모습으로 기고만장해하는 동생 옆에서 난 작아만졌다..ㅜ.ㅡ

난 몇 시간 동안 대체 뭘 했단 말인가...............;;;;;;;;;;;;;;


으아아 허무해...

오늘도 난 플스를 붙잡고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를 열나게 하고 있었다. 번개 정령을 찾으러 간 던젼에서..ㅡ"ㅡ 우쒸 몇 시간 동안 붉은 문 안의 길을 만들 방법을 찾지 못 해 헤매고 있었다.진짜 몇 시간이었다. 눈 뜨자 마자 만화 좀 보다가 시작해, 한 두 시간쯤 후에 번개 정령을 찾으러 가선 날이 깜깜해져서 저녁을 먹을 때까지 헤매고 있었다.시간 감각이 퇴화회버린 요즘, 그게 1~2시간이었는지 3~4시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급기야 지겨운 나머지 카드 겜도 한 판 하고..ㅡ"ㅡ 그렇게 고전하던 중에 꾀병 부리며 학원 땡땡이 치고 실컷 자다 일어난 동생이 "줘 봐."라며 어케어케 하더니 길이 뿅 나타났따. ちくしょう ̄!아까 나도 해 봤던 방법인데 왜 내가 할 땐 안 됐던 거지? ㅜ.ㅡ (간발의 조준의 차이였으리라..흑..) 부시시한 모습으로 기고만장해하는 동생 옆에서 난 작아만졌다..ㅜ.ㅡ 난 몇 시간 동안 대체 뭘 했단 말인가...............;;;;;;;;;;;;;;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402 마틴앤존 illusion 2001-05-18 1408 0
2401 re : 드디어 ... kisae 2001-05-18 148 0
2400 드디어 ... aria0313 2001-05-18 144 0
2399 레벨업 했겠조^....... aga 2001-05-18 163 0
2398 으아아 허무해........ yuie 2001-05-18 156 0
2397 re : 에..꾸벅~안녕&#....... kisae 2001-05-16 154 0
2396 에..꾸벅~안녕하....... hanasae 2001-05-16 159 0
2395 맞아요맞아... yuie 2001-05-16 1354 0
2394 re : re : 야와라.. pieya 2001-05-15 1213 0
2393 re : 야와라.. aga 2001-05-15 275 0
2392 야와라.. pieya 2001-05-14 1214 0
2391 이은미가 요즘 ....... iseya 2001-05-14 143 0
2390 카페소개하나 &....... galbalam 2001-05-13 152 0
2389 ^^ yuie 2001-05-13 1007 0
2388 어려워 ㅠ.ㅠ kisae 2001-05-12 141 0
2387 re : 키사에 홈피 ....... 제이꿍 2001-05-12 151 0
2386 마저 ㅡㅡ kisae 2001-05-11 238 0
2385 백수? - ㅡ+ yuie 2001-05-11 151 0
2384 만들게 되면 반....... yuie 2001-05-11 242 0
2383 핫...핫... kisae 2001-05-10 1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