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꿈의 택배편



                  - 자우림 -



 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 미안해, 몰랐



어, 나를 향했던 뜨거웠던 마음따윈 하나도 비 오던 날 밤에 날 보던 눈빛



에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맘 



나도 알았었다면.. 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 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



택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 그랬던 거야, 그래



서 몰랐어, 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따윈 하나도 말해도, 웃어도, 어쩔 



수 없던 거잖아.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상처는 싫었어, 어쩔 수 없는 거잖



아,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니? 그렇게 아무것도 몰랐니? 



 몰랐어, 하나도.


아키 언니가 올리려고 했던 노래..이거 맞지?


 꿈의 택배편

                  - 자우림 -

 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 미안해, 몰랐

어, 나를 향했던 뜨거웠던 마음따윈 하나도 비 오던 날 밤에 날 보던 눈빛

에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맘 

나도 알았었다면.. 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 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

택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 그랬던 거야, 그래

서 몰랐어, 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따윈 하나도 말해도, 웃어도, 어쩔 

수 없던 거잖아.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상처는 싫었어, 어쩔 수 없는 거잖

아,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니? 그렇게 아무것도 몰랐니? 

 몰랐어, 하나도.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462 re : 안녕하세요^^ yuie 2000-09-11 1129 0
1461 첨인데요 gml0808 2000-09-11 173 0
1460 피엘형 자료실&....... 빗자루 2000-09-11 236 0
1459 시월애 뮤직비&....... freetar 2000-09-11 170 0
1458 나.....14일에 부산&#....... hanul 2000-09-11 147 0
1457 슬레쉬님!!^^ balabl 2000-09-10 157 0
1456 피에로,아리카,....... 슬레쉬 2000-09-10 153 0
1455 으으으~~~~~추석ǐ....... 지로 2000-09-10 145 0
1454 ㅋㅋㅋㅋㅋㅋ hanul 2000-09-09 191 0
1453 우욱 ㅠ.ㅠ 아저....... hanul 2000-09-09 165 0
1452 re : Hi^^ Kirsten^^ whistler 2000-09-09 990 0
1451 나더 만나구 싶....... balabl 2000-09-09 168 0
1450 re : 흠...그거야...^^:; yuie 2000-09-08 152 0
1449 re : ^^ It"s like.. yuie 2000-09-08 1073 0
1448 뇽따기 아마도........ hanul 2000-09-08 1162 0
1447 무엇의날은 추&....... acparma7 2000-09-08 242 0
1446 많이 더운 아닌....... acparma7 2000-09-07 394 0
1445 re : 안녕^^ 유이...고....... illusion 2000-09-07 144 0
1444 아키 언니가 올....... yuie 2000-09-06 145 0
1443 오렌지 마멀레&....... yuie 2000-09-06 1240 0