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대체 숨을 끊지 아니한 채,

삶을 연맹 하기만 한다면.. 살아가는 데 더이상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이제 내게는 더 이상의 기쁨도 목적지도 없다.

사랑을 잃은지도 오래요,

더 이상 찾고 싶은 것도... 또 잃고 얻음을 받복하는 일도 힘겨울 뿐...

오늘은 지난 기억에게서 전화가 왔다...

잘 지내니..?

...이젠 더 이상 지난 시간들 처럼 설레이지도 않는 그 기억에 아직도 붙잡고 늘어지는 내가 초라하다.

어디쯤인가... 지금 내가 머무는 곳은, 또 니가 서 있는 그 곳은...

이젠 잘 보이지 않는.. 희미한 니 모습은 희미한채.. 오랜동안 지워지지 못할 것 같다.

가슴아프던 시간도 모두 지난 일들...

무뎌진 채 아픔을 곱씹는다.


살기 싫다

대체 숨을 끊지 아니한 채, 삶을 연맹 하기만 한다면.. 살아가는 데 더이상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이제 내게는 더 이상의 기쁨도 목적지도 없다. 사랑을 잃은지도 오래요, 더 이상 찾고 싶은 것도... 또 잃고 얻음을 받복하는 일도 힘겨울 뿐... 오늘은 지난 기억에게서 전화가 왔다... 잘 지내니..? ...이젠 더 이상 지난 시간들 처럼 설레이지도 않는 그 기억에 아직도 붙잡고 늘어지는 내가 초라하다. 어디쯤인가... 지금 내가 머무는 곳은, 또 니가 서 있는 그 곳은... 이젠 잘 보이지 않는.. 희미한 니 모습은 희미한채.. 오랜동안 지워지지 못할 것 같다. 가슴아프던 시간도 모두 지난 일들... 무뎌진 채 아픔을 곱씹는다.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742 너 아키랑 놀지....... hanul 2000-11-19 1090 0
1741 스고이 니혼고 ....... hanul 2000-11-19 1101 0
1740 살기 싫다 iseya 2000-11-18 260 0
1739 니홍고데 가이&....... viking20 2000-11-18 142 0
1738 나두 머리했당 kisae 2000-11-17 213 0
1737 440점 만점입니ᇣ....... splash 2000-11-17 151 0
1736 자축! 슬레쉬 2000-11-17 142 0
1735 수능을 본 부산....... whistler 2000-11-17 153 0
1734 수능에 관한 질....... yuie 2000-11-16 233 0
1733 re : 이봐..그 S.H.가 ƽ....... harizu 2000-11-16 1055 0
1732 부산방 고3애들....... balabl 2000-11-16 143 0
1731 re : 말리스 미젤.. illusion 2000-11-15 1072 0
1730 이봐..그 S.H.가 그 S....... illusion 2000-11-15 1002 0
1729 re : 남포동에 있-....... hanul 2000-11-15 160 0
1728 나의 사탕(?)하ᇛ....... whistler 2000-11-14 1020 0
1727 말리스 미젤.. pieya 2000-11-14 169 0
1726 re : 일어 말하기 ....... pieya 2000-11-14 1029 0
1725 re : 빼빼로 pieya 2000-11-14 1156 0
1724 쥐일문!!! 부산Ꮘ....... 떠도리 2000-11-14 1124 0
1723 re : 지로 2000-11-14 9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