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물어 보세요 도와 드리겠슴다. 아..미국여..싼데가 어디 있겠슴까? 음..제 동네가 그나마 싸다고 하는데..캘리포니아 롱비취여..근데..제 생각엔..그렇게 싼 것 같지도 않슴다.  여기서 살려면 아주..빈곤하게..400불 가지고도 삽니다. 아주..위험하고 버스타고 다니고 학교랑 집만 있으려면 이 정도면 가능! 제 남친은 한집에 3명이 ...방하나에 ..한 사람..방..거실...부엌옆에 짜투리 공간..거기에 제 남친이 살었었져. 그래서 300불에 거의 4개월 살았슴다. 저도 이모댁에 있으면서 400불에 살았져. 만약 일을 구하셔서 일을 하신다면..1시간에 기본이 $7불임다. 계산 하세여..얼마일까여? 하루에 3일 거의 5시간만 일해도 거의 600불에 가까울검다. 그러나 여기서 학생이 일을 하는 건 불법. 많은 학생들이 하고 있지만서리. 또한 일과 공부를 같이 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다. 우선 영어도 되어야 되고. 대학에는 과제가 많아서리.힘들져. 어쨌뜬 자신이 하고자 하면 그 만큼의 댓가는 얻을 수 있는 곳이 미국임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통하는 핸펀이여..있기는 한대..그 돈을 감당을 할 수 있을런지..미국은 거는 사람 받는 사람..둘다 돈을 냄다. 또한 핸펀이 무지 안 좋아여. 혹시 매트릭스를 떠올리시는 분들...그거..거의 300불함다. 여기 오시면 아시겠지만..생각만큰 핸펀이 발달 되지도 않았어여.  8개월전만 해도 거의 탱크 수준..이었고..70%가 삐삐 가지고 다니져..비싸니까..그럼..이제 궁금한게 풀렸나여? 좋은 하루 되시길.. >센세가 지구?Wrote... >요즘 미국에 대한 궁금이 마나졌어요.. >황당.. 학교서도 미국 미국 그러다보니..일본 보다는.더 미국이.. >내 친구는 방학되면 일본간다고 그러고 미국 갔따 오고 호주 갔따오고 그러지만....서러버.... >뭐 전 그냥 공부만!!!! >그럼 미국에서 가장 물가가 싼곳이 어디에요? >글쿠,...... 미국에서 한국으로 통하는 폰? 은 없나요??,,핸펀... >그럼 건강하시구요!  >자꾸물어봐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