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낮은 뭐고 밤은 뭐죠???
언제가 언젠지.. 잘 자봤어여지......말이줘...


>프로메테우스 Wrote…
> 낮과 밤..그 사이란 건 참 모호하다..밝은 건 낮..해가 보이지 않으면 
> >밤..(달은 낮에도 종종 보니까..)..그 사이 어둑어둑할 땐 초저녁..
> >그럼 초저녁과 낮의 어중간한 사이는 낮일까 초저녁일까..백야라는 건 낮일
> >까 밤일까..하얀 밤..모순된 말이로군.  
> > 왜 낮과 밤이란 걸 달리 보는지..그건 단지 지구가 태양을 돌면서 하늘이 
> >깜빡이는 것일 뿐..지구는 여전한데..깜깜한 밤 이 좁은 지구 한 곳의 대척
> >점은 훤한 대낮..
> > 사람도.........그 사람이 낮이건 밤이건 간에 그는 그일 뿐, 낮이 되었
> >다가 밤이 되기도 하고, 희미한 백야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이상
> >할 게 없는데 말이지...훗..
> > .....요즘 애가 밤낮이 애매해지더니 살짝 맛이 갔나 봅니다..- -;;;;;;;
> >모두 규칙적인 생활 잘 하고 있나요?^^;;


re : 낮과 밤 사이

낮은 뭐고 밤은 뭐죠??? 언제가 언젠지.. 잘 자봤어여지......말이줘... >프로메테우스 Wrote... > 낮과 밤..그 사이란 건 참 모호하다..밝은 건 낮..해가 보이지 않으면  > >밤..(달은 낮에도 종종 보니까..)..그 사이 어둑어둑할 땐 초저녁.. > >그럼 초저녁과 낮의 어중간한 사이는 낮일까 초저녁일까..백야라는 건 낮일 > >까 밤일까..하얀 밤..모순된 말이로군.   > > 왜 낮과 밤이란 걸 달리 보는지..그건 단지 지구가 태양을 돌면서 하늘이  > >깜빡이는 것일 뿐..지구는 여전한데..깜깜한 밤 이 좁은 지구 한 곳의 대척 > >점은 훤한 대낮.. > > 사람도.........그 사람이 낮이건 밤이건 간에 그는 그일 뿐, 낮이 되었 > >다가 밤이 되기도 하고, 희미한 백야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이상 > >할 게 없는데 말이지...훗.. > > .....요즘 애가 밤낮이 애매해지더니 살짝 맛이 갔나 봅니다..- -;;;;;;; > >모두 규칙적인 생활 잘 하고 있나요?^^;;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022 2월 24일 서울모Ǿ....... 우리나라 2001-01-17 1357 0
2021 호텡 라프리카&....... hanul 2001-01-17 283 0
2020 힘들진 않지만 kisae 2001-01-15 154 0
2019 흠 ,,,,,,왜 많이 힘&....... hanul 2001-01-14 1102 0
2018 언제나..언제..ᆨ....... kisae 2001-01-14 161 0
2017 먹고 싶다.. yuie 2001-01-13 142 0
2016 re :누굴 만들까?? s0909sin 2001-01-13 211 0
2015 눈사람 만들러 ....... balabl 2001-01-13 145 0
2014 눈이 여기도 왔....... kisae 2001-01-13 142 0
2013 눈 누누!! 지로 2001-01-13 147 0
2012 이번 행사를 소.......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1-01-12 243 0
2011 re : 하면 할 수록 &#....... 지로 2001-01-12 959 0
2010 하면 할 수록 좋....... yuie 2001-01-12 169 0
2009 기분 뭐함... 지로 2001-01-10 172 0
2008 re : 으앗 한 발 늦&#....... 지로 2001-01-10 1199 0
2007 으앗 한 발 늦었....... yuie 2001-01-10 145 0
2006 오늘도 어김없&....... kisae 2001-01-09 146 0
2005 re : 낮과 밤 사이 지로 2001-01-08 182 0
2004 낮과 밤 사이 yuie 2001-01-08 1033 0
2003 re : yuie 2001-01-08 10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